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에 따른 DSM4와 ICD10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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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과 연관되어야 한다.(지난 6개월 동안 최소한 몇가지 증상들이 있는 날들이 더 많아야 한다.)
주의:소아에서는 하나의 증상만 있어도 된다.
(1) 안절부절 못함 또는 긴장이 고조되거나 벼랑 끝에 선 느낌
(2) 쉽게 피로해짐
(3) 집중의 곤란 또는 정신이 텅빈 듯한 느낌
(4) 자극과민성
(5) 근육긴장
(6) 수면장애
D. 불안과 걱정의 초점이 축1의 다른장애 , 예를 들어 (공황장애에게의) 공황발작, (사회공포증에서의)공공장소에서의 당혹스러움, (강박장애에서의) 오염, (분리불안장애에게의) 집이나 가까운 친족과 멀리 떨어짐, (신경성 식욕부진증에서의) 체중증가, (신체화장애에서의 여러 신체적 증상 또는 (건강염려증에서의) 심각한 질병에 국한된 것이 아니어야 한다. 그리고 불안과 걱정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경과 중에 국한하여 발생하지 않는다.
E. 불안, 걱정 또는 신체증상으로 인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또는 기타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의 지장이 초래된다.
F.이 장애는 물질(예:남용약물,투약)이나 일반적의학적 상태(예: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며, 기분장애, 정신증적 장애, 전반적 발달장애의 경과 주엥 국한하여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 인한 불안장애는 DSM-4와 대조적으로 ICD-10 진단기준은 임상양상이 공황장애나 범불안장애의 완전한 증상과 기간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ICD-10에서 이 장애는 기질성 불안장애로 명명되고 있다. 또 물질로 유발된 불안장애는 ICD-10에서는 표현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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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4.24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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