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전체의 일부분
이고, 또 그 자체가 전체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한 부분이기
도 하지만, 동시에 최대의 촉매작용을 하고, 최고의 역량이 있으며, 가장 큰 통합을 이룩하게 하는 가장 멋진 부분이다.
이 말뜻은 경제학적 사고방식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시너지가 뜻하는 것은 이 앞에서 말한 모든 습관들로 얻어지는 결과들을 극대화시키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앞의 5가지 습관들을 가졌을 때 얻게되는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그것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
위의 내용까지는 성공하기 위한 습관들을 개인적인 면에서 3가지 대인관계에서 3가지 총 6가지를 살펴보았다.
이제 마지막 남은 7번째 습관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마지막 7번째 습관은 바로 '심신을 단련하라'이다.
습관 7은 자기쇄신, 즉 재충전을 위해 톱날 가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또, 이것은
다른 습관들의 실행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다른 6가지 습관들을 둘러싸고 있다.
다시 말하면 습관 7은 개인적 생산능력이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최대의 자산인 '자기 자신'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우리가 가진 본질의 4가지 차원,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 감정적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습관 7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건강관리와 정신 수양 등을 통해서 개인의 생산능력을 극대화시키라는 말이다.
즉 심신을 단련하여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는 말이다.
여기 까지 살펴본 내용이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이 써있다.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의 성격 윤리적 기법을 가지고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이 우리의 성품을 결
정해주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이 말처럼 모든 것이 변화되려면 자기 자신의 사고방식, 즉 패러다임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7가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 책은 많이 공감 가는 말도 있고 또한 별로 공감 가지 않는 말도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공감 가는 말들 이 많이 써있고 많은 새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낯익지도 않은 말들도 많이 써있다. 알고 있지만 자각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깨닫게 되었고, 많이 느끼게 되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박사는 혹자들의 말로는 사업에 실패하였다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스티븐 코비박사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잠시 성공으로 가는 정거장에 잠시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얼마나 많이 성공으로 가는 정거장에 머무를지는 모르지만 성공으로 가기 위해 먼저 나의 작은 패러다임을 넓히는 것부터 시작하여야겠다.
이고, 또 그 자체가 전체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한 부분이기
도 하지만, 동시에 최대의 촉매작용을 하고, 최고의 역량이 있으며, 가장 큰 통합을 이룩하게 하는 가장 멋진 부분이다.
이 말뜻은 경제학적 사고방식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시너지가 뜻하는 것은 이 앞에서 말한 모든 습관들로 얻어지는 결과들을 극대화시키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앞의 5가지 습관들을 가졌을 때 얻게되는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그것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
위의 내용까지는 성공하기 위한 습관들을 개인적인 면에서 3가지 대인관계에서 3가지 총 6가지를 살펴보았다.
이제 마지막 남은 7번째 습관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마지막 7번째 습관은 바로 '심신을 단련하라'이다.
습관 7은 자기쇄신, 즉 재충전을 위해 톱날 가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또, 이것은
다른 습관들의 실행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다른 6가지 습관들을 둘러싸고 있다.
다시 말하면 습관 7은 개인적 생산능력이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최대의 자산인 '자기 자신'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우리가 가진 본질의 4가지 차원,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 감정적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습관 7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건강관리와 정신 수양 등을 통해서 개인의 생산능력을 극대화시키라는 말이다.
즉 심신을 단련하여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는 말이다.
여기 까지 살펴본 내용이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이 써있다.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의 성격 윤리적 기법을 가지고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이 우리의 성품을 결
정해주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이 말처럼 모든 것이 변화되려면 자기 자신의 사고방식, 즉 패러다임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7가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 책은 많이 공감 가는 말도 있고 또한 별로 공감 가지 않는 말도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공감 가는 말들 이 많이 써있고 많은 새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낯익지도 않은 말들도 많이 써있다. 알고 있지만 자각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깨닫게 되었고, 많이 느끼게 되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박사는 혹자들의 말로는 사업에 실패하였다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스티븐 코비박사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잠시 성공으로 가는 정거장에 잠시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얼마나 많이 성공으로 가는 정거장에 머무를지는 모르지만 성공으로 가기 위해 먼저 나의 작은 패러다임을 넓히는 것부터 시작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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