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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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은이 소개
2.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 대해
3.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
4. ‘꽃으로 때리지 말라’는 의미에 대해

Ⅲ. 결론

본문내용

을 읽다보면, 난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숫자와 통계가 더 이상 상투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김혜자는 아프리카의 풍경과 더불어 그곳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그에 대한 진단을 잊지 않는다. 이는 현장에서의 직접 체험에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더욱 강한 호소력을 지닌다.
4. ‘꽃으로 때리지 말라’는 의미에 대해
꽃은 아름다우며 맞아도 아프지 않다. 그러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다는 것은 그들은 즉 어린이들은 약한 여자들은 그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여자와 아이들이다. 순진한 어린아이들에게조차 총을 쥐이면 싸우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잔혹하다.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 그들은 보호받아야 한다. 내용이 전쟁 그것도 어른들의 이익 다투기로 인한 전쟁으로 인하여 죄 없는 어린아이들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것을 묘사한다. 그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김혜자는 일일이 숫자와 통계까지 이용하여 저희들에게 묘사하며 그 맞아도 타격이 없는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전쟁과 같은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는 의미를 간곡히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연약한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고 보호하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Ⅲ. 결론
세계 인구를 1백 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에 그 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라고 한다. 바꿔 말해서 골고루 나누기만 한다면 아직 지구상에는 모든 인류가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식, 쓸 수 있는 충분한 돈,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의약품이 있다는 것이다. 나눔이란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다. 저자가 되풀이해서 역설하는 바에 의하면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단돈 1백 원’으로 굶주리는 난민촌 아이들에게 한 끼를 배불리 먹일 수 있고, 8백 원이면 그들을 실명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항생제 주사를 놓아 줄 수 있으며, 1만 원이면 그들에게 한 달간의 배부르고 따뜻한 삶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가진 것을 줄 때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주는 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 문구를 가슴 깊이 되새기며 내 지금 삶에 만족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그 사람들을 도우기 위해 작지만 사소한 것에서부터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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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5.30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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