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적성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총체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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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기적성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총체적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ꊱ 특기·적성교육의 의미

ꊲ 특기․적성 교육의 필요성

ꊳ 특기·적성교육의 현황
가. 프로그램
나. 지도 강사
다. 시설 환경
라. 학생과 학부모 의식
마. 개설과목의 예

ꊴ 다중적성이론의 적용
가. 다중적성이론의 의미
나. 가드너가 제시한 8가지 지능
다. 다중지능이론과 학습양식
라. 다중지능 이론의 핵심
마. 다중지능이론과 학교교육
바. 다중지능이론의 예

ꊵ 다중지능 이론의 한계
가. 학교교육 차원에서의 오해

ꊶ 특기적성교육의 문제점

ꊷ 개 선 방 안
가. 객관적인 진로 및 적성 탐구 방법 개발
나. 소규모 학교의 과목부족 및 강사확보
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신뢰도 확보
라. 다양한 특기적성교육의 공간 확보
마. 특정과목의 편중화 극복

본문내용

하워드 가드너 지음, 김명희, 이경희 옮김) - 양서원(1998) -
5. 심리학의 실제 (민윤기, 안권순 공저) - 형설출판사(2004) -
[신문기사]
(1)
경북
도교육청은 최근 '사교육비 경감추진 현황' 중간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현재 도내 초등학교의 30.8%, 중학교의 53.3%, 고등학교의 29%가 특기적성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말 현재 학원 수강생도 25만9천455명에서 16만9천41명으로 9만414명 줄었고, 이로 인해 사교육비가 기존 403억원에서 235억원으로 168억원 경감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전국
초중학교의 경우 예체능 및 기술교육 보완, 재능취미 계발, 영어체험학습 등을 위한 특기적성교육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교육청 단위 순회강사 확보 및 악기 등 교재교구 구입을 위한 2004특별교부금 45.4억원 지원하여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초중학생 사교육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어교육과 관련하여 시도교육청별로 영어체험학습센터를 설치(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하거나 다양한 영어 캠프를 실시하는 등 영어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
서울시내 551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는 550개. 모든 학교가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셈이다.
반면 참여율은 높지 않다. 서울시 전체 초등학생 72만6643명 중 32.2%인 23만5013명만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보광초등을 비롯한 44개 선도학교는 70~90%에 이르고 있다. 아이들의 소질과 특기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학부모의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원초에 개설된 과목은 33개 영역의 140여개 강좌. 특기적성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수도 이번 여름방학에만 1405명이다. 1900여명의 전교생 중 70%가 넘는다. 지난 1학기 때는 1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다른 학교와 비교해 볼 때 눈에 띄게 높은 수치다.
#반원초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유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학부모 설명회와 공개수업 등으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적중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두 과목 이상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중간에 비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 도우미 교실'을 연 것도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사들의 수강료를 현실화
#호응 얻지 못하는 원인
-우수한 강사를 확보 쉽지 않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공간도 부족하다.
-학습효과를 내려면 수업이 계속 이뤄져야 하는데도 중간에 끊기는 경우도 적잖다. 대부분의 강의가 주 1~2회에 그치는 데다 일정 학생수가 모이지 않으면 폐강되기 때문이다.
하현옥 기자 중앙일보 & Joins.com,
(2)
보광초등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과 올해 5월을 기준으로 학원수강실태를 분석한 결과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은 지난해 15.5%(214명)에서 올해 19.6%(255명)로 4.1% 늘어났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특기적성교육에 따른 연간 사교육비 절감효과는 성북구 삼선초등의 경우 7억3천만원, 강남구 대현초등 7억2천만원, 강서구 발산초등 2억2천만원 등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남구 대현초등의 경우 전교생의 93%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13만2천원이던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올해 들어서 8만3천원으로 4만9천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특기적성 교육이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려면
-현재 주 2회 하고 있는 특기적성 수업을 주 4회로 늘려야 하며 수준별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와 교육비 등이 개선필요.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여건이 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특기적성교육을 주 5회까지 운영토록 했으나 교실부족, 낮은 수강료에 따른 우수 강사 확보 어려움, 교사들의 부담 가중 등으로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조찬제·정유진기자 helpcho65@kyunghyang.com〉 경향신문 2003-06-30
(3)
▲연이은 수강료 착복 논란
앞서 영암 삼호서 초교에서도 학교가 관리해야 할 수강료를 3년째 강사가 관리하면서 지난 한해에만 78명분, 230만원어치가 회계상 누락됐다가 지난 6월 반환조치되는 등 수강료 횡령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학교-강사-학원간 불법 이중계약
학교와 강사간 1대 1 계약이외에 별도로 강사와 업체, 강사와 사설학원간 이중 근로계약 맺어졌다.
여수 A학원도 지난 2002년부터 일선 초등학교에 10여명의 한문강사를 알선한 뒤 수강료 중 강사경력에 따라 50만-70만원을 월급으로 주고, 나머지는 학원에 귀속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사들은 가뜩이나 적은 급여의 상당 부분은 학원장에게 '상납'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고, '수업은 학교 안, 수익은 학교 밖'이라는 기형적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현직 교사 참여율 저조
불법 이중계약과 수강료 횡령이 잇따른 데는 '특기적성교육=외래강사의 몫'이라는 그릇된 역할론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7월말 현재 광주지역 특기적성 강사는 모두 1268명으로 이중 현직교사는 360명(28.4%)에 불과하다.
무리한 수업시수와 잡무, 수급불균형 등으로 시간적 육체적 여력이 없다는 게 주된 이유다. 과목당 평균 2만7000원에 불과한 수강료도 현실적인 어려움 가운데 하나다.
▲비인기 과목. 소규모 학교는 '찬밥'
올 상반기 광주시내 특기적성교육 전체 수강생 5만1000명 중 컴퓨터가 2만5500명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수강과목의 양극화
그 다음으로 예능 1만2000명(23.5%), 외국어6200명(12.2%), 글짓기 2000명(3.9%), 체육 1800명(3.5%) 등이 뒤를 이었다.
학교규모와 교육환경 차이로 개설 과목수도 편차가 심해 광주 동초교 등 소규모 학교는 3∼4개 과목에 불과한 데 비해 도심학교는 10여과목, 시범학교인 경양초교는 20과목을 개설, 운영중이다
송창헌기자 chang@newsis.com 2004/09/09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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