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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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제프 괴벨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점령 나치에 의한 유럽 통합은 머지않아 보였다. 그와 동시에 독일은 히틀러의 고향인 오스트리아를 합병 동으로는 헝가리에서 서쪽은 프랑스 북으로 발트3국 ,스칸디나비아 3국 남으로는 프랑스 ,알프스 전역을 장악했다. 너무나 승승장구한 탓에 괴벨스는 편히 쉬었다.
5. 제3제국의 몰락과 괴벨스의 몰락
에르빈 롬멜 독일의 명장
그는 북아프리카의 패배와
히틀러 암살 음모로 인해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
독일 공수부대
서부전선의 모습
그러나 문제는 영국과 북아프리카 전선(독일의 명장 롬멜이 활약한곳)에서 터지고 말았다. 그동안 승승장구한 탓에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되던 시절이 아니었다. 영국에서는 영국 공군의 저항과 북아프리카에서는 미국의 참전과 연합군의 증강이 문제가 됐으며 히틀러의 야심 때문에 확장한 소련,동유럽 동부전선에서 패전 소식이 줄이어 괴벨스의 귀에 들어왔다. 설상 가상으로 독일이 아끼던 공수부대 팔쉬름 야거가 그리스 크레타에서 거의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소식도 전해졌다. 2차대전 중반기에 벌어진 이 사건들은 독일은 물론 추축국(일본,독일,이탈리아)에게도 충격 이었다. 연합군의 대반격이 시작 된것이었다. 처음에는 순식간에 유럽을 장악하려 했다가 전선의 범위를 너무 크게 벌려 놓은 것이 화근이 었는데 그것이 한꺼번 에 악재가 된것이었다. 독일은 서서히 조여지고 있 었다.
그래도 그때는 희망은 있었다. 아직 까지는 독일의 군사력이 크게 파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괴벨스는 간간히 들려오는 약간의 승전보를 조작 대승을 거둔 것처럼 떠들어 떠들었다. 그는 거짓과 기만으로 독일 국민들을 적절히 속이고 오히려 국가체제를 더욱 단단히 하도록 했다. 그의 노력도 잠시 이미 독일 지도부는 우왕좌왕 허무맹랑한 나치즘 때문에 독일특유의 냉철함이 발휘될 상황이 절대 아니었다. 독일은 파국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결국 시칠리아에 상륙한 연합군도 막지 못했다.
비록 안지오에서 독일은 큰 승리를 거두지만 몬터카지노 전투와 연합군의 북이탈리아 대공세로 인하여 유럽내 유일한 친 나치국가 인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정권이 무너져 버렸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히틀러의 무장 친위조직 SS와 공군 특별소속 공수부대 팔쉬름 야거에 불만을 품던 독일 육군이 히틀러에게 대대적 으로 항명을 한 것이다. 가뜩이나 큰별인 롬멜을 잃은 독일 육군은 히틀러 지도부에 강력한 불만이 있었다. 이미 독일 육군은 2차례나 히틀러 암살을 모의 한적이 있어 이미 히틀러에게 잔뜩 미움을 샀었다. 당연히 자신의 오른팔인 친위대SS를 아낀건당연한일 이었다.
이번만은 재주꾼 괴벨스도 꼼짝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1943년 슈타우펜베르크소령이 모의한 암살 사건으로 인해 다시금 괴벨스는 능력을 발휘 했다. 독일 전역에서 이번일을 비난하는 대회를 수차례열고 퍼레이드도 더욱 성대 하게 치루어 졌다. 이것이 마지막 이었다. 거짓말을 또다른 거짓말을 낳는다? 하였는가? 괴벨스는 스스로의 모순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이후 패전을 거듭 동부 전선의 독일 집단군 제6군 사령관 파울루스의 항복으로 독일은 다시금 회복 할수 없었다.
이후 우리가 알 듯이 노르망디 작전이후 독일은 단 한번도 승기를 잡지못했다. 비록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벌인 아르덴느 대공세가 있었지만 독일은 패전의 운명을 이미 타고 난 것이나 다름 었다. 이제 남은건 괴벨스 그는 총력을 다해 아직도 제3제국은 건제하다고 독일인에게 선전 해댔다. 그러나 그이 말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 이미 독일의 하늘은 연합군 전투기의 놀이터가 되어버렸으며 독일 국민들을 밤 잦으로 폭격으로 시달려야 했다. 독일도시 대부분 파괴가 되었다. 1944년 소련군이 베를린에 진주 하면서 결국 독일은 패망을 한다. 히틀러의 곁에는 이미 남은 측근이 존재 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남은 심복은 요제프 괴벨스뿐이 었다. 히틀러가 방공호에서 자신의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자살하고 시신은 치위대가 휘발유로 화장 했다. 괴벨스도 거기 있었다. "하일 히틀러" 그가 마지막으로 히틀러 총통에게 바친 인사였다. 그날 괴벨스도 부인과 자신의 6자녀와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대게르만 제국의 꿈도 사라졌다. 독일제국 상징 만자 무늬 마크 하이켄크로이츠 도 불타 없어졌다.
-결 론-
1.괴벨스의 선동 전략의 의의
누가 무엇이라 할 것 없이 괴벨스의 기만과 조작은 잘못된 일이라 말을한다. 본인도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인간의 실수를 하며 계속해서 되풀이 반복을 한다. 진리가 있는데 우리가 진리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거짓은 거짓으로 끝이 난다고 했다. 괴벨스 그가 정말 명석하고 탁월한 선동가이며 정치가 인 것은 확실히 맞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가진 천재성을 나치의 만해에 적극적으로 이용을하며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말았다. 우리도 독재를 경험한 터라 이미 언론조작이나 선동은 얼마전 까지만해도 아주 흔한일이 었다. 우리도 독일과 똑같은 일을 50년이 지난 뒤에도 계속 격고 있었던 셈이다.
설마 지금도 독재국가가 있을까? 생각을 하겠지만 아직도 지구상에는 괴벨스 빰 치는 선동가들이 나타나 시민을 우롱하고 시민들을 억압을 하고 있다. 혹자는 그런다. 만약 괴벨스가 없었다면 나치도 존재하지 못했을 거라고 괴벨스 라는 엘리트가 있었기에 깡패 집단인 나치당은 독일에서 집권할 수가 있었으며 더 나아가 세계대전을 일으 킬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나치즘으로 인한 정신무장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참된 사상이 무장 되면 걱정이 없을지 모르지만 왜곡되고 올바르지 않은 가치관 이 펴져 그것이 마치 참된 가치관이냥 나돌아 다니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비록 독재국가 가 아니라도 언론을 이용해 국민을 선동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볼수가있다. 지금도 실수가 되풀이 되고 있는 셈이다. 한사람이 저지른 댓가치고느 엄청난 것이 아닌가? 전세계에 피바람을 몰고 왔으니까 말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말 한마디에 천 냥빛 갚는다." 이참에 말을 바꾸어야 겠다. 말한마디에 세상이 달라진다고 말이다. 개인이던 국가이던 말을 어떻게 쓰느냐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

키워드

언론조작,   언론,   괴벨스,   나치,   선동,   요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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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4.11.27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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