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 론
1 조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대상 및 기간
3 연구방법
II. 문헌고찰
1. 크룹이란?
2. 크룹의 원인
3. 증상
4. 치료방법
5. 병태생리
6. 진단검사
7. 간호시 유의점
III. 사례연구
1. 자료 수집
2. 기본임상자료
3. 환자치료현황
4. I/O
IV. 간호진단
V. 결 론
1 조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대상 및 기간
3 연구방법
II. 문헌고찰
1. 크룹이란?
2. 크룹의 원인
3. 증상
4. 치료방법
5. 병태생리
6. 진단검사
7. 간호시 유의점
III. 사례연구
1. 자료 수집
2. 기본임상자료
3. 환자치료현황
4. I/O
IV. 간호진단
V. 결 론
본문내용
호자인 할머님보고 아빠의 사진을 갖다 놓거나 자주 전화해서 아버지 목소리를 들려 주라고 말했다.
4) 체온을 자주 제는대 체온계를 꽂을때마다 아이가 보채고 울먹거렸다. 그래서 체온계를 꽂기 전에 먼저 체온계를 만져보게 하고 “팔들고~ 차렷~ 아구 잘하네~”라는등 마치 놀이를 하는 것처럼 꽂으면서 칭찬을 해 주었으며 체온을 제기위해 기다리는 몇분간에는 체온계 케이스를 이용하여 아이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렸다.
IV side shooting를 할때 아이가 주사바늘을보고 겁을먹고 울었으나, 실린지를 갖고 함께 놀아줌으로써 아이가 더 이상 주사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5) 아이가 평소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정도를 물어보고 보다더 함께 있어주라고 격려했다.
평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줄때는 울음을 그치고 웃는 얼굴이 되었고 잠시동안 안정되었으나 또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아까 누나랑 안울기로 약속했지?” 라고 말했을때 조금은 울음을 그치는 모습을 보였고 부모님의 사진을 갖다 놓는 것은 보호자(할머니)의 불이행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체온계에 대한 아이의 공포는 줄어들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있을때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3 보호자의 환자에대한 지식부족.
객관적 자료
O1. 보호자가 질병의 정확한 병명조차 모르고 있었다.
O2. history taking중 환자에 관해 모르는 것이 많았다.
주관적자료
S1. “난 잘몰라”
S2. “그렇게 하는것인지 몰랐어요”
S3. “예방주사요? 맞을건 맞았어요. 뭘맞았는지는 모르겠어요.”
목표
가족은 아동과 아동의 질병치료에 대한 인지증가를 말로 표현한다.
간호계획
1) 환아의 평소생활, 예방접종력등을 물어보았을때 대답하는 정도를 보고 아동에관한 인지정도를 사정한다.
2) 질병명과 원인, 병원생활 수칙등을 설명후 다음날 물어봤을때 이해수준을 사정한다.
3) 질병과정과 재발가능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4) 다른 가족에게도 질병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행
1) 환아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출생시 몸무게, 예방접종 수준, 발치상태등)를 물어 보았을때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낮에 돌봐주는 할머님께 물어보았다)
저녁에 돌봐주시는 친부모님께도 물어보았으나 이들역시 환아에대한 기본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
2) 질병의 특성을 모르고 있어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아이가 운다고 너무 밖에 데리고다니지 말라는등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3) 아이가 감기로 4번째 입원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전에 퇴원했을때는 한동안 유치원을 보내지 않고 한동안 집에만 있게 했다고 말씀하셔서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유치원은 보내고 단 귀가하면 손을 잘 씻기고 밤에 너무 찬공기를 마시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드렸다.
4) 낮에는 할머니가 밤에는 부모님이 아이를 보살피기 때문에 같은 교육을 밤에도 한번 더 했다.
평가
상담을 다 한후 보호자가 웃는얼굴로 대답했고 그동안 정보 제공자가 없어서 물어보지 못했는지 계속 물어보는등 아이와 아이의 질병에 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4 기관지 분비물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객관적 자료
O1. 처음에 호흡수가 46회까지 올라갔다.
O2. 기침을 자주한다.
O3. 기침할 때 가래끓는 소리가 난다.
O4. 코를 벌렁거리며 호흡한다.
O5. 말을할 때 쉰목소리가 난다.
주관적 자료
S1. “기침할 때 저렇게 쇠소리가나.”
S2. “내가 시간을 제봤는데 15분마다 제채기를 해. 지금 자서 잘 안하는데 아까까지는 그랬어. (5분후) 봐 아까 했는데 지금 또하지?”
목표
환아의 안정을 유도하여 호흡수와 호흡음등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간호계획
1) 호흡상태(수, 리듬, 호흡음, 보조근육 사용정도)를 하루 4번 규칙적으로 체크하여 기록하고 개인적으로 수시로 체크한다.
2) 차고 습한 공기를 제공한다.
3)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고 울지 않도록 한다.
4) 안정을 시킨다.
수행
1) 아침 점심 저녁으로 full vital을 체크하고 수시로 호흡음과 호흡양상을 확인했다.
2) 가습기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말했고, 마침 같은 병실에 가습기를 갖고 있는 환자가 있었다.
3) 아이가 잘때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깨우지 않았고 vital을 젤때도 아이가 울지않도록 최대한 친근감 있게 접근했다.
4)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아이가 울고 겁을 먹었기 때문에 지나다니다가 눈이 마주치면 웃으며 대해주고 보호자와 이야기를 자주 하는등 아이의 눈에 익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아이가 울려고 하면 과도하게 접촉을 하려 하기보다는 잠시 다른방으로 갔다가 왔다.
평가
history taking을 할때나 vital sign을 젤때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신기한 물건을 보여주며 접근한 결과 아이가 울지 않고 접근할 수 있어서 울음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방지할 수 있었다.
V. 결 론
본 대상자는 22개월된 female 환자로서 과거 감기로 4번이나 본 병원에 입원경험이 있으며 입원일(2005. 5. 18)로부터 하루 전날밤 갑자기 vomiting, fever, cough가 있어 외래를통해 입원하였다.
초반에 환자를 대하였을때는 질병으로인해 그리고 변화된 환경으로 인해 아이가 마냥 울기만 하였다. 너무 울어서 체온이 38.8℃까지 올라간 아이에게 IV를 할때에는 ‘이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가 힘들어 하였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남에 따라 아이의 열은 떨어지고 질병의 증상은 점차 호전되어갔다. 병원환경에 대해 아이가 점차 적응하는듯도 하였으나 여전히 의료진에게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아이의 질병을 해결하여 편안하게 해주려기 보다는 환경에 적응하고 병원을 말 그대로의 병원이 아닌 좀더 편안하고 친근한 마치 놀이방에 와 있는듯한 느낌이 들게 하도록 노력하였다. 그 방법으로 실린지를 갖고 놀기, 청진기를 갖고 놀기, 체온제는 것을 놀이로 만들기등을 사용하였고, 그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대한 거부감을 없애도록 노력하였다. 그 결과 환아와 친해지게되어 아이가 나와 떨어지기 싫어했으며, 다른 처치를 할때도 편안하게 아이를 울리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었다.
4) 체온을 자주 제는대 체온계를 꽂을때마다 아이가 보채고 울먹거렸다. 그래서 체온계를 꽂기 전에 먼저 체온계를 만져보게 하고 “팔들고~ 차렷~ 아구 잘하네~”라는등 마치 놀이를 하는 것처럼 꽂으면서 칭찬을 해 주었으며 체온을 제기위해 기다리는 몇분간에는 체온계 케이스를 이용하여 아이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렸다.
IV side shooting를 할때 아이가 주사바늘을보고 겁을먹고 울었으나, 실린지를 갖고 함께 놀아줌으로써 아이가 더 이상 주사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5) 아이가 평소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정도를 물어보고 보다더 함께 있어주라고 격려했다.
평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줄때는 울음을 그치고 웃는 얼굴이 되었고 잠시동안 안정되었으나 또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아까 누나랑 안울기로 약속했지?” 라고 말했을때 조금은 울음을 그치는 모습을 보였고 부모님의 사진을 갖다 놓는 것은 보호자(할머니)의 불이행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체온계에 대한 아이의 공포는 줄어들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있을때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3 보호자의 환자에대한 지식부족.
객관적 자료
O1. 보호자가 질병의 정확한 병명조차 모르고 있었다.
O2. history taking중 환자에 관해 모르는 것이 많았다.
주관적자료
S1. “난 잘몰라”
S2. “그렇게 하는것인지 몰랐어요”
S3. “예방주사요? 맞을건 맞았어요. 뭘맞았는지는 모르겠어요.”
목표
가족은 아동과 아동의 질병치료에 대한 인지증가를 말로 표현한다.
간호계획
1) 환아의 평소생활, 예방접종력등을 물어보았을때 대답하는 정도를 보고 아동에관한 인지정도를 사정한다.
2) 질병명과 원인, 병원생활 수칙등을 설명후 다음날 물어봤을때 이해수준을 사정한다.
3) 질병과정과 재발가능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4) 다른 가족에게도 질병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행
1) 환아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출생시 몸무게, 예방접종 수준, 발치상태등)를 물어 보았을때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낮에 돌봐주는 할머님께 물어보았다)
저녁에 돌봐주시는 친부모님께도 물어보았으나 이들역시 환아에대한 기본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
2) 질병의 특성을 모르고 있어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아이가 운다고 너무 밖에 데리고다니지 말라는등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3) 아이가 감기로 4번째 입원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그전에 퇴원했을때는 한동안 유치원을 보내지 않고 한동안 집에만 있게 했다고 말씀하셔서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유치원은 보내고 단 귀가하면 손을 잘 씻기고 밤에 너무 찬공기를 마시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드렸다.
4) 낮에는 할머니가 밤에는 부모님이 아이를 보살피기 때문에 같은 교육을 밤에도 한번 더 했다.
평가
상담을 다 한후 보호자가 웃는얼굴로 대답했고 그동안 정보 제공자가 없어서 물어보지 못했는지 계속 물어보는등 아이와 아이의 질병에 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4 기관지 분비물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객관적 자료
O1. 처음에 호흡수가 46회까지 올라갔다.
O2. 기침을 자주한다.
O3. 기침할 때 가래끓는 소리가 난다.
O4. 코를 벌렁거리며 호흡한다.
O5. 말을할 때 쉰목소리가 난다.
주관적 자료
S1. “기침할 때 저렇게 쇠소리가나.”
S2. “내가 시간을 제봤는데 15분마다 제채기를 해. 지금 자서 잘 안하는데 아까까지는 그랬어. (5분후) 봐 아까 했는데 지금 또하지?”
목표
환아의 안정을 유도하여 호흡수와 호흡음등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간호계획
1) 호흡상태(수, 리듬, 호흡음, 보조근육 사용정도)를 하루 4번 규칙적으로 체크하여 기록하고 개인적으로 수시로 체크한다.
2) 차고 습한 공기를 제공한다.
3)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고 울지 않도록 한다.
4) 안정을 시킨다.
수행
1) 아침 점심 저녁으로 full vital을 체크하고 수시로 호흡음과 호흡양상을 확인했다.
2) 가습기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말했고, 마침 같은 병실에 가습기를 갖고 있는 환자가 있었다.
3) 아이가 잘때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깨우지 않았고 vital을 젤때도 아이가 울지않도록 최대한 친근감 있게 접근했다.
4)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아이가 울고 겁을 먹었기 때문에 지나다니다가 눈이 마주치면 웃으며 대해주고 보호자와 이야기를 자주 하는등 아이의 눈에 익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아이가 울려고 하면 과도하게 접촉을 하려 하기보다는 잠시 다른방으로 갔다가 왔다.
평가
history taking을 할때나 vital sign을 젤때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신기한 물건을 보여주며 접근한 결과 아이가 울지 않고 접근할 수 있어서 울음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방지할 수 있었다.
V. 결 론
본 대상자는 22개월된 female 환자로서 과거 감기로 4번이나 본 병원에 입원경험이 있으며 입원일(2005. 5. 18)로부터 하루 전날밤 갑자기 vomiting, fever, cough가 있어 외래를통해 입원하였다.
초반에 환자를 대하였을때는 질병으로인해 그리고 변화된 환경으로 인해 아이가 마냥 울기만 하였다. 너무 울어서 체온이 38.8℃까지 올라간 아이에게 IV를 할때에는 ‘이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가 힘들어 하였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남에 따라 아이의 열은 떨어지고 질병의 증상은 점차 호전되어갔다. 병원환경에 대해 아이가 점차 적응하는듯도 하였으나 여전히 의료진에게는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아이의 질병을 해결하여 편안하게 해주려기 보다는 환경에 적응하고 병원을 말 그대로의 병원이 아닌 좀더 편안하고 친근한 마치 놀이방에 와 있는듯한 느낌이 들게 하도록 노력하였다. 그 방법으로 실린지를 갖고 놀기, 청진기를 갖고 놀기, 체온제는 것을 놀이로 만들기등을 사용하였고, 그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대한 거부감을 없애도록 노력하였다. 그 결과 환아와 친해지게되어 아이가 나와 떨어지기 싫어했으며, 다른 처치를 할때도 편안하게 아이를 울리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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