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스 파슨의 반 리더십

소개글

리처스 파슨의 반 리더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反 리더십

들 어 가 며

본 론
1. 중요한 관계일수록 테크닉은 부차적이다.
2. 효과적인 기법을 발견했다면 즉시 그것을 버려라.
3. 훌륭한 리더는 통제력에 의존하지 않는다.
4.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은 대부분 사실 문제가 아니다.
5. 테크닉은 의도한 목적과는 정반대 결과를 낳는다.
6. 커뮤니케이션은 내용보다 형식이 중요하다.
7. 칭찬으로는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
8. 큰 변화를 일으키기는 쉽다. 그러나 작은 변화를 일으키기는 어렵다.
9. 우리는 자신의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실패와 자신의 성공으로부터 배운다.
10. 어떤 방법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사실 효과가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다.
11. 뛰어난 장점은 동시에 심각한 약점이다.
12. 사기가 오른다고 생산성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13.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아마추어가 돼야 한다.

마 치 며

본문내용

진작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것은 부하직원들이 자신을 좋아해 주어 잘 따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사기를 진작시켜 부하들을 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 설명한다.
13.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아마추어가 돼야 한다.
아마추어 정신이야말로 경영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많은 부분을 자신의 일에 바치게 만든다. 그것은 일이 어렵고 스트레스가 쌓이며 실망스러워도 그 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정열을 만들어 낸다. 아마추어란 말은 라틴어 '아마토어'에서 나온 말로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사랑하는 사람이 리더의 근본적 모습일 것이며 공동체의 근본이라고 말한다. 결국 리더란 일에 대한 사랑에 빠진 사람이고 조직과 조직원에 대한 사랑에 빠진 아마추어이다.
마 치 며
이상으로 '리처드 파슨'의 저작 反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다. 그는 책의 끝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나의 충고는 나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이 말은 그가 책을 통해 내내 해왔던 말이다. 기교와 작위적인 것의 배제, 그리고 모순적이고 비합리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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