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에로스와 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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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로마 신화<에로스와 프시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에로스(Eros)

프시케(Psyche)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

<아프로디테의 질투>

<에로스의 화살>

<프시케의 슬픔>

<프시케와 언니들과의 만남>

<떠나버린 에로스>

<데메테르의 신전>

<프시케의 네가지 시련>

<상자를 열어보는 프시케>

<제우스를 찾아간 에로스>

프시케의 네가지 시련의 상징*

<참고> 문학에 나타난 에로스와 프시케

본문내용

에로스(Eros)
사랑의 신으로서 로마신화의 쿠피드(Cupid)에 해당한다. 에로스는 정열의 신일 뿐 아니라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고대미술에서의 에로스는 등에 날개가 달려 있고, 활과 화살을 지니고 다니는 미남 청년으로 묘사되었지만, 갈수록 점점 어려지는 경향을 보여 헬레니즘 시대에는 마침내 어린아이가 되었다.
 에로스는 두 종류의 화살을 가지고 있는데 , 이중 화살촉이 황금인 화살에 맞은 사람은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화살촉이 납인 화살에 맞은 사람은 차갑고 냉담한 마음을 갖게 된다. 에로스의 이 두 종류의 화살로 인하여 올림푸스에 수 많은 사건이 일어난다.
프시케(Psyche)
뜻은 "정신(精神), 나비". 에로스(Eros)의 연인.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와 비견될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던 그녀는 아프로디테의 질투를 받게 된다.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로 하여금 프시케에게 골탕을 먹이라고 그를 보내지만 오히려 그는 그녀에게 반하고 만다.(잘못하여 자기 화살에 찔려버렸다.) 프시케는 시어머니가 될 아프로디테의 온갖 방해를 슬기롭게 해쳐나가 끝내는 다른 신들에게 인정받게 되고 아프로디테도 설득하게 된다.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
옛날 어느 나라에 세 딸을 둔 왕과 왕비가 살고 있었다. 두 언니도 아름다웠으나, 특히 막내딸의 아름다움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 소문은 먼 나라에까지 퍼져 그녀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떼지어 이 나라로 모여 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경탄한 그들은 이제까지 아프로디테에게 쏟았던 경의를 그녀에게 바쳤다. 이렇듯 사람들의 정성이 이 젊은 처녀에게로만 쏠리자, 아프로디테의 제단을 돌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게 되어 황폐해지고 말았다. 처녀가 지나가면 사람들은 그녀를 칭송하는 노래를 불렀고, 그 발밑에 화관이나 꽃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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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0.11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2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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