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소비 패턴에 관한 연구(단순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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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담배소비 패턴에 관한 연구(단순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단순회귀분석
1. 주제 선택 동기
2. 모형의 선정배경
3. Data/Data 설명
4. 엑셀 추정결과
5. 추정결과에 대한 의미 및 결론

Ⅱ. 다중회귀분석
1. 주제 선택 동기
2. 모형의 선정배경
3. Data/Data 설명
4. 엑셀 추정결과
5. 추정결과에 대한 의미 및 결론

본문내용

담배소비량, 국민처분가능소득, 2000년 기준 물가지수, 총인구, 추가로 흡연율을 제시하였다.
이 Data를 식 (Ⅱ-2-1)의 모형에 적합하도록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해 원천자료에 로그를 취하여 LN_CCT(1인당 연간 담배 소비량), LN_DI(2000년 불변가격 기준 1인당 국민처분가능소득), LN_ROS(흡연율)을 계산하였다.
4. 엑셀 추정결과
1) 1981 ~ 1993 기준
(-2.5290) (10.8693) (2.7777)
= 0.9194
단순회귀분석에서와 마찬가지로 1993년을 기준으로 나누어서, 1981년부터 1983년까지 13년간의 연도별 시계열 자료를 사용하여 담배소비함수를 추정한 결과를 살펴보면 LN_DI(2000년 불변가격 기준 1인당 국민처분가능소득)의 추정치는 0.2372 그리고 LN_ROS(흡연율)의 추정치는 0.8660로서 추정치들의 부호는 모두 합당하다. 즉, 국민처분가능소득의 증가와 흡연율의 증가는 국내 담배소비량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위의 추정결과는 타당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모두 로그값이 취해진 형태이므로 추정된 각 회귀계수는 담배소비에 대한 탄력치의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일정할 경우
국민처분가능소득, 흡연율의 1%의 상승은 각각 담배소비에 대하여 0.2372%, 0.8660%의 상승을 유발시켰다고 해석할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흡연률의 추정치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흡연율이 가처분소득보다 담배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소득의 1981년~1993년에는 담배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호품인 담배에 대한 금연교육을 통하여 흡연률을 떨어뜨리는게 효과적일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다.
추정결과의 통계적 측면을 살펴보면 가처분소득과 흡연률의 T-통계량을 각각
10.8693과 2.7777로서 자유도가 11이고 유의수준이 5%일 때의 임계치인 2.201을 상회하여, 종속변수인 담배소비에 대한 통계적 설명력이 있다고 볼수 있다.
또한 다중 회귀모형이기 때문에 일반 결정계수보다는 조정된 결정계수를 살펴보면 0.9194로 높아 추정된 모형의 전체적인 통계적 적합성도 뛰어나다고 판단할수 있다.
단, 여기서 결정계수가 높다는 것이 통계적 적합성만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독립변수가 증가하거나 독립변수간 상관관계가 있을시에도 조정된 결정계수는 높아지게 된다.
2) 1994 ~ 2003 기준
(-0.1022) (-0.7636) (1.0135)
= 0.3296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의 연도별 시계열 자료를 사용하여 담배소비함수를 추정한 결과를 살펴보면 LN_DI(2000년 불변가격 기준 1인당 국민처분가능소득)의 추정치는 -0.1958 그리고 LN_ROS(흡연율)의 추정치는 0.3369로서 측정된다.
즉, 흡연율의 증가는 담배소비를 증가시키는 것이 타당하나, 가처분 소득의 감소가 담배소비를 증가시킨다는 결과가 나온다.
또한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모두 로그값이 취해진 형태이므로 추정된 각 회귀계수는 담배소비에 대한 탄력치의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일정할 경우
국민처분가능소득, 흡연율의 1%의 상승은 각각 담배소비에 대하여 -01958%, 0.3369%의 상승을 유발시켰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흡연률의 추정치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흡연율이 가처분소득보다 담배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부분역시 1981년~1993년처럼 1994년이후에도 담배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호품인 담배에 대한 금연교육을 통하여 흡연률을 떨어뜨려 담배소비를 줄이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다.
추정결과의 통계적 측면을 살펴보면 가처분소득과 흡연률의 T-통계량을 각각
-0.7636과 1.0135로서 자유도가 9이고 유의수준이 5%일 때의 임계치인 2.306에
각각 T-통계량이 미달하여 종속변수에 대한 설명력이 다소간 의심스러움을 알 수 있다. 이는 2000년대에 담배값 인상과 담배규제와 관련한 관련법의 제정으로 흡연율과 가처분소득의 변화가 담배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90년대말 청소년 흡연의 증가와 성인여성 인구의 흡연 증가로 인해 흡연율과 가처분소득이 담배소비에 미치는 상관관계에 대하여 정확하게 분석할수 없는 한계점이 있다.
1994년이후 추정결과 역시 다중 회귀모형이기 때문에 일반 결정계수보다는 조정된 결정계수를 살펴보면 0.3296로 시계열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낮기 때문에 추정된 모형의 전체적인 통계적 적합성도 낮다고 판단할수 있다.
5. 추정결과에 대한 의미 및 결론
추정결과는 1981년부터 2003년까지의 가처분소득의 증가에 따른 1인당 담배소비량에 대하여 가처분소득과 흡연율의 변화와 관련하여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1981년부터 1993년까지의 Data로 추정한 결과와는 달리 1994년부터 2003년까지의 추정결과는 경제적으로도 타당하지 못하고 결정계수도 낮아 통계적으로도 매우 양호하지 못한 결과이다.
1994년 이전에는 흡연율이 가처분소득보다 담배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소득의 1981년~1993년에는 담배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호품인 담배에 대한 금연교육을 통하여 흡연률을 떨어뜨리는게 효과적일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다.
그리고 1994년 이후에는 흡연율이 가처분소득보다 담배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부분역시 1981년~1993년처럼 1994년이후에도 담배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호품인 담배에 대한 금연교육을 통하여 흡연률을 떨어뜨려 담배소비를 줄이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다.
이는 2000년대에 담배값 인상과 담배규제와 관련한 관련법의 제정으로 흡연율과 가처분소득의 변화가 담배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90년대말 청소년 흡연의 증가와 성인여성 인구의 흡연 증가로 인해 흡연율과 가처분소득이 담배소비에 미치는 상관관계에 대하여 정확하게 분석할수 없는 한계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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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10
  • 저작시기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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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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