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고 사이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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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고 사이버 세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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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따라서 그의 몸 이해는 구약을 떠나서는 정당하게 이해되기 어렵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바울의 몸 사상을 특정짓는 소마(헬라어) 개념과 동일한 용법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히브리 인에게 소마에 해당될 수 있는 유사한 말은 바사르(basar)인데, 이것은 몸(body)보다는 육(flesh)이라 함이 더욱 타당하다고 한다 헬라어 “사르크스”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 볼 때, 히브리 문화에서 바사르는 몸과 육 모든 경우에 다 해당된다고 한다. 그들은 몸과 육을 따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러한 바살의 용법을 그의 몸 사상에서 제거하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인간은 ‘몸에 들어온 영혼’이 아니라, ‘생명 있는 몸’이며 사람이 몸을 가진 것이 아니라, 사람이 곧 몸이다. 인간은 영혼에 의하여 살아 있는 육이다. 몸은 영인바, 그 영의 외적 형태이다. 또한 영혼은 몸보다 오랫동안 살지 않는다. 영혼은 몸의 생명이 떠남과 동시에 없어진다.
그는 여러 가지 현재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문화 가운데 살아야 하는 미래 교회에 대한 변화와 여러 가지 과제를 안겨준다. 이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야 할 것이 무엇이며 지금까지 생각해 오던 많은 관념들이 얼마나 왜곡되어왔고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전파되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하여야 하는지 다시금 정립시켜야 될 의무감과 함께 많은 도전을 안겨준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셔서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조명해주는 그의 외침으로 나 또한 작은 목소리가 되리라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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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25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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