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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심각하다는 경기침채에 시달리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취업난 속에서도 3D업종에는 눈을 돌리지 않고 대기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현실에 온주 상인들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조용히 가라앉을 것인가, 아니면 땅을 차고 일어나 다시 비상할 것인가?’우리는 다시 비상할 수 있다. 우리는 ‘유태인과 일본인을 게으르다고 생각하게 한’한국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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