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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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 자살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자살의 원인과 사회환경
청소년 자살의 배경
청소년 자살의 예방대책
외국 현황

Ⅲ 나가며...

<사례>

본문내용

소리가 들려 바깥에 나가보니 여학생 3명이 아파트 앞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2003년 2월 6링 자 조선일보
인터넷서 자살 생중계
미 애리조나 20대 웹카메라 앞에서 약물복용
채팅참가자들 "몇 알 더 먹어봐" 죽음 부추겨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자살하는 장면을 생중계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채딩 참가자들은 죽은을 부추기는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사는 컴퓨터 기술자 브렌든 베다스(21)는 지난 달 12일 새벽 4시(한국시각 오후 8시)쯤 자신의 침실 컴퓨터를 통해 평소 자주 방문하던 채팅 사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옷을 모두 벗은 채 마리화나와 각종 약병들을 쌓아놓고 웹 카메라를 통해 자살 장면을 생중계하기 시작했다.
그의 채팅방에 금새 12명이 들어왔다. "몇 알 더 먹어 봐. 죽는지 살아 남는지 보고 싶다." 채팅 참가자들은 베다스를 만류하거나 경찰에 신고하기는커녕 컴퓨터 게임 주인공에게 명령하듯 치명적인 합성 마약 진통제를 삼키라고 재촉했다. 베다스는 술, 마리화나와 함께 약을 입속으로 계속 밀어 넣었다.
그 시간 그의 어머니는 옆방에서 글자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중계가 시작 된지 1시간 2분 후 베다스는 등 뒤의 벽에 머리를 부딪치며 나무토막처럼 고꾸라졌다.
채팅방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나는.....'이었다.
채팅 참가자들은 그제서야 겁에 질린 듯 "우리가 너무 충동한 것이 아니냐"며 황급히 빠져 나갔다.
유족들은 당시 자살을 부추긴 채팅 참가자들을 자살 방조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본인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약물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인터넷 자살 사이트들을 통해 동반자살을 기도하는 경우들은 있었지만 인터넷으로 자살장면을 생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외신들은 4일 전했다.
2001년 7월 14일 자 조선일보
고교생 또 자살
친구들에게 폭행당한 뒤 학교생활 적응 못해
지남 6일 강남의 모 중 1학년 여학생이 졸업생 선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데 이어, 13일 새벽에는 지난 5월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서울 강남 모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자신의 집 방안에서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
13일 새벽 6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단독주택에서 A군(16)이 2층 자신의 방 창틀에 허리띠로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B씨(4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12일 오후 8시쯤 어머니로부터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는 구중울 듣고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 뒤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B씨는 또 "아들이 지난 5월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고막이 터지는 사고를 당한 뒤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했다" 며 "가해 학생들의 부모들로부터 재발 방지등을 약속한 각서를 받고'합의'를 했지만, 이후 가끔씩 아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곤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이 학교에 결석한 적이 없었고, 추가적인 폭행사건이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부모로부터 꾸중을 듣고 우발적으로 일을 저질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학교 친구들로부터 집단적인 괴롭힘을 당해 자살햇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한겨례신문 2003.10.10일자
취업난....입시멍에...20대 2명 투신자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ㅁ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11층에 사는 신 아무개 (25)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씨가 자신의 집 베란다를 통해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일본에서 2년 동안 어헉연수를 하고, 중국 뻬이징에서 4년 동안 유학을 마친 뒤 2년 전 귀국했으나, 지금껏 취업이 안되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유서를 남기진 않았지만, 취엄 문제로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9일 오후 3시께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ㅊ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4층에 사는 삼수생 이 아무개(2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동생(15)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이 아파트 14층 복도 창문을 통해 몸을 던징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헤부터 입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견디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겨례신문 2003. 10.21일자
재수생....회사원....20대 지하철 투신 잇따라
대입 재수생, 회사원 등 20대가 지하철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21일 오전 0시께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승강장에서 정모 (25.여 회사원)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역 구내로 들어오던 전동차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싸가 구두를 벗은 상태에서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투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앞서 20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에서 조모(20. 대학 1년)씨가 역 구내로 들어오던 5133호 전동차에 뛰어들어 인근 병원으로 홅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조씨가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재수를 하며 대입 수능 시험을 준비헤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성적부진으로 고민하다 시험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지하철 5호선 상일동,마천행 열차 운행이 5~ 10분 가량 지연됐다.
중앙일보 1998. 3. 27일자
여중생 집단자살. 충격.
여중생 4명이 고층 아파트에서 함께 투신자살.
이들은 같은 학교 친구 사이로 모두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이 싫다." "우리 집은 돈이 없어 문제다.아버지가 돈을 못 벌어 살기 싫다."는 내용의 유서로 보아 일단 어려운 가정 형편을 비관한 집단 자살로 보인다.
지난 1월에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과 고교생등 3명이 집단 자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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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01
  • 저작시기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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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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