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정의, 진단, 치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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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방암의 정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본론1)
① 유방의 해부학적 구조
② 유방의 병리학적 변화
③ 유방암의 정의
④ 역학 및 발생빈도
⑤ 유방암의 원인(위험인자)
(본론2)
① 유방암의 증상, 징후
② 진단
③ 예후
④ 유방암 치료
⑤ 간호(유방 절제술)

3. 결론

※프로그램(자가검진, 수술후 재활)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신문기사 모음

본문내용

히 증가시킬 수 있다.
9) 통상적인 유방의 자가검진 만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유방 자가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워낙 유방암의 빈도가 높은 서양에서 시작된 희망 섞인 바람이었으나, 유방 자가검진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의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 따라서 유방암 조기발견 프로그램에는 자가검진, 임상검진 및 유방촬영술 혹은 초음파검사 등이 적절히 필요하다.
10) 여성만이 유방암에 걸린다.
여성보다 빈도는 훨씬 낮지만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우리 나라의 통계는 없지만 실제로 미국에서는 해마다 1,400명 정도의 남성 유방암 환자가 발생한다.
※신문기사들 모음
젊은 층 유방암 급증- 조기발견 중요 (스포츠투데이)
직장인 K씨(31)는 일 욕심을 내다 결혼이 늦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애인의 독촉에 올봄 약혼식을 올렸다. K씨는 약혼 후에도 반복되는 야근 등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6월 중순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고령자나 걸리는 병으로 알았던 그녀는 고민 끝에 파혼을 선언했다. 정상적인 여성의 삶을 영위하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혼자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유방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K씨의 주치의까지 만나본 그는 조기 발견시 유방 보존은 물론 수유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K씨를 설득해 병원을 같이 다니는 등 정성을 쏟았다. 그리고 오는 10월 말 결혼 날짜를 잡았다.
여성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 생활 패턴이 서구화되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환자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서구에 비해 한국 여성의 유방암은 20대부터 40대에 정점에 달한다.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그리고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을 기피하는 등 위험 요인인 여성호르몬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진 탓이다. K씨처럼 잦은 야근도 유방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혜의 진주라고도 부른다.
진주 한 알 크기(1㎝ 이하)일 때 발견하면 생존률은 물론 가슴을 보존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러나 무조건 검사를 받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특수방사선을 이용한 유방 촬영은 일반 흉부 ×선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20배나 많기 때문이다.
방사선이 유방에 집중 축적되는데 연령이 낮을수록 방사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20~30대는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유방 조직이 단단해 유방촬영 사진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고위험군 여성이라면 25세 이후부터 6개월마다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고 매년 유방촬영술 검사를 해야 한다.
/김정규 kjk7@sportstoday.co.kr
생선 자주 먹으면 유방암 예방
생선을 자주 먹으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파파야와 오렌지 같은 노란색 과일은 폐암 위험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식습관과 암의 연관을 밝혀내기 위해 6만여명의 싱가포르 화교를 대상으로 한 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조사를 주관하고 있는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코 원파이 박사는 하루 40g 이상 생선을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파파야와 오렌지를 많이 먹는 사람은 폐암 위험이 낮아지고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결장암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코 박사는 말했다.
싱가포르=DPA연합
"가장 걱정되는 암, 男-폐암, 女-유방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각종 질병중 암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으며, 남성은 폐암을, 여성은 유방암을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센터장 이제호)는 최근 성인남녀 563명(남 407명, 여 156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들이 가장 많이 걱정되는 질환으로는 암(48.9%),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21.8%), 심장질환(17.0%), 당뇨병(4.1%) 등의 순으로 꼽혔다.
남성의 경우 폐암(30.2%), 간암(15.5%), 위암(14.0%), 대장암(13.3%), 비뇨기암 (5.7%), 췌장암(3.9%), 식도암(2.0) 등의 순이었으며, 질병이 걱정되지 않는다는 응 답은 전체 응답자의 8.1%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여성은 유방암(24.4%), 자궁암(17.3%), 위암(15.4%), 식도암(9.0%), 췌장암(8.3%), 폐암(7.7%), 간암(4.5%), 대장암(3.8%) 등을 많이 걱정했다.
암을 걱정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빈도암이라서'라는 응답이 23.6%로 가장 많 았으며, 이어 `관련 질환을 앓은 적이 있어서' 22.5%, `가족력이 있어서' 20.3% 등 의 순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질병에 대한 이같은 걱정과 달리 최근 2년 이내에 건강검진이나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51.3%에 그쳤다.
이밖에 응답자들은 암 예방법으로 운동(24.1%), 식생활개선(17.4%), 정기검진(1 7.1%), 금연(12.6%) 등을 선호했으며, 고쳐야 할 생활습관으로는 운동부족(22.7%), 아플 때만 병원을 찾는 것(17.4%), 불규칙한 생활(17.0%) 등을 꼽았다.
또한 암 정복이 가능한 시기로는 20년 이내(67.5%), 30년 이내(14.4%), 정복하 지 못한다(12.2%), 50년 이내(6.0%) 등의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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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7조- 20213686 이진아
20213687 이지은
20213688 이진아
20213689 김연희
20213690 김연주
-목차-
1. 서론
2. 본론
(본론1)
① 유방의 해부학적 구조
② 유방의 병리학적 변화
③ 유방암의 정의
④ 역학 및 발생빈도
⑤ 유방암의 원인(위험인자)
(본론2)
① 유방암의 증상, 징후
② 진단
③ 예후
④ 유방암 치료
⑤ 간호(유방 절제술)
3. 결론
※프로그램(자가검진, 수술후 재활)
※잘못 알고 있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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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23
  • 저작시기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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