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 도입관련 주요 쟁점과 과제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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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MB 도입관련 주요 쟁점과 과제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DMB란 무엇인가?

▶DMB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상파DMB는 전국적으로 이용할수 있을까?

▶DMB는 세계적으로 상용되는 서비스일까요??

▶DMB의 장점은 무엇인가?

▶DMB로 어떤 서비스를 즐길수있나?

▶DMB를 즐기려면 별도의 수신기가 필요한가?

▶DMB수신기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

▶일반 TV나 라디오처럼 프로그램이 구성되나?

▶이용요금은 어느정도?
** 관련기사 **

본문내용

살리는 게 필수요소다. 소비자가 직접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올려놓은 맞춤형 콘텐츠가 유망사업의 하나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이용료에 의존하기보다는 틈새시장을 이용한 수익사업도 제안했다. DMB를 이용해 소비자들이 방송 이용 중에 직접 맘에 드는 물품을 주문할 수 있는 쌍방향 쇼핑이 새로운 유통사업의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사업 초기 DMB 사업자가 막대한 투자비 때문에 초기투자를 게을리할 경우 저질 프로그램 양산과 이용자 기피현상이 반복되면서 고전이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아울러 위성DMB가 내년으로 예정된 지상파(무료)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무료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기본형’과 돈을 따로 받는 ‘페이형’으로 나눠 가입자를 유치하는 티어링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료출처: 경향신문, 2005.4.19>
<한경>[위성DMB… 지상파DMB…] 도대체 뭐가 다르지?
이동 중에 휴대폰이나 전용단말기 차량용단말기 등으로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는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와 지상파DMB서비스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중에 시작된다.
위성DMB는 5월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상파DMB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6∼7월께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즘 자주 언론에 등장하는 위성DMB와 지상파DMB는 무엇인가?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기반 기술이나 서비스 방식면에서는 크게 다른 두가지 DMB에 대해 알아보자.
◆전송방식
위성DMB는 말그대로 대기권 밖의 위성을 이용해 방송전파를 단말기에 쏘아보낸다.
사업자인 TU미디어는 이미 일본의 MBCo와 공동으로 위성DMB전용 위성인 '한별'을 발사한 바 있다.
지상의 방송센터에서 방송콘텐츠를 Ku밴드(12∼13GHz대역)를 통해 위성으로 쏘아주면 위성은 DMB용으로 할당된 S밴드(2.630∼2.655GHz)를 통해 단말기나 중계기에 전파를 보내게 된다.
반면 지상파DMB는 서울 인근에 있는 관악산 송신소에서 공중파TV 주파수인 2백MHz대역의 방송전파를 단말기로 보내게 된다.
위성DMB나 지상파DMB는 음영지역인 건물 안이나 지하공간에서 방송을 보려면 갭필러라는 중계기를 깔아야 한다.
위성DMB는 일본의 도시바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위성DMB 관련 장비업체들은 도시바에 로열티를 내야 한다.
반면 지상파DMB는 유럽의 디지털라디오방송(DAB)기술에 국내의 동영상 기술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기반기술에 국내 기술이 상당히 포함돼 있어 로열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가 위성DMB보다는 지상파DMB 수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비스 방식
위성DMB는 위성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반면 지상파DMB는 6개 사업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한다.
정부는 여유 주파수를 확보 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엔 지방에서도 지상파DMB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위성DMB는 유료서비스다. 가입비 2만원에 월정료 1만3천원을 내야 한다. 채널 수는 비디오 11개, 오디오 25개다. 각 채널은 영화 드라마 스포츠 오락 보도 등 특정분야를 집중적으로 편성한 전문채널이다.
TU미디어는 5월1일 상용 방송을 시작하면서 한달간 가입비와 월정료를 받지 않는 이벤트를 할 계획이다. 반면 지상파DMB는 무료방송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광고가 수익원이다.
지상파DMB 6개 사업자들은 비디오 7개,오디오 14개,데이터8개 채널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지상파TV의 비디오채널은 위성DMB채널과는 달리 뉴스 오락 드라마 등을 골고루 편성한 종합방송이다. 지상파DMB와 위성DMB는 경쟁 매체이기 때문에 사업자들은 두 방송을 모두 볼 수 있는 통합 단말기를 당분간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지상파DMB와 위성DMB를 보려면 따로따로 단말기를 구입해야 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말에 지상파DMB와 위성DMB방송을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통합칩을 개발해 내년 초에는 통합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사업자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실제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자료출처: 한국경제, 2005.4.13>
움직이면서도 휴대폰으로 TV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위성을 이용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오는 5월 본격 서비스에 앞서 시험방송에 성공했다는 보도다. 일본이 석달 전에 이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휴대폰을 활용한 위성DMB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지상파를 이용한 DMB 서비스도 시작될 예정이어서 ‘휴대방송’이라는 지구촌의 뉴미디어 시대가 우리나라의 주도로 열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DMB 상용화 기술은 우리가 여느 나라보다 1~2년 앞서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특히 휴대폰을 단말기로 하는 방식은 이동통신 분야의 강점을 차세대 방송시장에 접맥한 것이라는 점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전략이라고 할 만하다. 내년쯤 휴대폰을 통한 위성DMB를 준비 중인 일본 시장을 겨냥해 우리 업체들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럽의 경우 우리의 지상파DMB 방식을 기술표준으로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DMB가 ‘정보·기술(IT) 코리아’의 명성을 잇는 ‘제2의 CDMA’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은 이에 바탕한 것이다.
물론 DMB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지는 미지수다. 시작만 요란했던 IMT-2000처럼 장밋빛 전망을 가로막는 변수가 한둘이 아니다. 초기 시장을 만들기 위해 단말기에 보조금을 허용할 것인지도 논란거리다. 애초 무료로 계획되었던 지상파DMB의 유료화 움직임도 반발을 낳고 있다. 무엇보다 관건은 콘텐츠다. DMB라는 ‘새 부대’에 독자적인 내용의 ‘새 술’을 담지 못한다면 결과는 장담하기 힘들어진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DMB의 잠재력은 크다. 기술의 글로벌 주도권뿐 아니라 국내 관련 산업의 전후방 파급효과도 만만치 않다. 관련업계와 정부는 새로운 시장인 DMB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경향신문, 20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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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9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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