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가족관계리포트(배우자간 비슷하면 도움이 되는것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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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족의 사회․경제적 배경
2. 교육수준
3. 결혼생활에 있어서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
4. 가족 내 권력분담에 대한 견해
5. 바라는 자녀수
6. 흡연․음주에 대한 태도
7. 친정(처가)이나 시댁(본가)식구들과 어울리는 정도
8. 신뢰할 수 있는 정도
9. 갈등의 역할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10. 인생목표
11. 즐기는 음악의 종류
12. 소비수준과 저축수준
13. 취미나 관심
14. 종교적 영적 신념과 선호
15.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
16. 유머감각
17. 사람을 대하거나 어울리는 기술
18. 사는 장소
19. 성 충동과 성적 관심
20. 아픈 것을 다루는 방식

Ⅲ. 결론

본문내용

은 하는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부부에게는 호감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서로의 생활에 활력소로써 좋은 것 같다.
3) 본인
- 나는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를 웃겨주고 즐겁게 해주는 사람
그래서 나는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또 내가 유머감각을 발휘할 때 여지없이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유머감각은 인간관계에서 좋은 면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한 효과를 주지는 않는 것 같다. 단 너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지나친 농담을 유머라고 내던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부부 사이도 서로 유머감각을 가진 사이라면 더욱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17. 사람을 대하거나 어울리는 기술
- 그 사람의 성격여하에 따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술이나 태도는 분명히 다르다. 큰 누나 부부를 보면 서로 모나지 않은 성격에 크게 외향적이지 않는 성격이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서로 이 사람한테 이렇게 대해라 저 사람은 또 저렇게 대하는 것이 맞다고 서로 타이르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둘째 누나 부부 경우는 누나는 외향적인 성격에 터울 없이 사람을 대하는 반면 자형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경계를 가지는 경향을 가지는 것을 보았지만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누나와 같이 더없이 편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것을 보아 둘 다 큰 문제는 없는 듯 했다.
나 역시 외향적인 성격에 사람을 대할 때는 적의없이 대하는 편인데 내 배우자가 될 사람도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18. 사는 장소
1) 부부1
- 요즘은 대부분이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자칫 간과할 수 있을 수도 있으나, 경제적 문제나 개인적 성향차이가 있을 수 있는 문제다. 또한 지역적 문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 사람이 타지방, 외국에 직장이나 유학을 가게 된 경우에 사는 장소는 배우자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2) 부부2
- 우리 부부는 결혼전에 이미 사는 장소를 결정했다. 남편의 발령장소로 이사가는 것은 원칙으로 하되, 발령장소에 대한 어느정도 선택권이 있으므로 제주도에 가서 신혼을 몇 년 보낸뒤에, 다시 대구로 오기로 했다. 미리 서로가 살아갈 장소에 대해 의논하고 합의하는 것도 좋은 일일 듯 싶다.
3) 본인
- 지역적인 의미에서 사는 장소보다 주거의 형태명에서 본다면 자녀 교육시기에는 도시에 살다가 노년은 전원주택이나 한적한 곳에서 보내고 싶다. 기혼자들처럼 현실적이진 못하고, 전형적인 꿈의 형태이지만 꼭 이루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욕심이다.
19. 성 충동과 성적 관심
- 이 항목은 질문하기가 좀 곤란해서 본인의 의견만 피력하기로 한다. 흔히들 속 궁합이라고 부르는 부부간 성생활과 관심, 빈도 등은 아주 중요한 사항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성 충동이나 욕구가 강하다면 부부간 애정은 식어 버리고 단순히 sex-partner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게 된다. 요즘 성 문화가 개방되고 인식도 많이 가벼워지긴 했지만, 부부간 성생활은 단순한 육체적 쾌락의 의미로 해석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20. 아픈 것을 다루는 방식
1) 부부1
-사람이 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서로의 건강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배우자간에 서로 아픈 곳이 있을 때는 무엇보다 앞서서 처리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2) 부부2
-결혼을 하게 됨으로써 남녀는 전혀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과 살게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아플 경우 배우자가 이를 가벼이 여기고 내버려둔다면 신체적 아픔 이상의 아픔이 있을 것이다. 질병이 깊을수록 더욱 그렇다. 아픔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
3) 본인
- 예를 들어, 가벼운 몸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건강 뿐 아니라 상대가 약간 불리한 위치에 있을 때, 내가 배려를 해야 할 입장이라면 늘 한 단계 더 깊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마디로 약간의 '오버'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나치면 곤란하지만 약간의 오버는 내가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잊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Ⅲ. 결론
미리 누나들에게 본인이 몇몇 항목을 지목해서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긴 했지만, 두 부부(기혼자)는 상당한 부분에서 같은 입장을 보였다. 특히나 질문지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레포트 형식에 맞추어 편집하다 보니 더욱 더 내용상으로 가까운 부분이 많아졌다. 그리고 그 내용을 참고한 본인 역시 몇 가지 사항을 제외하고는 기혼자들의 의견과 크게 어긋나는 부분은 없었다. 이러한 질문지를 통해 부부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이외에 상당히 많은 부분 공유하고 의논한다는 것을 알았고, 미혼자인 나에게는 아주 놀라운 발견이었다. 또, 누나들은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자주 의견을 나누지 못한 부분에 대해 이번 기회를 빌어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본 레포트를 쓰면서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산다는 것은 의외로 쉬운 일인 듯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한 꺼풀 속에서는 본 레포트에 나타난 내용보다도 훨띤 더 많은 부분에 서로 배려하고 맞추며, 이해해 가는 과정이란 걸 알게 되었다.
끝으로, 언젠가 만나게 될 나의 이상형에 가까울 배우자상을 그려 보며 본 레포트를 마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족의 사회·경제적 배경
2. 교육수준
3. 결혼생활에 있어서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
4. 가족 내 권력분담에 대한 견해
5. 바라는 자녀수
6. 흡연·음주에 대한 태도
7. 친정(처가)이나 시댁(본가)식구들과 어울리는 정도
8. 신뢰할 수 있는 정도
9. 갈등의 역할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10. 인생목표
11. 즐기는 음악의 종류
12. 소비수준과 저축수준
13. 취미나 관심
14. 종교적 영적 신념과 선호
15.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
16. 유머감각
17. 사람을 대하거나 어울리는 기술
18. 사는 장소
19. 성 충동과 성적 관심
20. 아픈 것을 다루는 방식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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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23
  • 저작시기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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