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통한 경제적인 생활과 부자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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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테크를 통한 경제적인 생활과 부자가 되는 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재테크의 개념

Ⅱ. 부자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
1. 부자란 1+1=2의 구조가 아니라 1+1=3또는 5
2.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

Ⅲ. 부자가 되는 길ⅰ
1. 부자가 되는 첫 번째 길은 근검절약에 있다
2. 우리는 왜 95%속에서 생활할까?

Ⅳ. 부자가 되는 길ⅱ
1. 사례 - 직장의 선배님이 들려주신 이야기가 있다.

Ⅴ. 우리아이 부자로 키우기

▶ 한국인의 재테크 10계명(戒命)

본문내용

이처럼 노력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없는 팔자라 하더라도 절대 빈곤하게 일생을 살아가지는 않을 것 같다." <미래에셋증권 영업부 MAPS팀 차장 김대환>
Ⅴ. 우리아이 부자로 키우기
예로부터 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 해서 문(文)을 중시하고 상(商)을 경시하는 풍토가 우리에게 뿌리 박혀 있었다.
대부분의 부모들 또한 자녀가 장사를 해서 성공하기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자나 변호사로 성공하기를 바래 왔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 선조들 시대에 가져 왔던 관념이 대대로 이어져 내려와 부모가 자식에게 또 그 자식은 부모가 되어 본인의 자식에게 문을 중시하는 형태의 양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왔던 것이다.
형제 중에서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늘 대접을 받았으며 부모들은 모임 등에 참석해서도 자식의 성적이 늘 대화의 대상이 되었고 이를 통해 부모는 기가 살기도 혹은 죽기도 했다.
이렇듯 자녀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공부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려 있다보니 자녀의 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본인의 특성이나 개성은 무시한 채, 감수성이 예민하고 심성이 형성되어 가는 시기에 오직 공부에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요즘도 주위를 살펴보면 별반 변한 게 없는 듯 싶다. 어려서부터 피아노 학원, 발레학원 등을 시작으로 조금 성장하면 속셈학원, 태권도 학원을 거쳐 중고등 학생이 될라치면 단과 학원에다 고액과외까지 실로 쉴 틈을 주지 않고 자녀들을 공부와 교육이라는 틀 속에 가두어 버리고 있다.
물론 이러한 과외 활동이 자녀의 개성과 특성을 감안하고 자녀와 충분히 상의를 거친 후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그렇지 않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교육비 부담이 과중하다는 것은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인적자원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0년도 우리나라 사교육비 지출은 7조1276억 원으로 총 교육재정 22조 7097억 원의 3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강남, 서초, 송파 지역의 경우 10명중 7명꼴이 과외를 받고 있으며 과외비 또한 연 280만원을 상회하고 있다. 신도시인 분당, 일산 등도 이러한 양상은 비슷해 67% 정도가 과외를 받고 있으며 1인당 비용은 250만원 선에 이르고 있다.
오죽하면 얼마 전 UN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사교육비가 너무 커 경감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촉구를 받기까지 했을까.
자녀를 장사꾼으로 키우느냐 아니면 변호사로 키우느냐에 대한 정답은 없다. 단지 자녀의 자질을 알고 그 능력이나 개성에 가장 알맞은 쪽으로 지도해 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자녀의 바람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장사꾼보다는 변호사가 좋다는 식의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관념에서 벗어나 보자는 것이다.
변호사는 변호사대로의 가치가 있다면 장사꾼 또한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으며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은 자녀의 인생이기에 자녀의 여건에 맞춰 선택해야 된다는 사실을 인정해 보자.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대신 장사에 수완이 있을 듯한 아이를 변호사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공부만 할 것을 강요하거나 혹은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를 장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느 쪽이든 성공 확률 측면에서 거의 “0(제로)”에 가까울 것이다.
우리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무조건적으로 부모가 원하는 쪽에 종사하며 때로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자녀가 종사하고자 하는 쪽에 종사하며 그곳에서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더 보고 싶지 않은가.
최근 베스트셀러가 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의 저서를 통해 자본주의 속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봉급생활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업체를 꾸려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의 책 내용에 깔린 정서는 어찌 보면 교육을 제대로 받고 공부를 잘하면 오히려 부자가 될 확률이 적다는 인상을 받게까지 한다. 교육을 제대로 받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일 경우 졸업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더 많은 봉급을 주는 회사에 취직하게 됨으로써 사업을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히려 안정되고 높은 봉급이 부자가 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까지 말하고 있다. 그 내용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 의미 있게 생각해 볼만한 말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이제 자녀들을 예로부터 당연스럽게 이어져 내려온 부모의 관념에서 해방시켜보자.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녀의 모습에 기대를 걸어보자.
한국인의 재테크 10계명(戒命)
1)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지고 있는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2) 가정경제 5대 안전원칙을 지켜야 한다.
① 사기 당하지 않도록
② 연대보증행위는 가급적 삼가도록
③ 무모한 가계수표 발행은 억제
④ 과도한 차입경제생활 자제 / 부채를 줄이는 것도 재테크 방법
⑤ 전 가족이 건강관리에 노력하는 것도 재테크 방법
3) 주식에만 과잉투자하기 보다는 채권, 예금, 점포임대 수입, 기타부동산임대 등에도 폭넓게 분산투자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4) 예금보호대상인지 아닌지 체크하고 상식을 벗어난 큰 폭의 금리는 일단 의심을 해야 한다.
5) 돈의 흐름을 항상 주시하고 저금리시대 세금공제 후 수익률을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그러나 상당부분은 환금성 위주로 운용해야 한다.
6) 주거래은행을 만들자
7) 부동산 투자는 시세차익 보다 수익창출에 주목해야 한다.
8) 대출금체납, 국세체납 등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면 대출억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됨으로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9)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보험을 들자
10)「창업은 서두르면 실패한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 參 考 文 獻 -
1). 서기수, 『사이버 PB 서팀장의 천만원부터 시작하기』,월간 <금융>, 2003
2). 박병창, 『차트를 보면 초단타 타이밍이 보인다』, 2001
3). 어득해,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내집마련 재테크 기술』, 매일경제, 2004
4). 류우홍, 『부자들은 10원도 더 아낀다』, 이코노미스트, 2001
5). 이명진,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HOWpc, 2001
6). 금융시장 더듬기(
)
7). 동아일보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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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04.17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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