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입문_김수영 발표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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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서 설명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따라오기 힘들수도 있겠지~(우리야 몇 번 봐서 눈에 익지만 사람들은 처음보는 거니까) 그러니까 너무 쓱~ 넘어가지 말고 작품 이름을 말할 때, 천천히 말한다든지, 페이지 수를 말해준다든지, 그 중에 하나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넘어가겠다든지 하는 말을 해 주면 좋겠지~~~ 자기는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발표자가 꼼꼼히 안 하고 넘어가는 것 같으면 짜증낸디..ㅋㅋ
2. 그리고 영 지루하다싶으면 시 같은 거 사람들한테 읽혀~
3. 또~! 이대로 읽으면 좀 딱딱하니까 조사나 어미 같은 건 바꿔서 하고, 중간에 농담도 하고 그러면 좋겠으나 긴장이 되서 아마 아무 생각도 안 날 거야. ^^
4. 우리는 적2라고 하면 시 제목이라는 거 알지만 사람들은 모를수가 있으니까 그것도 신경쓰고~

키워드

김수영,   현대문학,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