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적 배경
2.1 회분식 배양
2.2 세균수 측정방법
2.3 미생물의 생장곡선
2.4 흡광도
2.5 기타 실험 과정에 필요한 내용
6
3. 실험 방법
3.1 실험준비
3.1.1 실험기구
3.1.2 Reagent
3.1.3 Glucose Kit
3.1.4 Media for bacterial culture
3.2 실험과정
3.2.1 Standard curve 그리는 과정
3.2.2 Glucose via Cell Mass
3.2.3 Serial dilution & CFU/ml
3.2.4 medium 에 남아 있는 glucose 농도 측정
4 실험 결과 및 토의
4.1 기준액 농도에 대한 OD값
4.2 Standard Curve
4.3 Glucose 농도 변화
4.4 배양균의 흡광도 (at 600nm)
4.5 CFU 개수 (60min)
4.6 토 의
2. 이론적 배경
2.1 회분식 배양
2.2 세균수 측정방법
2.3 미생물의 생장곡선
2.4 흡광도
2.5 기타 실험 과정에 필요한 내용
6
3. 실험 방법
3.1 실험준비
3.1.1 실험기구
3.1.2 Reagent
3.1.3 Glucose Kit
3.1.4 Media for bacterial culture
3.2 실험과정
3.2.1 Standard curve 그리는 과정
3.2.2 Glucose via Cell Mass
3.2.3 Serial dilution & CFU/ml
3.2.4 medium 에 남아 있는 glucose 농도 측정
4 실험 결과 및 토의
4.1 기준액 농도에 대한 OD값
4.2 Standard Curve
4.3 Glucose 농도 변화
4.4 배양균의 흡광도 (at 600nm)
4.5 CFU 개수 (60min)
4.6 토 의
본문내용
09
10-4
121
10-5
20
10-6
1
10-7
0
4.6 토 의
배양한 균의 600nm 파장(대장균이 가장 잘 흡수하는 파장)의 빛의 흡광도를 측정해 본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흡광도가 증가했다. 흡광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미생물의 수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40-60분 사이에 흡광도도 급격히 커지고 또 medium에 남아있는 glucose양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즉 40-60분 사이가 log phase에 해당됨 (log phase의 일부분일 것이라 추측됨. 이유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을 알 수 있다. 0-40분까지는 배양한 균액의 흡광도 변화와 남아있는 glucose 양이 거의 일정하므로 lag phase인 것을 알 수 있다.
결과 4.4에서 배양균의 흡광도가 40-80분 사이에서 거의 일정한 기울기로 증가한 것으로 보아 40-80분 사이가 log phase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결과를 내려면 80min medium에 남아있는 glucose 농도가 60min일때 보다 더 적게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더 크게 나왔다. 이부분에서 실험상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60-80min이 log phase라는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며 단지 알 수 있는 것은 40-60min이 log phase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박테리아 현탁액을 10-3에서 10-7까지 10배씩 희석하면서 CFU 개수를 세어 보았을 때 농도가 10배씩 묽어질수록 CFU 개수도 오차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1/10씩 줄어드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오차가 나는 이유
1. 큐벳에서 빛이 통과하는 부분을 만져서 지문이나 기타 이물질이 묻게 되면 정확한 값을 측정하기 힘들다. 흡광도는 시간에 따라 변하므로 정확히 5분후에 흡광도를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실험에서는 시간을 정확히 맞추기 까다로웠다. 게다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야 하는데 실험자가 손으로 큐벳을 잡고 있던 시간도 있기 때문에 체온에 의해 온도가 변했을 수도 있다. 이 부분에서 오차가 났을 것이다.
2. 실험기구 사용의 미숙으로 인해 오차가 났을 가능성도 크다. 특히 피펫으로 용액들의 정확한 양을 취할 수 있지만 실험자의 미숙으로 원하는 양만큼 정확히 취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3. 박테리아 현탁액이 plate에 골고루 분포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엔 집락이 엉켜있었다. 그래서 집락의 숫자를 세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10-4
121
10-5
20
10-6
1
10-7
0
4.6 토 의
배양한 균의 600nm 파장(대장균이 가장 잘 흡수하는 파장)의 빛의 흡광도를 측정해 본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흡광도가 증가했다. 흡광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미생물의 수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40-60분 사이에 흡광도도 급격히 커지고 또 medium에 남아있는 glucose양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즉 40-60분 사이가 log phase에 해당됨 (log phase의 일부분일 것이라 추측됨. 이유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을 알 수 있다. 0-40분까지는 배양한 균액의 흡광도 변화와 남아있는 glucose 양이 거의 일정하므로 lag phase인 것을 알 수 있다.
결과 4.4에서 배양균의 흡광도가 40-80분 사이에서 거의 일정한 기울기로 증가한 것으로 보아 40-80분 사이가 log phase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결과를 내려면 80min medium에 남아있는 glucose 농도가 60min일때 보다 더 적게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더 크게 나왔다. 이부분에서 실험상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60-80min이 log phase라는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며 단지 알 수 있는 것은 40-60min이 log phase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박테리아 현탁액을 10-3에서 10-7까지 10배씩 희석하면서 CFU 개수를 세어 보았을 때 농도가 10배씩 묽어질수록 CFU 개수도 오차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1/10씩 줄어드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오차가 나는 이유
1. 큐벳에서 빛이 통과하는 부분을 만져서 지문이나 기타 이물질이 묻게 되면 정확한 값을 측정하기 힘들다. 흡광도는 시간에 따라 변하므로 정확히 5분후에 흡광도를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실험에서는 시간을 정확히 맞추기 까다로웠다. 게다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야 하는데 실험자가 손으로 큐벳을 잡고 있던 시간도 있기 때문에 체온에 의해 온도가 변했을 수도 있다. 이 부분에서 오차가 났을 것이다.
2. 실험기구 사용의 미숙으로 인해 오차가 났을 가능성도 크다. 특히 피펫으로 용액들의 정확한 양을 취할 수 있지만 실험자의 미숙으로 원하는 양만큼 정확히 취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3. 박테리아 현탁액이 plate에 골고루 분포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엔 집락이 엉켜있었다. 그래서 집락의 숫자를 세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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