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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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 싶을 뿐이다.
돈이 아니라 기회를 알려준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뿐이다.
왜 제목에 청년들에게라고 했냐고?
열의 한 가구의 부모도 자식에게 부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공부하면 잘 될것이라 한다. 세상이 그런가? 그건 천의 하나, 만의 하나도 되지 않는다.
그 전에 알려주고 싶다. 열심히 일하고 그 부를 불려가는 방법을...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본다면 그런 기회중의 하나에 대해 알게되는 것이다.
꿈꾸는 책읽기를 하게 되어 기쁘다.
*저자소개
조상훈 -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일찍부터 재정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3학년 때 창업전선에 뛰어들어 중소기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 S/W 개발업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담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저서 몇권이 있다. 졸업할 즈음에는 투자금을 모두 잃고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26세에 800만원의 종자돈으로 시작해 33세에 14억의 자산을 형성했다. 인터넷에 죠수아라는 닉네임으로 칼럼을 게재하여 네티즌들의 많은 호옹을 불러 일으켰으며, 다음 카페<선한 부자 http://cafe.daum.net/fq119>를 운영하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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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9.22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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