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역사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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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술의 역사>
곡주의 동서양 차이
사실적인 술의 유래
우리나라 술의 유래
-삼한시대의 술
-삼국 및 통일신라의 술
-고려시대의 술
-조선시대 술

<술의 종류>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wine의 종류
맥주의 종류

본문내용

으며 화이트와인용 포도로는 리슬링(RIESLING),세닝블랑(CHENIN BLANC),샤르도네(CHARDONNAY) 등이 있어요. 로제와인도 붉은 포도를 쓰는데 착즙시 껍질을 제거, 발효해 레드와 화이트의 중간 빛인장미빛을 띠며 맛은 화이트 와인에 가깝다.
-스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보통의 와인은 스틸(STILL), 축하주로 널리 애용되는 샴페인은 와인중발포성이 있는 스파클링(SPARKLING)와인 중 하나이다.
맥주의 종류
맥주는 세계 맥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하면 발효 맥주(발효중 밑으로 가라앉는 효모를 저온으로 발효)와 영국, 미국의 일부, 캐나다, 벨기에 등지에서 생산되는 상면발효 맥주(위에 뜨는 효모를 고온에서 발효)로 구분된다. 또 알콜 농도에 따라 라이트 맥주와 스트롱 맥주, 보통발효를 시킨 맥주와 발효도를 높인 드라이 맥주로 구분되기도 하며 품질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맥주가 가장 제 맛이 나는 온도는 여름엔 4~8도, 겨울엔 8~12도, 봄,가을엔 6~10도 정도이다.
이 온도일 때 맥주에 있는 탄산가스의 맛이 제대로 살고 거품도 알맞다. 그런데 맥주를 차게 한다고 냉동실에 넣어 두는 것은 금물이다. 맥주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급격한 온도변화에 제맛을 잃는다. 마시기 2~4시간 전에 맥주를 냉장실에 넣어 두면 제 맛을 낼 수 있다.
라거(Lager Beer) : 저온으로 발효시킨 맥주로 숙성 기간이 긴 향미가 좋은 보편적인 맥주이다.
생맥주(Draft Beer) : 저온으로 발효시킨 맥주로 발효균이 살균되지 않은 맥주이다.
뮌헨맥주(Munchener Beer) : 센물을 양조 용수로 사용, 맥아향기가 짙고 감미로운 맛이 나는 대표적인 농색 흑맥주이다.
포터(Porter Beer) : 영국의 대표적인 맥주로 맥아즙 농도, 발효도, 호프사용량이 높고 캬라멜로 착색한 흑맥주.
포터(Porter Beer) : 벨기에의 브레쉘에서 양조되는 상면발효 맥주 자연발생적 상태에서 2~3년이상 후숙시킨다.
수퍼드라이(Super Dry Beer) : 보통 맥주보다 1도가 높은 5도로 단맛이 거의 없는 담백한 맥주이다.
프리미엄(Premium Beer) : 양질의 원료를 사용한 고급 맥주로 알콜 함유량 5%정도인 맥주이며 하이네켄 맥주가 대표.
샌디(Shandy Beer) : 맥주와 레몬 향을 혼합하여 알콜 함유량을 1~2도 정도로 한 여성용 맥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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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12.02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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