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 물론 한 걸음 물러나긴 했지만 또 다른 곳에서 끈임 없는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법이 인정해 주지 못하는 부분이더라 할지라도 그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고 언젠가는 인정해주는 날이 오리라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쳐주고 싶다.
향긋한 시골 향기를 맡으며 어쩌면 이 저자는 마음속으로 더욱 굳센 결심을 다지고 있으리라.
향긋한 시골 향기를 맡으며 어쩌면 이 저자는 마음속으로 더욱 굳센 결심을 다지고 있으리라.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