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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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의 존재가 영원함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얻는 기쁨은 다음 무엇과 비교할 수 없다. 어떤 고생도 어떤 유혹도 이 기쁨을 아는 사람을 흔들 수 없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고 바울이 그렇게 살았다. 히브리 11장에서 열거한 구름 같은 증인들이 모두 그렇게 살다 갔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만사형통의 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좁고 험한 길을 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손봉호 교수(서울대 사회교육학과)는 "이 책은 돈, 재물에 대해서 최근에 출간된 어떤 기독교 서적보다 더 급진적이다... 돈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위로"를 얻기 원한다면 이보다 덜 철저한 책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돈보다 바른 신앙 생활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만 읽기 바란다"라고 했다.

키워드

감상문,   서평,   비평,   평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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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4.09.30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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