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정보와주식투자성패와의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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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거래정보와주식투자성패와의상관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Ⅰ 장 서 론

제 Ⅱ 장 주식시장 개방의 역사와 구조적 변화
제 1 절 외국인투자자는 국내 투자자를 선도하는가?
제 2 절 외국인 거래 정보가 주가수익률과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가?
제 3 절 외국인 거래 정보는 단기 주가 예측성이 있는가?

제 Ⅲ 장 주식 시장에 개미는 없다?
제 1 절 한국 개미들의 투자 습관
제 2 절 외국인 투자가의 투자 습관
제 3 절 기관 투자가의 투자 습관

제 Ⅳ 장 외국인 거래의 단기 주가 예측성
1. 일별 단기 예측성
2. 주별 단기 예측성
3. 기존 연구와의 관계

제 Ⅴ 장 증권투자의 성패
제 1 절 종목선정과 투자시점의 포착
1. 경제동향의 분석
2. 산업동향의 분석
3. 기술적 분석

제 Ⅵ 장 맺 음 말

본문내용

별기업의 수익동향 및 주가그래프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려 행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증권시장에는 무수한 정보가 난무한다. 여기에는 풍문에 불과한 수준의 정보에서부터 사실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가운데는 주가를 끌어내리려는 성질의 정보인 악제와 주가를 끌어올리려는 성질의 정보인 호재가 있으며, 사실적이 아닌 정보가 있다. 이러한 정보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 자신의 정보분석능력에 속한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설명회에 간다고 하자 이때 강사가 주요국가의 금융 및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고, 한국의 경기동향에 들어가 "한국은 물가상승기미를 보여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재활인율을 인상되었다. 그러나 경기는 여전히 확대기조에 있고 기업수익도 비제조업과 제조업에서는 소재산업이 다소 부진을 보이고 있으나 가공산업의 대폭적인 수익증대로 돗자리 숫자로 이익증가가 예상됩니다"라고 한 후 "앞으로도 철강주나 화학주, 제지주는 상승세를 계속할 것이며, 지금 휴면중인 금융 관련주 및 전력, 가스등의 공공관련주도 매입할 찬스이다"라고 결론을 맺었다고 하자 이 때 이러한 강사의 경제전망 및 기업수익의 예상에 서 도출된 투자종목에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보자.
우선 재활인율의 인상은 금리가 오름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럼에도 금리하락국면에서 많은 혜택을 받는 은행·증권주를 금리상승면에 접어든 현단계에서 추천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비제조업은 이번 시기부터 마이너스를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비제조업에 속하는 전력과 가스주를 추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게다가 수익이 천장을 쳤다고 하는 소재산업인 철강주나 화학주, 제지주등은 오히려 이제부터 팔 시점이다. 또한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외부차입금이 많은 대형 철강 메이커와 종합화학 메이커는 이러한 국면에서는 사야할 종목이 아니다. 이처럼 정보의 진위를 체크라면 강사의 종목선정은 그 기본적 논리에 결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증권경제교육을 받다보면 증권전문가들은 대개 주가전망을 밝게 보려는 속성이 있다. 그 이유는 주가가 올라야 회사가 잘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이러한 전망은 또한 투자자들의 바램과 뜻이 어우러져 투자수요를 창출하여 시장이 잠시 상향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주가가 오를 뚜렷한 소재가 없는 한 주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급락하여 많은 손실을 얻게된다. .
그 외에도 많은 투자자들은 증권회사등에서 발간되는 투자상담자료에 의존하게 되고, 증권회사가 추천하고 있는 추천종목들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때 투자판단자료나 종목추천의 근거가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분석방법상의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낭패를 보기 마련인데 이것도 역시 일종의 뇌동매매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주식시장에서는 투자에 있어서 자기판단에 의한 자기책임의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기에 앞서 추천종목의 정보에 무리가 없는지 또는 대세에 따르고 있는지를 체크하기 위해서 주식장세 4국면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 參 考 文 獻 -
1). 박영석, 이군희, 2000, 주식시장의 개방과 주가 행태: 기업 집단별과 산업별 주가 동조 현상을 중심으로, 증권학회지 제26집, pp. ??
2). 이인섭, 고광수, 1994, 한국 증시에서 개인, 기관, 외국인투자가의 투자행태 연구, 재무연구 제8호, pp.45-74.
3). 옥기율, 1997, 주가변동성의 비대칭적 반응에 관한 실증적 연구, 증권학회지 제21집, pp.295-324.
4). Hyuk Choe, Bong-Chan Kho and Rene M. Stulz, 1999, Do foreign investors destabilize stock markets? The Korean experience in 1997,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54, pp.227-264.
5). Hyuk Choe, Bong-Chan Kho and Rene M. Stulz, 2000, Do domestic investors have more valuable information about individual stocks than foreign investors, Seoul National University Working Paper.
6). Robert F. Engle and Victor K. Ng, 1993, Measuring and testing the impact of news on volatility, Journal of Finance 48, No. 5, pp.1749-1778.
7). Judge, George G., R. Carter Hill, William E. Griffiths, Helmut Lutkepohl and Tsoung-Chao Lee, 1988, Introduction to the theory and practice of econometrics, 2nd edition.
8). Lawrence R. Glosten, Ravi Jagannathan, and David E. Runkle, 1993, On the relation between the expected value and the volatility of the nominal excess returen on stocks, Journal of Finance 48, No. 5, pp.1779-1801.
9). Grinblatt, Mark and Matti Keloharju, 2000, The investment behavior and performance of various investor types: a study of Finland's unique data set,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55, pp.43-67.
10). Warther, Vincent, 1995, Aggregate mutual fund flows and security returns,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39, pp.209-235.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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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05.04.01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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