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소개글

요한계시록 15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본문 내용 및 주해
15장 1-4절
학자들의 주장
5절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면 심판이 시작됨
6절
7절
8절
목회적 적용

본문내용

하나님은 이런 방법들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온전한 희생을 요구하신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올바로 드려져야 할 사명은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요구하는 순교의 정신이다. 하나님은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바로 어린 양은 친히 우리의 죄를 위해 댓가를 지불하셨다. 어린 양의 희생을 통해 모든 인류가 구원받은 것처럼, 한국 교회는 희생과 순교의 정신을 통해 만국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비전을 꿈꾸어야 한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사역자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노래이다. 또한 갈라디아서 2: 20절의 말씀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사역자의 삶은 날마다 죽어지고,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다.
참고문헌
1. 박윤성.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서울: 기독신문사, 2002.
2. 강병도편저. 호크종합주석 10. 서울: 기독지혜사, 1997.
3. 제자원. 그랜드종합주석 16. 서울: 성서교재간행사, 1993.
4. 제자원.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요한계시록 제 1-11장. 서울: 바이블네트. 2002

키워드

요한계시록 15장,   요한계시록,   학자들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