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리쾨르의 해석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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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폴 리쾨르의 해석학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Ⅱ 현상학적 해석학 1
A. 생애와 사상적 배경 1
B. 해석학 전통에 대한 리쾨르의 평가 2
1. 슐라이에르마허와 딜타이 2
1) 슐라이에르마허의 낭만주의 해석학 2
2) 딜타이의 역사해석학 2
2. 하이데거와 가다머 3
1) 하이데거의 존재 해석학 3
2) 가다머의 영향사 해석학 4
C. 현상학적 해석학 4
1. 훗설의 현상학 비판 4
2. 현상학과 해석학 5
1)‘’의지‘ 에 관한 현상학 5
2)『악의 상징론』 5

Ⅲ 텍스트 해석이론 6
A. 텍스트 이해 6
1. 담화로서의 언어 6
2. 텍스트의 패러다임 7
3. 의미(Meaning) : “의미”(Sense)와 “지시”(Reference) 7
B. 설명과 이해의 해석학 8
1. 이해에서 설명으로 8
2. 설명에서 이해로 8
3. 비평적 설명의 방법을 경유하는 이해의 해석학 9

Ⅳ 신학적 해석학 9
A. 성서 해석학의 성격 10
1. 텍스트로서의 성서 10
2. 성서해석학의 동기와 목적 10
B. 상징 해석학 10
1. 상징(象徵) 11
2. 신화(神話) 11
3. 성서의 신화적 언어에 대한 해석으로서의 상징 해석학 11
C. 계시관념의 성서해석학 12
1. 계시를 나타내는 원본적(originary)인 표현들 12
2. 계시에 대한 해석학적 철학의 응답 12
3. 텍스트의 세계와 새 존재 12
4. 반성과 증언의 중개 13
5. 증언의 해석학 13

Ⅴ 결론 13

본문내용

학의 주관적 측면안에 소유한다. 증언은 역사의 계기가 절대적 성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역설 앞에 반성을 위치 시킨다. 증언의 해석학은 자아해석과 외적기호의 해석이 한 곳에서 만남에 의해 이루어진다. 리쾨르는 증언의 삼중적인 변증법적 계기들, 즉 사건과 의미, 참 증언과 거짓 증언의 재판, 그리고 목격한 것에 대한 증언과 생명을 건 증언의 변증법적 계기들에 대한 반향을 자신의 주권성을 포기하는 의식의 운동 안에서 발견한다.
Ⅴ 결론
이상의 논고에서 우리는 리쾨르의 현상학적 해석학이 제시하는 두 가지 크나큰 의미성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리쾨르의 현상학은 훗설의 관념론적 현상학의 길을 해석학적 현상학의 길로 전환시킴으로써 현상학의 본래의 의도를 살리고 있다. 리쾨르에 의해 이해된 해석학적 현상학은 인간존재와 사유를 더 이상 절대적 존재나 절대적 사유로 보지 않고 오류적인 인간, 자기 인식의 한계에 부딪치는 사유로 이해함으로써, 인간 본래의 모습에 접근하며, 따라서 성서적이고 기독교적 인간이해에 접근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관념론적인 자기 해석이나 직관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본성에 대한 표현이 나타난 신화나 상징을 해석함으로써 가능하다고 밝힘으로써 리쾨르는 철학적 인간학을 해석학으로 전개하고 있다.
둘째, 그의 텍스트 세계에 정위된 해석학은 불트만에 의해 주관화되어 버린 실존론적 해석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텍스트의 자율성은 성서의 계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수 있는 고유한 해석학적 범주이다. 그의 해석학은 텍스트 세계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강조함으로써, 역사 비판학적 세계관, 즉 객관주의적 실증주의 세계관에 의해서 제한당하고 있는 성서적 세계의 고유성과 복합성을 살리고 있다. 성서가 지니는 신적이고 초월적 진술의 차원은 따라서 불트만의의도처럼 주체성 이해의 차원으로 환원되어야 할 차원이 아니라, 그 고유한 자율적 차원의 세계로 다루어져야 한다. 신적이고 초월의 차원은 현대의 내재화된 세계를 향해 인간의 존재의 본성과 목적, 곧 타락된 소리와 회복된 구속을 제시해 주기때문이다.
리쾨르의 성서적 해석학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성서의 신화적 언어에 대한 상징 해석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리쾨르는 상징 해석학이 ‘비평 이후’의 적절하고 타당한 성서해석학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상징 해석학은 계몽주의 역사 비평이 가졌던 종교와 과학 사이의 날카로운 이분법적 구분을 반대하고, 신화가 갖고 있는 상징적 기능을 긍정함으로써 성서 본문이 우리에게 말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을 듣게 해준다.
성서해석학에 대한 리쾨르의 또 다른 접근은 ‘설명과 이해의 변증법’에 대한 그의 논의를 통해 전개되어진다. 그는 성서의 시적(詩的) 언어에 대한 객관적, 비평적 설명을 경유하는 이해의 해석학을 통해 설명과 이해의 변증법을 추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설명과 이해의 변증법은 은유, 신화, 상징 등의 시적 언어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올바로 파악하게 한다. 그의 이러한 설명과 이해의 해석학은 ‘비평 이후’의 새로운 성서해석학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
이른바 ‘비평 이후’(post critical, post modern) 시대는 새로운 성서해석학을 요청한다. 그것은 상징의 세계 안에 아무런 의문 없이, 문자적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첫 번째 순진성’에 거하는 해석학도 아니며, 텍스트 안(in the text)이나 텍스트 뒤(behind the text)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19세기적 역사비평의 해석학도 아니다. 이러한 해석학은 포스트 모던 시대를 통해 도전 받아왔다. 이러한 시점에서 ‘상징 해석학’과 ‘설명과 이해의 해석학’으로 대변되는 리쾨르의 새로운 성서해석의 모델들은 - 물론, 역사비평의 과제를 평가절하 하는 점과 성서의 다양한 장르의 담화 형태를 ‘시적 장르’로 일반화시키고 있는 점이 비판을 받고 있지만 - ‘비평 이후’ 성서해석학의 타당하고 긍정적인 해석 모델로 평가받을 만 하다.
【참고문헌】
-국내서적-
김영한, “뽈 리꾀르의 기독교 철학”, 『목회와 신학』통권6호(1989년 12월)
, “리쾨르의 해석학적 현상학” 『신학사상』50호(1985년 가을)
, 『하이데거에서 리쾨르까지』(서울:박영사,1987), 430쪽.
박봉수, “기독교교육의 해석학적 접근에 있어서 새로운 모델 설정을 위한 연구”-폴 리쾨르 해석이 론을 중심으로-『교육교회』통권144호(1988년 3월)
윤철호, 『기독교 인식론과 해석학』(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
정기철, “뽈 리꾀르의 해석학적 현상학에 대한 연구”(숭실대 석사논문, 1988)
최태연, “뽈 리꾀르의 해석학에서 변증법의 이념”,『思索』제11집,(숭실대 철학과,1996)
-외국서적-
〈번역본〉
Paul Ricoeur, Histoire et Verite 박건택 옮김, 『역사와 진리』,(서울:도서출판 솔로몬, 2002)
, Interpretation Theory: Discourse and the Surplus of Meaning, 김윤선조윤성 역, 『해석 이론』, (서울: 서광사, 1997)
, La symbolique du mal, 양명수 역, 『악의 상징』, (서울: 문학과 지성, 1994)
, Du Texte a l'action, 박병수남기영 편역, 『텍스트에서 행동으로』, (서울: 아카 넷, 2002)
, La symbolique du mal, 양명수 역, 『악의 상징』, (서울: 문학과 지성, 1994)
〈원 본〉
Don Idhe, Hermeneutic Phenomenology, Northwestern Univ. Press, Evanston 1971
Paul Ricoeur, Husserl: An Analysis of His Phenomenology, EvanstⅢ, Northwestern Univ. Press, 1967
, The task of hermeneutics, in Hermeneutics and the Human Sciences, edited and translated by John B. Thomps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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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3
  • 저작시기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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