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소설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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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 소설의 인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인물론의 개념

2. 작중 인물의 실제
⑴ 人鬼交 形 人物
⑵ 謫降形 人物
⑶ 忠孝形 人物
⑷ 揷話別 人物
⑸ 惡德形 人物

3. 機緣에 따른 몇 가지 분류

4. 고전 소설에 나타난 인물상 - 몇 가지 경우를 중심으로

본문내용

다.
이 판소리의 운반자 광대는 천민이다. 이 천민이 체험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숙명론적 비극 그 자체이다. 중세기적 빈(貧) 속에 허덕이고 있는 모든 인간상, 춘향이나 심청이나 변강쇠나 흥부나 별주부나 배비장이나 매화나……. 다 그의 생 자체가 비극적 소인을 안고 있는 군상들이다.
이들 작품은 언제나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거나 비극으로 끝난다. 여기에 합리적이 아닌 해피엔딩을 결부시킨 것은 민중과 고아대의 꿈인 것이다. 아울러 그것은 좌상객인 양반에 대한 아첨으로 고아대나 창작자가 일부러 덧붙인 것이다.
이 판소리의 기묘한 성격은 창작자나 창자는 고아대요, 그 수용자는 양반이라는 데서 오는 분열상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서민의 문학으로서 보다 서민의 장 속에 성장하였더라면 그 비극은 값어치 있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민중이 자신의 문학을 가질 사회적 환경이 성숙되지 않아 리얼한 세태소설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 전통은 신소설에 와서 일부 계승되었고 현대 소설에 있어서도 계승되었다.
이 밖에 조선 소설에 표상된 인물상으로 허생과 놀부 같은 경제인을 들 수 있다. 허생은 몰락한 양반으로서 경론적인 치산의 방법을 알고 있는 경제인이다. 소박하나마 유통 경제와 분배론을 알고 있는 경제인이다.
이에 비하여 놀부는 서민적인 경제인으로서 한 푼 돈에 땀이 나도록 지키고 있는 위인이다. 그러니 서민적인 빈의 형상은 놀부와 흥부에 있어서 이원적으로 분열되었다.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도 살 수 없는 흥부와 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땀이 나도록 지키고 있는 놀부는 전형적인 조선의 생활인의 분극이기도 하다. 그러나 놀부에게는 재산을 물려주고 흥부에게는 공부를 시켜 명예를 바랐던 그들 부모의 의도가 좌절된 데에서 흥부의 비극은 잉태된다.
이상 몇 가지 경우를 중심으로 고대소설에 나타난 인간상들을 살펴보았다. 홍길동전의 협객적인 인물, 구운몽의 공명적 인간상, 판소리계 소설의 이중적 자조적 비애적 인간상, 허생전의 경제적 인간상 등으로 요약된다.
<참고문헌>
김동욱, 「고대 소설에 나타난 인간상」, 『국어국문학 49·50 합(合)』
이수봉, 「인물론」, 『한국고소설론』, 아세아 문화사, 1995.
조동일, 「소설 시대의 이해를 위한 예비적 고찰」, 『한국 소설의 이론』, 지식산업사, 1981.
김태준, 『증보조선소설사』, 한길사, 1995.
김일렬, 『고전소설신론』, 새문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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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4.20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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