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의 인도진출 성공 사례와 전략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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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지전자의 인도진출 성공 사례와 전략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1 개괄
1.2. 2004경영계획.

Ⅱ. LG 전자의 인도 시장 진출 배경과성과
2.1 진출배경

Ⅲ. 현지 시장 분석
3.1 투자 환경
3.2 시장 현황 & 동향
3.3 인도 가전시장의 특징
3.4 고객 특성
3.5 주요 마케팅 인프라 (메스미디어)

Ⅳ. 경쟁 현황 분석
4.1 기초정보
4.2 마케팅 정보
4.3 제품 공급원 정보

Ⅴ. LG 전자의 현지 마케팅 전략
5.1 목표시장의 선택
5.2 포지셔닝
5.3 STP 전략
5.4 4 p 전략

Ⅵ. 시장진출 성공요인

Ⅶ. 앞으로의 전략적 방향

Ⅷ.참고문헌(KBS, 신문 내용 스크랩)....

본문내용

편 것도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인도의 경제일간지 "비즈니스 스탠더드"는 최근 삼성과 LG 제품을 합쳐 인도 전자레인지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에어컨은 38%, 냉장고가 33%, CDMA 휴대전화는 60%에 달한다고 말했다.
인도 마드라스주(州) 첸나이에 공장을 두고 있는 현대자동차도 올들어 소형차 라인 이외에 EF쏘나타도 만들면서 인도를 아시아지역 핵심 생산 및 수출기지로 강화하고 있다. 현지 판매도 늘어나 인도의국민차인 마루티에 있어 총 판매실적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월 중 현지 판매가 모두 9167대로 작년동기보다 13.4% 증가했다.
(崔弘涉기자 hschoi@chosun.com )
인도서도 "사랑해요 LG"
[아시아 톱 브랜드-LG전자] 中 인도서도 "사랑해요 LG"
인도에서는 어느 지역을 가든지 LG전자제품을 가득 싣고 유행가를 개사한 LG송을 틀고 다니는 트럭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뛰는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LG전자가 실시한 현지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현지 유행가를 통해대중에 쉽게 파고들고 있다.
또 LG Cookery Class(LG 요리교실)을 통해 주 구매층인 주부들에게 LG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를 모토로 LG전자 인도법인 전체직원 2200명중 한국인은 단 16명에 불과하다. 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크리켓을 TV로 즐길 수 있도록 TV에 게임 기능을 삽입한 크리켓 게임TV 등도 출시했다. 현지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자물쇠 달린 냉장고도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LG전자는 지난해 인도에서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인도 진출 7년만에 인도 가전시장을 석권했다. 최근 국제적 조사기관인ORG-JFK가 발표한 2003년 인도시장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에어컨, 세탁기, TV, 전자레인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에어컨 휘센이 31%의 점유율로 2위인 Voltas(인도현지업체, 12%)를 따돌렸고 세탁기도 29%로 월풀(Whirlpool, 18%)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또 TV 엑스캔버스(21%), 전자레인지(33%)에서도 인도 현지업체들을 따돌리고 지난해 LG제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 디오스도 22%의 시장점유율로 2위를 기록, 24%의 월풀(Whirlpool)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 등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인도에서만 지난해 1조원의 매출을 올린 것은 큰 사건이라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LG전자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향후 05년 중국 내수시장의 35%를 차지, 중국내 4위의 가전브랜드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2002년 갤럽이 실시한 중국내 브랜드 인지도조사에서 29%의 비보조인지도로 5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특히 사스가 한창 창궐하던 지난 2003년 5월의 대표적 마케팅 활동인 'I LOVE CHINA 愛在中國' 캠페인 활동 전개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하트모양으로 'I LOVE CHINA 愛在中國'와 LG로고가 새겨진 스티커를 제작, 고객들에게 배포했었다. 또 베이징∼톈진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운전자에게 소독면과 사스 예방법 전단을 배포했다. 이 캠페인으로 사스로 인해 위축된 중국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중국인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시켜 중국 현지기업들도 생각치못한 국민 캠페인으로 LG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03/04 19:40]
[아시아 톱 브랜드] '글로벌 Korea' 휘날리며∼
2004. 03. 04, pm 7:18 (KST) 기사전달 기사프린트 기사저장
인도에서 '코리아'하면 통하는 브랜드가 3가지 있다. 이 3가지브랜드가 바로 '현대' '삼성' 'LG'다.
현대는 자동차 부문에서 3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당당히 인도 현지 브랜드인 '타타(TATA)'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삼성과 LG는 전자부문에서 일본산 '소니'를 누르고 휴대폰등 통신 제품을 비롯해 냉장고, TV,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에 이르기까지 첨단업체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현지 모델을 기용하는 한편 전국 방방곳곳을 순회하며 제품 설명회를 갖는 등 현지인들에게 밀착해 마케팅을 구사한 결과다. 일찌감치 시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과감히 투자한 것도 큰 보탬이 됐다.
아시아 신흥국가중에서 한국의 제품과 브랜드가 가장 잘 먹혀들고 있는곳이 바로 이곳이다. 전반적인 불황에도 지난해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인도를 비롯해, '차이나 블랙홀(China blackhole)'이란 수식어가 나돌정도로 전세계의 수요와 공급이 집중되는 중국, 자유무역협정(FTA) 전도사라 할 수 있는 태국, 틈새시장으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이 한국기업의 주요 시장으로 낙점된 곳이다. 이에 한국기업들은 이곳을 오래전부터 공을 들이며 집중 투자해 왔다.투자와 현지화한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다.
파이낸셜뉴스는 각계 전문가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취재기자들의 의견을 모아 지난달 2일부터 한달 간 조사를 통해 중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사룡(新四龍)' 국가와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아시아 톱 브랜드 기업'인 23개업체를 선정했다. 대상은 전기?^전자, 통신, 자동차, 기계, 항공, 식음료, 화학섬유, 의류, 제과, 제약 등 분야별로 아시아내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거나 5위권 안에 드는 기업들이다.
전자 부문에서는 LG전자가 인도와 중국시장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최고 브랜드 기업으로 꼽혔고, 자동차 부문에서는 기아차가 중국형 승용차인 '천리마'로 돌풍을 일으키며 탑 브랜드에 올랐다.
본지는 아시아 탑 브랜드 기업들의 시장 점유 현황과 현지 인기 상품, 현지화 마케팅 및 앞으로의 경영계획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 이들 기업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앞으로 한국기업들이 아시아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자 특별기획을 했다.
/ fairyqueen@fnnews.com 이경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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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14
  • 저작시기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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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7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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