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답사레포트-승기수질환경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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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장답사레포트-승기수질환경사업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300평의 공원 조성에 기여한다고 했다. 수질환경사업소에서 처리한 물을 가지고 물고기를 길러 그 깨끗함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어 안심을 시키기도 하며 만약 물고기가 죽는다면 처리한 물이 깨끗하지 못함이니 물고기가 물의 깨끗함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여 주변 환경과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하게 하여 많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승기수질환경사업소를 다녀오고 나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토목공학이 이렇게 많은 분야에 사용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비록 이번에는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현장 답사를 할때마다 토목공학도의 자랑스러움은 간직하는 바이다.
(라)결론
1. 승기수질환경사업소는 정수장의 처리 과정과 상당히 유사하다.
2. 승기수질환경사업소는 토목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3. 승기수질환경사업소는 주변환경과 시민생활에 기여하려고 노력한다.
(마)참고 문헌
http://seunggi.inpia.net/ - 승기수질환경사업소 홈페이지
http://www.mul.re.kr - 인천대학교 수공학 연구실
http://lion.inchon.ac.kr/~civil/main.htm - 토목환경시스템공학과 홈페이지
(바)부록
고도 하수처리장 이름값 못해
[사회] 2001년 11월 25일 (일) 17:25
오.폐수의 질소.인까지 제거하는 고도(高度)하수처리시설 대부분이 처리 효율이 턱없이 낮아 상수원의 부(富)영양화나 녹조 발생을 막는 데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14개 고도하수처리장 가운데 총질소(TN) 제거효율이 50%를 밑도는 곳이 9곳, 총인(TP) 제거효율이 50% 미만인 곳이 6곳이나 됐다.
경북 경주 하수처리장의 경우 지난해 평균 총질소 농도 22.9ppm인 생활오수를 하루 8만1천t씩 처리했으나 방류수를 20.2ppm으로 낮추는 데 그쳐 제거 효율이 12%에 불과했다.
경남 진영 하수처리장의 경우도 총질소 17.7ppm의 오수를 15.1ppm으로 낮춰 처리효율은 14.6%였으며 충북 수안보 하수처리장의 총질소 처리효율은 18.7%, 총인 처리효율은 27%에 그쳤다. 팔당호 상류인 경기도 광주시 광주하수처리장의 질소.인 제거효율은 30%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다.
이처럼 제거효율이 낮은 것은 하수관 등이 낡아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오.폐수의 질소.인 농도가 예상치보다 크게 낮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유입수의 총질소 농도가 방류수 수질기준인 60ppm을 넘는 경우가 14곳 가운데 부산 녹산과 대구 북부하수처리장 등 2곳에 불과했다. 방류수의 총인 기준인 8ppm을 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한편 환경부는 2008년 초까지 연차적으로 질소.인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각각 20ppm과 2ppm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팔당호 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잠실수중보 상류 상수원 지역은 내년 초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강찬수 기자
다른 하수처리장의 모습
하수종말 처리장의 모습
가양하수 처리장에서 나오는 물 - 깨끗하지 않습니까?

키워드

현장답사,   승기,   수질,   환경,   사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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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01.04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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