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를 읽고

목차

1장: 나는 리드한다. 고로 존재한다.

2장: 공부 잘하고 출세해야 리더인가?

3장: 나를 나의 목적지까지 이끌어 가는 에너지  

4장: 모두가 더불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슬기

5장: 고결한 영혼

본문내용

정한 리더란 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에 강력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고결함이란 지속적인 노력으로 과거의 모습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내부지향성: 남의 눈이 무서워서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못하고, 남들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가선 안 된다. 리더라면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내부지향성이 있어야 한다. 과거에 의지해서 습관적인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되고, 타인의 시선에 따라 움직여서도 안 된다. 리더는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도전을 향한 거침없는 창조성: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는 창조력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다. 다른 사람의 삶이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권력이나 힘이 아니다. 창조적 도전의식 하나만 있어도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창조성은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며, 이는 빠른 속도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다른 모든 것을 빛나게 하는 희생 정신: 가시고기는 알을 낳으면 엄마 가시고기는 어디론가 달아난다고 한다. 아빠 가시고기는 혼자 남아 먹지도, 자지도 않으며 그 알들이 부화 할 때까지 지킨다고 한다. 부화한 새끼들은 엄마 가시고기와 마찬가지로 어디론가 가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에 머리를 박고 죽는다고 한다. 가시고기가 생존할 수 잇는 이유는 희생정신 때문이다. 가시고기의 행동을 보고 자기만 손해 보는 미련한 짓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가시고기의 이런 희생정신은 그 어종이 세상에 존속할 수 있도록 하는, 즉 더 큰 목적을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다. 희생정신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위대하고 해박한 지식을 지녔다 하더라도 쓸모가 없다. 반대로 참된 희생정신, 머슴 정신을 가진 사람은 육체적 특성, 지적 특성, 사회적 특성등이 약하다 할지라도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마무리
이책을 읽음으로써 다시 한번제 자신에 대하여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의 수업을 받는 학생으로써 이책의 내용과 제가 실천하고 간직 하고 있는게 무엇인지를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과 일치 하는 부분이 제게는 별루 없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시작하고 남들을 생각 하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 그런 리더십을 배우 겠습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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