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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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씩 보여줄때에 나는 좀더 바람직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인지라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사람은 또한 완벽하지 못한 존재인지라.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입으며 자신의 내면에 대하여 충분히 관찰하지 못한채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눈앞의 본능적 욕구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에겐 마음의 병이 생긴다. 이 책의 10명의 내담자처럼 말이다. 죽음으로의 탈피욕구, 자유롭고자 하는 욕구와 그에 따르는 불안감의 존재, 혼자임에 따르는 소외감과 고독감이 그 마음의 병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매우 중요하면서도 정답이 잘 나올 수 없는 문제임에 틀림없다. 우선 자신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잘하고 못하는 것들을 다 파악한 뒤, 그에 맞추어서 순간순간의 나를 잘 다스리고 남에게 나를 이해 시킬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역시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한다. 열심히 성실하게 우리모두를,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사회를 알아가고 자신의 일에 있어서도 성실하게 자신의 책임을 다하여가면 결코 방황하거나 쓰러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라는 문제는 좀더 나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좀 더 많은 생각과 많이 자신을 되돌아 봄이 나에게 필요하다. 미래의 먼 목표와 당장의 행동할때의 행동목표들이 나에게 좀더 많이 필요하다. 앞으로 순간마다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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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11.27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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