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설]사적으로 본 경제학의 흐름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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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설]사적으로 본 경제학의 흐름 및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원시 공동체의 경제생활
2. 고대 노예제 사회
3. 중세 봉건제 사회
4. 중상주의
5. 중농주의
6. 고전학파
7. 역사학파
8. 한계효용학파
9. 캠브리지 학파(新古典學派)
10. 케인즈 학파
11. 통화주의 학파
12. 합리적 기대학파
13. 공급중시학파

본문내용

구하고 정부의 정책개입이나 그릇된 경제운용으로 말미암아 경기침체국면을 여러 차례 경험했으며 드디어는 1930년대의 세계공황이라는 경제의 파멸사태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페만이 중요하다는 명제를 도출하고 화폐공급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불황, 경기변동, 인플레이션 및 명목 GNP의 변동은 오직 화폐공급량의 변화가 그 주요원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프리드만과 슈발츠는 화폐공급의 변화와 모든 주요경제변수의 변화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오직 화폐공급량의 변화가 경제변수의 변화의 주요원인이라는 것을 실증자료에 의하여 논증하였다.
프리드만은 화폐공급량의 과도한 증가가 인플레이션의 단 한 가지 그리고 유일한 원인과 같이 화폐공급증가율의 감소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단 한가지 그리고 유일한 치료법이다라고 주장했다. 필립스 곡선의 함의를 부정하고 실업의 증대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주요원인이라고 인식하고 디스인플레이션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고통스러운 부작용도 견디어 나가야 만이 경제는 자동적인 자체회복기능에 의하여 장기적인 완전고용균형상태로 복귀한다고 역설하였다. 가격메커니즘을 저해하는 정부의 민간부문에 대한 정책적 규제나 시장간섭을 근본적으로 배제하였다.
12. 합리적 기대학파
◎역사적 배경
1970년대에 이르러 주요 선진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의 격렬한 진행과 더불어 실업률의 증대라는 스태그플레이션의 함정에 빠져들어 갔다. 전통적인 경제현상인 필립스곡선적 세계는 붕괴되고만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케인즈학파의 이론적 프레임워크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특히 그의 정책논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통화주의 학파보다 훨씬 강력한 새로운 거시경제학적 사고가 탄생하게 된다. 이들을 새고전학파라고 한다.
◎기본적 가정(기대와 합리성)
기대란 모든 경제변수, 정책변수, 경제구조, 생산물의 수급을 결정하는 방정식의 형성, 모든 구조계수 등의 장래치에 대한 예상을 말한다. 모든 경제주체는 경제활동에 있어서 이들 정책변수에 대한 주관적인 예상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합리성이란 경제주체가 어떤 경제변수에 관하여 정확한 예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기에 관련되는 모든정보를 근거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합리적 기대란 경제주체들이 모든 정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장래에 나타날 경제변수에 대하여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합리적 기대란 언제나 처음부터 기대가 적중함으로써 예상치와 현실치가 일치하여 조금도 착오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새고전학파의 기본가정
시장균형의 가정, 합리적 기대형성, 불완전정보의 가정
-여기서 시장균형의 가정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레임 워크에서 도 출되는 결론은 케인즈 학파의 적극적인 총수요관리정책효과를 근본적으로 배제하는 것 이다. 이처럼 새고전학파의 가정들은 합리적 기대의 시장균형외에도 경제주체는 현재 의 물가동향을 비롯한 최근 시점의 경제상황에 관해 반드시 완전한 정보를 갖지 못한 다는 불완전 정보의 가정을 들 수 있다.
13. 공급중시학파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이르는 동안 격렬하게 진행되었던 “인플레이션 시대”가 통화주의학파, 합리적 기대학파, 그리고 새고전학파를 크게 성장시켰으며 그것이 결정적으로 케인즈학파의 퇴조를 가져오게 했던 것이다. 그 후 다시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또 하나의 반케인즈 학파인 공급중시학파가 대두함으로써 거시 경제학에 또 다른 새로운 지평이 열리게 되었다 .
1970년대에 이르러 장기적으로 구조적 위기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국의 경제를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정적 요인으로 생산력의 증강과 공급측면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공급중시적 경제학이 대두하여 깊은 관심을 모으게 했다. 더구나 1980년대에 이르러 반케인지언정책으로 정책적 대전환을 단행했던 미국의 레이거노믹스, 영국의 대처내각의 경제정책이 모두 공급중시학파의 정책논리를 수용하여 실행했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끌게 되었던 것이다.
많은 논문에서 공급중시적 접근방법을 구축했던 펠드슈타인(M. Feldstein)을 비롯하여 길더(G. Gilder), 래퍼(A. Laffer)등 공급중시파는 균형시장론을 철두철미하게 신봉한 반케인즈학파라는 점에 있어서는 통화주의학파난 새고전파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기본적인 특징
1. 세이의 법칙을 신봉하여 가격의 수급조정기능을 중시하고 있으며
2. 경제전반의 원동력은 공급과 적극적인 기업가 정신에 있다고 인식하고
3. 미국경제의 구조적 딜레마의 근원적 요인은 과도한 증세에 있다고 통찰하고 그동안 미국의 세제구조가 저축, 투자, 생산성 및 인플레이션에 미친 부정적 효과의 분석에 초 점을 두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세계는 구조적 변화 및 혁명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사건들로 역사를 지탱해 왔다. 그때마다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사상과 이론이 필요하게 되었다. 경제학도 예외가 아니었다. 인간의 삶 속에는 필히 경제활동이 내포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경제학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것일 지도 모르겠다. 혁명이나 역사의 변화 속에서 그때마다 한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던 주요 경제학 이론을 살펴보았다. 모두들 그 당시의 사회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경제의 발전을 가져왔다. 잘못된 이론과 사상은 서슴없이 비판함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가 있어 온 게 아닌가 싶다. 커다란 사회적 변화가 가져오는 부수적인 현상으로 사회가 발전함을 알게 되었다.
<참고문헌>
1. 『經濟學 入門』 李相直외 2인 공저, 學文社 1997년
2. 『新經濟史』 金信雄외 3인 공저, 도서출판 두남 1998년
3. 『서양 경제사 강의』 장상환 옮김, 한울 1983년
4. 『경제사상사』 주명건 지음, 博英社 1984년
5. 『세계경제사』 신규성, 박영사 1993년
목차
1. 원시 공동체의 경제생활
2. 고대 노예제 사회
3. 중세 봉건제 사회
4. 중상주의
5. 중농주의
6. 고전학파
7. 역사학파
8. 한계효용학파
9. 캠브리지 학파(新古典學派)
10. 케인즈 학파
11. 통화주의 학파
12. 합리적 기대학파
13. 공급중시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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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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