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1.연구의 필요성
ⅱ. 일본-교과서 왜곡문제
1.천왕,천황제
ⅲ.중국의 역사 왜곡문제
1.애국주의와 역사교육
ⅳ.한ㆍ일 역사교과서
1.교과서의 현대사 서술 비교.
ⅴ.전쟁과 평화
1. 인식의 차이
2. 에에따른 역사교육
-동아시아 5개국의 중 고교용 자국사 및 세계역사교재를 중심으로-
ⅵ.결론
ⅶ. 참고문헌
1.연구의 필요성
ⅱ. 일본-교과서 왜곡문제
1.천왕,천황제
ⅲ.중국의 역사 왜곡문제
1.애국주의와 역사교육
ⅳ.한ㆍ일 역사교과서
1.교과서의 현대사 서술 비교.
ⅴ.전쟁과 평화
1. 인식의 차이
2. 에에따른 역사교육
-동아시아 5개국의 중 고교용 자국사 및 세계역사교재를 중심으로-
ⅵ.결론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끄러운 역사에 대해서 기술할지 의문이다. 그리고 전후 독일이 유태인에게 사과하고 독일수상이 이스라엘에서 묵념하는 그러한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을 것이다. 나는 한 나라의 역사는 독자적으로 기술될 수 없으며 이웃나라와의 유기적인 역학관계에 의해서 역사는 발전하고 또한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발표문에서와 같이 패전의 책임을 전혀 천왕에게 묻지 않고 도리어 평화주의자로 둔갑시켜 왜곡된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친다면, 그러한 일본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것은 우리 한국, 중국 및 일본에 의해 짓밟힌 역사를 가진 우리들이 바로 잡아주어야 할 것이다.
일본은 죽은 히로히토 천황에게는 직접 벌을 가할 수는 없지만, 전쟁에 대한 책임과 아시아 식민지 건설을 위한 책임에 대해 일본인들은 반성하고 주변국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곧 다가올 일본천왕의 방한에 대해 우리 매스컴들이 일본의 천왕을 ‘천왕’이 아닌 ‘일본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하나의 작은 바램이다.
현재 중국은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나라 1순위로써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여기에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하여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이다. 사실 중국의 지나친 애국주의 교육은 아주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당한 수준에서의 애국에 대한 교육은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하나의 지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중국의 의식수준은 서방 및 우리나라의 민주의식과 견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그들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의식은 가졌다고 생각한다. 과거 천안문 사태이후로 중국인의 의식수준은 상당한 발전을 보였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들어감으로 인하여 미국의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를 즐겨먹는 젊은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중국교과서에서 강조하는 애국주의 교육은 아직 위험수준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빠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무엇이던지 지나치면 위험하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우리 아시아민 모두가 중국의 역사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속 주시해야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일본의 모든 교과서가 한국의 역사 및 세계정세에 대해서 잘못 기술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또한 현재우리교과서에서도 일본과 관련된 부분이 아닌 우리 근ㆍ현대사의 역사기술에 있어서도 잘못 기술되고, 사실을 왜곡하는 부분들이 적잖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기술로 인하여 우리국민들은 거짓역사, 조작된 역사를 배우게 되고 그것을 답습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우리역사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야 할 것이고, 일본 또한 후소샤와 같은 교과서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일본역사가들의 사명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역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현재 중ㆍ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가 아닌 일반 출판사의 책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역사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하는 것 도 우리역사의식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상호 유기적인 역사연구는 중요한 과제이다. 각국이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에서 기술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진실을 왜곡해서 기술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일단 우리의 역사서술에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동아시아 5개국의 역사교과서의 기술에 있어서 가장전제가 되어야 할 것은 일본교과서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술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통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부끄럽게 쓴다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주변국과의 갈등과 여러 대외적인 관계를 인식해서라도 역사서술에 있어서는 객관적으로 기술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각국의 역사학자들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정치성이 배제된 연구기관을 만들어 객관적인 자세로 우리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남의 역사를 비판하는 것도 아주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ⅶ 참고문헌
한국역사문제 연구소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 (김한종)
인터넷 뉴스 기사( 오 마이 뉴스, 경제일보 사회면)
일본 역사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한 비판과 제언)
(이원순, 정재정 지음)
일본역사 교과서 왜곡관련 자료전시관(국회 도서관 사이트)
중국 고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진시황제
-쓰루마 가즈유키- (김경호 옮김)
일본은 죽은 히로히토 천황에게는 직접 벌을 가할 수는 없지만, 전쟁에 대한 책임과 아시아 식민지 건설을 위한 책임에 대해 일본인들은 반성하고 주변국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곧 다가올 일본천왕의 방한에 대해 우리 매스컴들이 일본의 천왕을 ‘천왕’이 아닌 ‘일본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하나의 작은 바램이다.
현재 중국은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나라 1순위로써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여기에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하여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이다. 사실 중국의 지나친 애국주의 교육은 아주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당한 수준에서의 애국에 대한 교육은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하나의 지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중국의 의식수준은 서방 및 우리나라의 민주의식과 견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그들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의식은 가졌다고 생각한다. 과거 천안문 사태이후로 중국인의 의식수준은 상당한 발전을 보였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들어감으로 인하여 미국의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를 즐겨먹는 젊은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중국교과서에서 강조하는 애국주의 교육은 아직 위험수준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빠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무엇이던지 지나치면 위험하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우리 아시아민 모두가 중국의 역사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속 주시해야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일본의 모든 교과서가 한국의 역사 및 세계정세에 대해서 잘못 기술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또한 현재우리교과서에서도 일본과 관련된 부분이 아닌 우리 근ㆍ현대사의 역사기술에 있어서도 잘못 기술되고, 사실을 왜곡하는 부분들이 적잖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기술로 인하여 우리국민들은 거짓역사, 조작된 역사를 배우게 되고 그것을 답습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우리역사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야 할 것이고, 일본 또한 후소샤와 같은 교과서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일본역사가들의 사명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역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현재 중ㆍ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가 아닌 일반 출판사의 책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역사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하는 것 도 우리역사의식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상호 유기적인 역사연구는 중요한 과제이다. 각국이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에서 기술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진실을 왜곡해서 기술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일단 우리의 역사서술에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동아시아 5개국의 역사교과서의 기술에 있어서 가장전제가 되어야 할 것은 일본교과서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술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통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부끄럽게 쓴다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주변국과의 갈등과 여러 대외적인 관계를 인식해서라도 역사서술에 있어서는 객관적으로 기술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각국의 역사학자들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정치성이 배제된 연구기관을 만들어 객관적인 자세로 우리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남의 역사를 비판하는 것도 아주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ⅶ 참고문헌
한국역사문제 연구소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 (김한종)
인터넷 뉴스 기사( 오 마이 뉴스, 경제일보 사회면)
일본 역사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한 비판과 제언)
(이원순, 정재정 지음)
일본역사 교과서 왜곡관련 자료전시관(국회 도서관 사이트)
중국 고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진시황제
-쓰루마 가즈유키- (김경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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