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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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 론
1.발표 주제로 선정하게 된 이유
2.온라인 게임의 정의
Ⅱ 본 론
1.온라인 게임의 등장 배경과 추세
2.온라인 게임의 예
1)포트리스
2)스타크레프트
3)디아블로
4)리니지
3.온라인 게임의 폐단
Ⅲ 결 론
1.온라인 게임의 발전 방향

본문내용

한 PC방에서 리니지게임을 하다 김모(20)씨가 게임 채팅방에서 욕설을 퍼붓자 이에격분, 서울 구로동의 PC방으로 김씨를 찾아가 멱살을 잡고 마구 때린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김씨가 현 위치와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주며 `올테면 와봐'라며 놀리자 실제로 찾아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5 엔씨소프트, "매출416억, 순익162억"(종합) 출처(http://www.hani.co.kr)
[머니투데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 1분기 기대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올 1분기 작년동기 대비 63% 늘어난 416억원의 매출과 28% 늘어난 16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248억원이며 경상이익은 46% 늘어난 23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엔씨소프트의 해외 서비스로 인한 로열티 수익은 지난해 동기의 13억원에서 279% 증가한 49억원으로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해외진출이 수익성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관계자는 "이같은 1분기 실적은 올해 목표 실적목표인 매출액 1640억원, 순이익 650억원 달성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원경제연구소 구창근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1분기 순익은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PC방과 개인 계정을 통한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1일부터 대만에서 리니지 이용요금이 23% 상승한 것과 관련 해외로열티 규모가 커지는 등 수익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계정은 지난해 22만 6000개에서 18만9000개로 줄었으나 학기 초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불법계정 차단도 영향을 끼쳐 앞으로의 실적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목표가 31만원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익의 작년동기 대비 신장률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과 관련, 회사관계자는 "스톡옵션 배분 등을 통해 법인세 규모가 지난해 동기 36억원에서 69억원으로 커졌기 때문"이라며 "또 미국과 일본의 조인트벤쳐에서 지분법평가손실이 발생한 것도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업계관계자는 "올 2분기부터는 일본법인에서 흑자가 발생, 지분법평가이익이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법인의 경우는 최소한 2분기까지 평가손실이 발생할 것이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세계 5개국에서 동시접속자 30만을 보유한 '리니지'의 인기를 바탕으로 소니의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의 아시아 퍼블리싱과 '시티오브히어로'의 전세계 퍼블리싱을 잇따라 발표한 바 있다.
회사관계자는 이에 대해 "자사가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퍼블리셔로써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경제신문ㆍ㈜머니투데이 2002
이상배 기자 ppark@moneytoday.co.kr
6 온라인게임 사전등급심의제 내달 1일 시행 출처(http://www.hani.co.kr)
문화관광부는 온라인게임이 서비스되기 전 문화부 산하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 등급심의를 받도록 하는 사전 등급심의제를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22일 문화부가 확정한 심의기준에 따르면 내달 1일 이후 오픈베타 서비스 또는 정식서비스를 하거나 맵 추가 등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패치를 실시하는 온라인게임은 사전 등급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달까지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후심의를 받은 온라인게임은 사전등급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영등위 산하 소위원회에 온라인게임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5~10인의 위원을 내달 10일 선정키로 했다.
문화부는 또 등급심의 초기 부작용을 막기 위해 당초 1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한 것을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업체의 사정을 고려, 3개월로 늘릴 방침이다.
이 기준에는 장기, 바둑, 체스, 오목 등 기존에 오프라인 게임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가운데 스포츠게임은 사전등급 분류를 받지 않아도 된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대부분의 개발업체가 소규모이고 게임이 자주 출시되는 것을 감안해 등급심의 수수료를 13만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낮출 계획이다.
특히 이용불가 등급은 폭력성이나 사행성, 선정성과는 관계없이 현물 또는 현금이 직접 거래되는 도박성 게임에만 부과된다.
또 PK(게임에서 상대방의 캐릭터를 죽이는 행위)는 성인용으로 분류되는 18세이상 이용가 등급이 원칙이지만 게이머들간 합의를 한 게임의 경우 12세나 15세 이용가 등급도 받을 수 있다.
게임 패치는 게임의 에러를 고치는 `디버깅 패치'의 경우 신고를 하지 않고 바로 게임에 적용할 수 있으나 게임의 내용을 추가하는 `콘텐츠 패치'는 영등위에 신고해 기존 게임의 등급을 바꿀만한 내용일 경우 사전 등급심사에 넘겨진다.
이같은 패치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심의 결과와 충돌하는 경우는 게임 전체가사전등급 심사 대상이된다.
시험서비스(베타서비스) 경우는 일반에게 공개하는 `오픈 베타서비스'는 사전등급 심의를 받아야 하고 선별적인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클로즈드 베타서비스'는 등급심사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일정기간(1개월), 일정인원(1천명)을 넘겼을 경우에는 심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온라인게임의 내용이 아닌 아이템거래, 채팅중 욕설 등 이용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막는 제도적 장치는 마련하지 못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용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용자의 실명화를 실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욕설을 거르는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게임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으로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그외 :
서울게임엑스포 홍보 Site(http://www.gameexpo.co.kr)소프트웨어 통합 DB Site (http://db.sw.or.kr)게임종합지원센터 (http://ns.gameinfinity.or.kr)
리니지 홈페이지 www.lineage.co.kr/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 baram.nexon.co.kr/조선일보 www.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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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9
  • 저작시기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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