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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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는 점이다. 감정적 욕구가 만족될수록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저자는 이성에게 감정적 후원을 주는 방법, 이성에게 협력을 얻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11장. 앞장서서 자신을 선전하라
능력이 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능력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남자들은 이를 잘 알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을 선전한다. 그러나 여자는 그렇지 않다. 금성에서도 능력을 중시하지만 연민, 배려, 성실과 같은 다른 도덕적 가치가 능력보다 앞선다.
이 두 가지 특성들이 혼합될 때 직장은 더 나은 장소가 된다. 자신의 능력을 광고하는 화성인들의 방식을 익힌다면 직장에서 여자가 갖는 영향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이다.
12장. 직장에서 득점하는 법
점수 따는 방식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화성에서는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증명하는 행동을 할 때 직장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금성에서는 배려, 존중, 헌신을 보여줄 때 높은 점수를 얻는다.
저자는 남자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101가지 방법, 여자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101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13장. 서로의 차이점을 기억하라
지은이와 옮긴이
존 그레이(John Gray)
1천4백만 부가 팔린 경이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로,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다. 열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삼십여 년간 자기 계발 세미나를 강의하고 있다. 공인 가족상담가, <패밀리 저널>의 컨설팅 에디터이자 '결혼 및 가족상담 국제연합회'의 자문위원이며 '미국카운슬링협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현재 아내, 세 아이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살고 있다.
그가 이 책에 소개한 테크닉들은 전 세계에 걸친 수백 개의 회사와 수천 명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상담하고, 컨설팅하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치고, 갈등을 해결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온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다.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이 개념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일궈냈다고 한다.
옮긴이·노진선
전주 출생.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바로 나』 『일하는 여자들의 손자병법』 『자기 보살핌』 『자꾸만 똑똑해지는 여자 자꾸만 바보가 되어가는 여자』 『자녀들의 영웅이 되는 아버지 전략』 『천국에서 온 케이크』 『만 가지 슬픔』 『세월과 추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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