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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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의사소통장애 개론

Ⅱ. 의사소통장애 진단

Ⅲ. 의사소통장애의 치료

본문내용

이 학업성취, 직업성취 또는 사교적 의사소통에 지장을 준다.
C. 언어-운동장애나 지각장애가 있다면, 이런 문제의 정도보다 더 심한 언어장애가 있어야 한다.
※코드시 주의: 언어-운동장애나 지각장애 또는 신경학적 상태가 있다면 이를 축Ⅲ에 기술한다.
1) 특징
⑴ 단어의 부분이나 전체 단어를 반복할 수 있다.
⑵ 2~3초 보다 길게 지속시키고 주저하면서 한 단어 내에서 하나의 소리를 늘릴 수 있다.
⑶ 하나의 문장을 말할 때 크기와 음의 고저를 증가시킨다.
⑷ 특정 상황에서 말하는 것을 회피하고 안면긴장을 보인다.
⑸ 눈을 깜박거림, 입술 떨림과 턱의 떨림과 같은 신체움직임을 발달시킨다.
⑹ 단어대치와 왜곡이 흔하다.
⑺ 만성적 말더듬기 환자는 좌절, 불안, 우울감에 자주 빠진다.
⑻ 유병률: 일반 인구 약 1%. 어린 아동에서 가장 빈번. 나이가 들거나 성인기에 해소.
⑼ 남아(3~4배) 〉 여아
⑽ 대부분 18개월~9세 사이에 나타난다.
5. 달리 분류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
◆ 달리 분류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 ◆
어떤 종류의 의사소통장애 진단기준에도 맞지 않는 카테고리로 예를 들면 소리장애(즉 음성의 고저, 크기, 음질, 음조나 공명에 이상이 있다) 이다.
1) 소리장애 : 이는 음성의 고저, 크기, 음질, 음조나 공명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⑴ 조구증(속화증): 말할 때 말의 속도, 리듬, 쉼 등에 이상이 있어서 말이 유창하지 않고 알아듣기 어려운 질환. 말이 빠르고 때때로 갑자기 분출하듯 하므로 알아듣기 어렵다. 대체로 2~8세 때 발생된다. 환자의 ⅔가 청소년기 초기에 자연 치유된다. 조구증은 학습장애, 다른 의사소통장애가 같이 동반된다.
Ⅲ. 의사소통장애의 치료
⑴ 언어치료: 치료내용은 행동강화기법으로 음소, 어휘력, 문장구성능력 등을 훈련.
⑵ 정신치료: 감정적 적응문제. 가족 상담 병행. 정신역동적 치료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나, 관련된 정서장애는 효과가 있다. 가족 내에 문제가 있어서 증상이 악화된다면 가족치료를 해야 한다.
⑶ 말더듬기 치료: 말더듬기 치료는 호흡훈련, 이완요법 및 언어치료를 하며 말은 천천히 하고 음량을 조절하도록 도와주는 것. 최신 치료기법은 말더듬기를 유지시키고 강화시키는 문제들을 최소화하며, 이차적 증상을 해소함으로써 말더듬기를 완화시키고, 말을 더듬더라도 쉽게 그리고 애를 쓰지 않는 방식으로 말을 하도록 격려하여 공포를 경감시키고 말의 중단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의 예가 소위 self-therapy로, 말더듬기에 대한 감정반응과 이에 관련된 행동을 변화시킴으로써 말을 더듬는 순간에 자신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조절하도록 시도하는 치료법이다. 즉 말더듬기란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임을 확신시키는 치료방법이다.
※참고 <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장애, 언어장애를 분류하는 방법 >
언어장애를 분류하는 방법에는 원인에 혹은 증상에 따라서, 기질적(신체적)장애와 기능적 장애로 나누기도 하지만, 보통 언어증상에 따라 4가지 범주, 즉 조음장애, 유창성 장애, 음성장애, 기호(Language)장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언어의 어떤 양상이 어떻게 비정상을 나타내는지 나타내는 것으로, ①조음에서 오류(조음장애), ②음도, 강도, 음질에서 비정상(음성장애), ③말의 흐름에서 편차(유창성 장애), ④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데서 편차(기호장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조음장애 -
사람의 음성기관은 조음기관, 발성기관, 공명기관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발성기관에서 만들어진 소리는 공명기관을 통해 증폭 및 걸러지고, 조음기관에서 우리가 원하는 소리로 조음되게 되는데요.... 조음장애란 조음 즉, 소리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문제를 보이는 장애로, 쉽게 생각해서 발음이 부정확한 것으로 조음의 오류형태는 ‘대치, 왜곡, 생략’으로 나타냅니다.
- 유창성장애 -
유창성 장애는 글자 그대로 말을 유창하게 표현하는데 장애를 나타내는 것으로 말더듬과 속화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가 있는데요.... 말더듬같이 음이나 음절, 또는 조음 포즈 등의 반복이나 연장 혹은 투쟁행동 등으로 구어의 흐름이 비정상적으로 방해를 받아 유창하게 말하는데 장애를 보이는 것입니다.
- 음성장애 -
음성장애는 후두 특히 성대의 이상으로 인한 성대혹이나 성대결절, 성대부종, 스트레스 등으로 음성의 4대 매개변수인 음도, 강도, 음질, 유동성에 문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목소리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소리(강도장애),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소리(음도장애), 목쉰소리, 숨찬소리, 거친소리, 과비성(음질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목소리의 강도나 음도에 의도적으로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 기호언어장애 -
기호장애는 메시지의 정확한 본질인 코드나 기호 시스템의 장애이기 때문에 모든 언어종속행동, 즉 말하기, 이해하기, 읽기, 쓰기 등에 문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호언어장애에는 언어가 또래 아동들보다 늦은 언어발달 지체, 교통사고나 중풍으로 인한 대뇌손상이나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실어증이나 구어실행증, 지능이 낮은 결과로 인한 언어지체 등이 있습니다. 언어가 다른 아동에 비하여 늦는 경우에도 주위 사람들의 지시는 잘 수행할 수 있으나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문장을 따라하게 하면 잘 모방할 수 있으나 시기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현재 아동이 수행할 수 있는 언어의 정확한 연령을 얻어 영역별로 진단하여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언어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실어증은 뇌졸증, 교통사고 등으로 언어에 관여하고 있는 뇌영역에 손상을 입으면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언어를 표현하는데 문제가 나타납니다. 뇌의 어느 부분을 다쳤느냐에 따라서 언어문제가 나타나는 유형이 다른데, 언어이해력은 정상이나 표현언어가 유창하지 못하며 발음문제가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경우에는 말이 유창하고 발음에도 문제가 없고 체계적으로 언어표현도 가능하나 언어 이해의 많은 문제를 보여서 말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상황에 맞지 않게 엉뚱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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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19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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