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parkinsonism Drugs에 대한 보고서 (파킨슨병)

목차

<서론>
1. 파킨슨병의 역사
2. 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
Parkinson's disease / Parkinsonism

<본론>
3. 파킨슨병의 증상
4. 파킨슨 치료제
※치료약 투약과 관련된 증상
1) Dopaminergic drugs
①작용(Actions)
②사용(Use)
③유해작용(Adverse reactions)
④금기(Contraindications)
⑤예방, 조심(Precautions)
⑥상호작용(Interactions)
2) Anticholinergic drugs
①작용(Actions)
②사용(Use)
③유해작용(Adverse reactions)
④금기(Contraindications)
⑤예방, 조심(Precautions)
⑥상호작용(Interactions)
3) COMT Inhibitors (억제제)
①작용(Actions)
②사용(Use)
③유해작용(Adverse reactions)
④금기(Contraindications)
⑤예방, 조심(Precautions)
⑥상호작용(Interactions)
4) Dopamine receptor agonist, Non-Ergot
①작용(Actions)
②사용(Use)
③유해작용(Adverse reactions)
④금기(Contraindications)
⑤예방, 조심(Precautions)
⑥상호작용(Interactions)
5) MAO-B 억제제 (mono amino oxydase inhibitor type B)

<결론>
5. 파킨슨병 환자의 간호
1) 최상의 치료반응의 증진
2) 유해반응의 관리와 관찰
3) 파킨슨병 환자와 환자 가족의 교육
6. 파킨슨병 환자의 일상생활을 위한 조언들

* 출처

본문내용

전에 비정상적 결과를 일차적 건강관리제공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Tolcapone을 사용할 때 일차적 건강관리제공자와의 약속을 지켜라.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금기이므로 간 기능 검사는 정기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간 부전의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보고하도록 한다.
6. 파킨슨병 환자의 일상생활을 위한 조언들
1) 걸음걸이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보폭이 짧고 발이 끌리는 듯한 걸음걸이, 걸음을 시작하기 어렵고 갑자기 멈추기도 어려운 몸 동작 등으로 인하여 쓰러지기 쉽고 불안해 보이는 걸음을 걷게 된다. 따라서 방바닥이나 깔려 있는 카페트가 고르지 못하면 환자의 걸음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
2) 얇고 가벼운 카페트는 걸리거나 접히면서 환자를 쓰러뜨릴 수가 있어 위험하므로 바닥에 잘 맞는 카페트가 좋으며 미끄럼이 방지되어 있는 형태의 바닥이 좋다. 특히 미끄러울 정도로 잘 닦인 바닥은 매우 위험하다.
3) 바닥에 어느 정도 미끄러질 수 있는 신발이 적합하며 고무바닥으로 되어있는 신발은 걸음을 방해할 수 있다. 끈 없이 신고 벗을 수 있는 신발이나 지퍼가 달린 신발이 생활이나 걸음을 걷는데 편하다.
4) 파킨슨병 환자에게는 계단을 오르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습이 필요한데, 계단의 난간을 꽉 잡고 보폭을 확실히 하여 천천히 올라가야 하며 보조적인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좋다.
5) 부드러운 의자는 앉고 일어나기가 불편해 파킨슨병환자에게는 적당하지 않고 어느 정도 딱딱하면서 충분히 높고 넓은 의자가 가장 편하다. 또 의자의 앞다리 부분을 조금 잘라내어 의자가 앞으로 약간 기울게 하면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더욱 수월해진다.
의자에서 일어나고 앉는 것은 환자의 운동치료 계획 중에 포함시켜 어느 정도 연습해야 할 항목이다.
6) 침대를 선택할 때는 너무 넓고 부드러운 매트리스 피해야 하는데 침대에서 돌아눕거나 일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너무 낮은 침대도 일어나기가 어려워지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침대의 선택이 중요하다.
7) 환자에게는 좁고 딱딱한 매트리스가 좋으며 침대 옆에 팔걸이가 달린 의자를 놔두는 것이 환자가 침대에서부터 일어나는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 침대 밑에 묶어 놓은 끈을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머리 위에 설치한 손잡이는 환자가 자세를 바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8) 목욕탕의 욕조 위나 화장실 벽에 설치된 보조 손잡이는 매우 유용하게 이용되며 변기 주위의 손잡이나 레일은 환자 혼자서 변기에 앉거나 일어설 때 도움이 되며 변기의 높이를 높이거나, 세면대 옆에 의자를 설치하여 세수하거나 이를 닦을 동안 앉을 수 있게 하는 것도 환자를 편하게 한다
9) 욕조나 샤워기 밑에 고무로 된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까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대부분 환자의 경우 목욕이나 샤워기 밑이나 욕조 내에 작은 의자를 놓아 환자가 앉아서 샤워하거나 목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파킨슨병 환자는 피부나 모발에 기름기가 끼는 경우가 있는데 자극성이 없고 약산성인 비누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0) 옷을 고를 때는 환자가 혼자의 힘으로 입고 벗을 수 있는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며 단추가 많은 옷은 가급적 피하고 지퍼처럼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집안 일을 함에 있어서는 부엌에서 물건들을 다루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이런 경우 바퀴가 달린 작은 운반용 카트가 좋은 해결책이 된다.
11) 앉아서 일하는 것도 부엌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나 대개의 부엌이 높게 되어 있으므로 어는 정도의 높이가 있는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싱크대나 조리대 등의 높이를 낮추어야 한다.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화기 옆에는 뜨거운 것을 일단 내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를 놔두는 것이 편리하며 수도에는 호스를 달아 그릇에 물을 담아야 할 때 그릇을 들고 서있어야 하는 수고를 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도나 여러 가지 요리기구들의 손잡이는 크고 돌리기 쉬운 것으로 사용하고 숟가락이나 포크도 손잡이가 크게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며 접시도 가장자리가 올라가 있는 것이 편하고,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는 빨대나 양측에 손잡이가 달린 컵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그 외에도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도구나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가능한 한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2)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자동차를 운전할 수는 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은 매우 중요한데 차를 직접 운전하고 다닌다는 것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독립감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고려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자동차 운전에 대한 자격 사항을 잘 알고 여기에 합당한지를 고려하고 담당의사로부터 자신의 증상이 운전에 어떤 제한을 주는지에 대하여도 의논해봐야 하고, 또 필요하면 운전하기 가지고 있는 파킨슨병 환자의 약 반 전도는 아직도 스스로의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고 이런 경우 정상인에 비해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더 위험하다는 증거는 없으므로 초기의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에는 운전을 할 수 있으면 계속하여 쇼핑 등 일상생활에 대한 활동성을 높이고 자신감과 독립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출처
·http://carecamp.hankooki.com/hankooki/ency/ency_diseaseinfo_sub.jsp?idx=481
한국i닷컴 헬스라이프의 건강백과 참고
·http://www.amc.seoul.kr/~neurology/menu2/sub3_1.html (서울아산병원)
·http://members.nate.com/gaggad/kimnerve.htm
·http://www.gudukhospital.co.kr:8080/img_health/doc/doc3.doc
·http://kma30.medric.or.kr/program/pdf/A04.pdf (제30 차 종합학술대회-기초 임상 통합 심 포지엄-대한의사협회 www.kma.org)
·의학사전 -의학박사 이우주 엮음.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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