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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수라는 인물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에 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얘기가 생각난다. 교수님은 기도라는 것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바로 대화라는 것이었다. 물론, 그 화답이 무척 긴 대화일지는 모르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 우린 각자의 마음속에 계신 그 하나님과의 대화가 정말 간절히 필요 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죄로 인해 여전히 고통 받고 계신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속이 찌릿했던 부분은 바로 이 말이었다. 물론, 이 얘기가 나오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라고 수도 없이 말했었지만, 이 표현만큼 스릴 있는 표현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분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난 이유 : 당신의 거울에 비치는 그 얼굴.’
예전에 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얘기가 생각난다. 교수님은 기도라는 것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바로 대화라는 것이었다. 물론, 그 화답이 무척 긴 대화일지는 모르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 우린 각자의 마음속에 계신 그 하나님과의 대화가 정말 간절히 필요 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죄로 인해 여전히 고통 받고 계신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속이 찌릿했던 부분은 바로 이 말이었다. 물론, 이 얘기가 나오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라고 수도 없이 말했었지만, 이 표현만큼 스릴 있는 표현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분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난 이유 : 당신의 거울에 비치는 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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