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국 무역의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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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 중국 무역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중국 경제
- 중국 내 경제
- 중국 대외 경제
- 향후 경제전망 및 과제
2. 한ㆍ중 교역
- 최근 교역의 동향
- 양국 투자 현황
- 진출 사례
- 전망

III. 결론

본문내용

인다. 한중 양국간의 경제관계는 보완 협력적인 측면과 경합적인 측면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제3국 시장에서는 경합적인 성격이 발생하고 있으나, 쌍무적 관계에서는 요소 부존성과 경제발전단계의 차이, 지리적 문화적 인접성 등으로 상호보완적인 측면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고도성장이 인접한 신시장의 제공과 투자기회의 확대라는 면에서 한국경제의 활력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은 한국기업의 해외투자대상지로서 보다 중요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 갈 전망이다. 향후 중국 내 안정적 시장기반의 확보와 양국간 경합관계의 극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중국 정부와의 협의에 의한 산업별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개발공조, 무역투자등 부문별 대 중국 경제협력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해야 한다. 둘째, 산업협력의 추진과 관련하여 중국의 지역별 특성, 산업배치전략 및 우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지역별로 차별화된 협력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중국 내 안정적인 시장 기반확보 및 양국간 산업협력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해야 한다. 셋째, 중국과의 호혜적인 경제관계를 수립을 위해서는 중국의 무역, 투자관련 제도상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야 하는 바, 이를 위해서는 한중 양국간의 쌍무적 협상과 WTO 등을 활용한 다자간 통상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한국으로서는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고부가 가치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으로서는 고도성장과 수출시장 확대라는 측면에서 양국이 서로 교역을 늘려야 되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한국은 중국에 대해 사회간접자본 기자재, 기계, 전자제품(정밀)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은 한국에 대해 농수산물, 광산물, 전자제품(단순)의 수출을 늘림으로써 산업발전단계상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미 양국은 주요선진국 시장에서 노동집약적 분야뿐만 아니라 가전 등 기술 집약 업종에 이르기까지 경쟁관계가 심화되고 있는데다가 한국이 투자한 업체제품의 상당수가 한국에 역수출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양국의 교역확대는 긍정적인 국제 분업 체제를 구축하면서 양국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
중국이라는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를 자랑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정확하지 못한 정보로 중국에 진출하여 실패하는 결코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시장이다. 아직 사회주의를 정책으로 정부의 힘이 크고 규제와 간섭이 많지만 그 어느 나라보다도 자본주의적 요소가 담긴 쉽지 않은 시장이다. 우리나라에서는 IMF 이 후 많은 공장이 중국으로 이주를 하였고, 그 곳에서 직접 중국 내수를 노리고 진출 하는 기업들도 많다. 그리고 점차 우리나라의 대 중국 무역 의존도가 더욱 늘어나고 있어 2004년 1·4분기 한국의 대중국 수출액은 110억달러.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전체 수출 594억달러의 19%에 달한다. 무역흑자 기준으로는 비중이 더 높아진다. 1·4분기 대중국 무역흑자는 48억3000만달러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전체 무역흑자는 67억달러 대중국 흑자가 72%나 된다. 이처럼 중국경제가 한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최근의 중국 긴축 기조가 향후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한 큰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중국 중앙정부의 고강도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1.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가신식중심(國家信息中心ㆍ국가정보센터)는 “지난해 2분기 성장률이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기술적 반등 효과로 올 2분기에는 이처럼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사스 확산으로 투자가 위축되고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7%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2분기 또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는 우려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우세한 편이다.
중국은 70년 이 후 7~8% GDP를 성장을 하는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이자 경쟁자임이 틀림없다. 그들의 추격을 어떻게 해야 따돌릴 수 있는가가 현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생각해야 할 문제다. 중국이 후진국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될 만큼 장난감이나 농수산물이나 수출하던 그런 중국은 더 이상 없다. 중국에는 초고소득층이 우리나라 총인구 보다 많은 6000만 명으로 추정이 되며, 이미 우주로 사람을 보낸 몇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중국 본토 뿐 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화교들은 그 국가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세계 흐름에도 영향을 주는 세력으로 발전하였다. 작은 나라이고, 자원이 부족해 조금만 석유 가격이 변하면 나라 전체 경제가 흔들리는 천연자원 의존율이 높은 대한민국. 적은 인구로 그나마 교육에 대한 의지로 많은 고급인력을 보유 하고 있지만, 그 또한 중국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숫자에 불과 하다. 우리나라가 이 거대한 시장에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상황에 만족 하여서는 안 되며 불평, 불만이 아닌 화합으로 그 방안을 찾아 나가야겠다.
참 고 자 료
1. 거대한 소비시장 중국
출판사 : book & book
저 자 : 박정동 김경희 공저
2. WTO가입 이후 중국경제의 향방과 대응
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저 자 : 유진석
3. 아시아태평양 경제권과 한중경제협력
출판사 : 임해지역개발연구 제 16호
저 자 : 김희욱
4. 한중교역의 증대와 인천항
출판사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11권
저 자 : 민용주
5. 중국통계청
6. http://www.koreaemb.org.cn/way-board/php/mainf.php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 중국경제정보)
7. KOTIS 해외 무역관 보고
8. 중국해관통계
9. 통계청 http://www.nso.go.kr

키워드

중국,   무역,   동향,   중국 경제,   대외 경제,   한 중,   교역
  • 가격3,000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05.05.02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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