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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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동차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동차의 역사
기원전
1600
1700
1800
1900
2.자동차의 역사에 관련된 인물
프랑스인
독일인
이탈리아
영국
미국
3.세계의 명차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미국
4.형식별 자동차분류

본문내용

러한때 허버트호스틴은 값싼 소형차 "오스턴7"을 내놓아 유럽의 자동차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차가 바로 미국의 포드모델T와 필적 할 수 있는 영국의 포드 T형차였다.
오스턴7은 두명의 어른과 세명의 아이들이 편히 탈 수 있는 넓은 실내와 획기적인 연료 절감을 할 수 있는 소형차였다. 이차는 1937년까지 생산되어 전 세계로부터 인기를 모았고, 단번에 영국 서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여 당시 영국 최대의 베스트셀러카가 되었다.
또한 이차는 프랑스에서 "심카 로랑가르", 독일에서는 "BHW딕시", 미국에서는 "벤텀", 일본에서는 "닷드선"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져 그야말로 월드카가 되었다.
보통 사람들이 좋아했던 T형 포드
'그 누구도 T형 포드를 앞지를 수 없다. 아무리 달려도 그 앞엔 또 다른 T형 포드가 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1924년 무렵에는 약 천만대의 T형 포드가 미국의 전도로를 굴러다니고 있었으니 미국의 어느곳에 가도 T형 포드가 보이지 않은곳이 없었다.
넓은 미국 땅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값싼 자동차는 참으로 반가운 선물이었다.
그 때만 해도 차는 부자들이나 가질 수 있는 사치품 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값싸고 튼튼한 T형 포드가 나오자, 보통 서민들도 차를 가질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 1924년 12월 T형 포드의 값이 자동차 역사상 제일 싼 290달러까지 내렸으니, 시골의 가난한 사람들 조차 포드 한 대씩은 가지려고 애쓴 건 당연한 일이었다.
욕실이 없는 집에 살더라도 포드 한 대씩은 꼭 갖추려 했던 것이다.
잃어버린 부의 상징
1934년 피어스에로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실버 에로우(은화살)는 대환영을 받는다.
공기역학에 입각하여 만들어진 이 모델의 헤드라이트는 흙받이 쪽으로 옮겨지고 흙받이는 차체와 하나가 되었으며 뒤바퀴는 덮여졌다. 혁명을 예고하듯 가장 예술적인 이 차는 당시 흙탕길을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조잡한 차에 비하여 아주 섬세하게 제작 되었기에 가장 유력한 차로 발돋움 했고 더욱이 5대 밖에 만들어지지 않아 환성적이리만큼 과감한 디자인예술의 새장을 열었다.
배기량 7 , V-12 실린더 엔진, 175마력 휠 베이스 139in, 가격은 10000달러 이때부터 라디에타위에 활쏘는 사람(Archer)의 엠블럼이 부착되면서 [잃어버린 부의 상징]으로 통하게 되었고 우리들 기억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초대형 승용차
1920년대 미국에서는 포드,크라이슬러,제너럴 모터스가 최고의 자동차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었다.
1928년에 제너럴 모터스가 선두자리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포드나 크라이슬러는 제너럴 모터스의 막강한 경쟁자였다.
제너럴모터스는 두 경쟁 회사를 따돌리기 위해, 최고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 끝에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0년, 드디어 야심작 캐딜락 V16을 내놓았다.
캐딜락 V16은 세계 최초로 16기통을 단 초대형 승용차로서 7,400cc급 165마력에 시속 160Km로 달릴 수 있었다.
유연한 외형, 상상을 초월하는 힘으로 V16은 1930년대 미국 상류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캐딜락 V16은 미국 허버트 후버 대통령과 마피아의 대부 알 카포네가 좋아했던 차이기도 하다.
자동차공업의 표본
링컨 제퍼가 한참 인기 있었던 1983년 새모델 머큐리(Mercury)를 생산했으며 그해 말 에드셀 포드는 사업차 유럽을 방문하다 거기서 보다 엄격하고 짜임새있는 유럽풍의 차를 보고 링컨도 최고급 차를 생각해 낸다.
이 차가 바로 링컨 콘티넨탈이다. V-12실린더 배기량 4.8 접을수 있는 콘버터블 커버를 부착했고 한정생산 판매를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링컨차의 뛰어난 디자인은 자동차 공업의 표본으로 반영 되었고 짧은 기간동안 이룩한 기술의 혁신 이었다.
4. 멋진 자동차 디자인
뒷좌석의 천장을 짧고 경사지게 만들고, 앞좌석을 더 강화시킨차 보통 2개의 문으로 되어 있는데, 스포츠카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세단 가운데에서도 뒷부분을 바꾸어 쿠페로 만든것이 있다.
차지붕을 헝겊이나 비닐 같은 재로로 만들어, 접었다 폈다 할수 있게 만든 차.
유럽에서는 카브리올레라 부르며, 사이드 윈도가 없는 컨버커블은 로드스터,
4도어 컨버터블은 페톤이라 한다.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유리로 칸막이한 VIP용 호화차. 미국에서는 스트레치드
리무진(Stretched Limousine), 또는 줄여서 리모(Limo)라하며, 독일에서는 풀만(Fullman)
이라 부른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보통 승용차를 리무진이라 부른다.
3박스 형 미국식 승용차를 통틀어 일컫는 말. 영국에서는 설룬, 독일에서는 리무진이라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타고 다니는 승용차를 말하며, 대개 2도어, 4도어, 5도어 등으로 전체모양을 나타낸다.
세단이나 쿠페의 뒷부분에 문을 단 승용차. 뒷문을 열면 바로 실내와 연결되어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으나, 대부분은 칸막이를 두어 뒷좌석을 트렁크로 쓴다. 대우의 넥시아가 해치백 차이다.
사람과 짐을 함께 실을 수 있는 다용도 차를 말하는데, 흔히 세단의 차체를 늘여서 만든다.
독일에서는 콤비, 영국에서는 에스테이트, 프랑스에서는 브레이크라고 부른다.
화물을 운반하는 마차라는 뜻으로, 짐 싣는 기능을 위주로 만든차. 요즘은 레저용 차로 많이 쓰인다.
하나의 상자 형태로 생긴 차를 말하며, 변형된 형태로 1박스카, 1.5박스카가 있다.
험한 길을 달릴 수 있는 네 바퀴 굴림차. 원래는 미국의 크라이 슬러 산하 AMC에서 만든 차의 이름으로 AMC와 일본의 미쓰비시만이 쓸 수 있는 상품명이다. 그 밖의 다른 자동차 회사의 차는 지프 타입이라 부르는 것이 옳으나, 보통 네 바퀴 굴림 오프로드 차를 통칭하기도 한다.
편안함이나 경제성보다 달리기 성능을 위주로 만든 차로서, 쿠페나 컨버터블 형이 많다, 스포티 카는 스포츠 카를 본딴 모델로 모양이나 달리는 성능은 일반차보다 날렵하지만, 스포츠 카에는 못 미친다.
자동차 회사의 철학, 이미지가담겨 있는 미래차. 기술적인 문제나 비용 등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 현실성이 없는 차들도 많다. 모터 쇼 등에 선보일 쇼 카로서 단 한 대밖에 만들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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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18
  • 저작시기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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