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적 범죄 예방에 따른 물리적 환경과 범죄

소개글

일차적 범죄 예방에 따른 물리적 환경과 범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물리적 환경과 범죄
1. 일차적 예방
2.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Ⅲ. 범죄예방에 있어서의 물리적 디자인 특성
1. 접근통제
2. 감시
3.예방활동의 지원과 동기강화

Ⅳ. 물리적 디자인의 영향
1. 효과에 대한 논의 전제
2. 개별적 요인들의 효과
1) 감시(surveillance)
2)재물표시 프로그램(Property Identification Programs)
3)텔레비젼 감시와 경보기
4) 잠금장치, 문, 그리고 관련된 접근요인들
5) 가로설계와 교통

Ⅴ. 주거지 범죄예방 프로그램
1. 물리적 설계
2. 상업지역에서의 CPTED

Ⅵ. 비문화성, 무질서, 그리고 범죄(Incivility, Disorder, and Crime)

Ⅶ. 일차적 예방에 대한 대안적 모델

Ⅷ. 결 어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사회가 그 자신의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내의 사람들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을 때, 이러한 노력들은 범죄와 범죄의 공포는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역사회지향적 모델은, 지역사회라는 느낌, 이웃의 결속, 그리고 유사한 요소들의 변화가 물리적 설계의 변화에 의해 나타난다고 가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사회적 상호작용, 사회적 결속, 내것이라는 감정, 영역성을 증가시키고, 범죄의 공포를 줄이는 것이 범죄와 범죄피해에 대응하는데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다음 장은 지역사회 지향적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본다. 이것은 지역사회/이웃의 결속, 통제의 느낌, 영역성, 그리고 범죄와 범죄의 공포에 영향을 줄 다른 요소들을 형성시키기 위한 활동에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Ⅷ. 결 어
물리적 설계에 대한 기존증거들은 서로 상충된다. 많은 연구들이 개인의 범죄예방 특성이나 보다 일반적인 환경적 조작이 보다 낮은 범죄와 범죄의 공포를 가져온다고 주장할지라도, 상당히 많은 다른 연구들은 이러한 개입프로그램이 범죄와 범죄의 공포에 대해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또는 오히려 증가시킨다고 한다. 연구결과들이 이 정도로 모순적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리고 이것은 CPTED를 어디에 버렸는가?
부분적으로 문제는 사회조사의 속성에서 기인한다.
첫째, 범죄에 대한 일련의 요인들의 효과를 분석하려고 할 때, 연구자들은 종종 범죄와 범죄의 공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광범위한 대안적 변수들을 고려할 수 없다.
둘째, 많은 연구들은 적절한 통제집단을 설정하지 못하거나 통제집단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평가결과는 어떤 변화가 있거나 또는 없음을 판단할 아무런 기준선을 갖지 못한다. 단일지역 또는 집단내에서의 변화 이전과 후에 수집되는 단순한 측정은 뒤엉켜서 나타나는 상충하는 영향과 요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셋째, 광범위한 연구대상 지역은 연구의 비교를 어렵게 한다. 이것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긍정적 효과를 보고하는 연구는 근본적으로 효과를 부정적이거나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보는 연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이 가능성은 많은 평가연구에서 다루어질 수 없다.
아마도 물리적 설계와 범죄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그러한 접근의 아래에 깔린 암묵적인 가정과 원동력을 조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메리(Merry, 1981)는 물리적 설계는 방어적이라고 할지라도 방어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연구는 분명히 잠금장치, 카메라와 울타리, 교통형태의 변경, 가로배치의 변경, 조경의 개선, 그리고 다른 다양한 물리적 변화를 설명한다. 그러나 그들은 행동을 취하지 않거나 경찰을 부를 수 없다. 대부분의 물리적 특성들은 영역성과 지역사회의 행동변화를 통해서 범죄와 범죄의 공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다(Newman, 1972).
물리적 설계에 대한 조작을 통해 개입하려는 생각은 원래 우리가 유형2 효과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연구들은 단지 유형2 효과가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취한다. 공동체적 감정과 영역성이 만들어졌는지를 측정하려는 연구는 거의 없다. 건축환경을 단지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그러한 감정을 만들어내지 않을 수 있다. 사람들이 아무도 창문이나 카메라를 보지 않거나, 범죄가 발생할 때 개입하지 않는다면 범죄와 범죄의 공포는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범죄자는 잠금장치, 문, 카메라, 그리고 다른 무생물체를 모두 피할 수 있다. 분명히, 범죄예방에 있어서 물리적 설계의 변화는 그들이 효과를 가지려면 시민에 의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통적 범죄예방의 접근에서, 보다 지역사회로 지향된 접근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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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윤, "미국의 범죄피해자 보호·원조제도", 형사정책연구 (통권 제35호),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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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이트>
조심닷컴 - http://www.chosim.com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http://www.ctrc.go.kr
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 http://icic.sppo.go.kr
이창훈 - 범죄해부 - http://www.drcriminals.com
사이버 경찰 엄원석 -http://korea-cop.com
양근원 - 경찰청 컴퓨터범죄수사대장, http://www.elim.net/~yangkw
김 형사 범죄피해신고센타 - http://chowall.x-y.net/
인터넷 증권범죄신고센터 - http://www.cybercop.or.kr
인터넷 사이버캅 한달현형사 - http://internetcybercop.com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 http://www.ga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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