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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면 그것은 규범 윤리학이다.
참고로 에이어(Ayer)의 [도덕적인 판단의 분석에 관하여](1949)에서 메타 윤리학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이것은 논리 실증주의며 에이어는 ‘좋다’,‘옳다’는 개념은 개인적 정서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주관적이며 상대적이라고 생각한 것이 그의 초기 주장이었다. 따라서 윤리학은 학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의 조건은 보편성을 지녀야 하기 때문이다. 보편성이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항상 그러한 것이란 정의주의를 뛴다. 그런 그의 의견으느 다분이 극단적이었다.
메타 윤리학의 입장에서 도덕과 교육을 시도한 이홍우는 도덕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현실을 도덕적 관점에서 볼 줄 아는 시각을 길러주고, 이를 위해서 윤리학을 그 내용으로 삼지 않을 수 없다고 했으며, 도덕과 교육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조와 함께 그 학문적 배경과 내용으로서의 메타 윤리학에 대한 적극적인 의미 부여라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메타 윤리학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도덕 규범의 체계를 설명하고자 할 때 그 선행 조건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도덕적 관점과 관련된 개념들을 체계화하는 탐구라는 점에서 도덕, 윤리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참고로 에이어(Ayer)의 [도덕적인 판단의 분석에 관하여](1949)에서 메타 윤리학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이것은 논리 실증주의며 에이어는 ‘좋다’,‘옳다’는 개념은 개인적 정서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주관적이며 상대적이라고 생각한 것이 그의 초기 주장이었다. 따라서 윤리학은 학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의 조건은 보편성을 지녀야 하기 때문이다. 보편성이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항상 그러한 것이란 정의주의를 뛴다. 그런 그의 의견으느 다분이 극단적이었다.
메타 윤리학의 입장에서 도덕과 교육을 시도한 이홍우는 도덕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현실을 도덕적 관점에서 볼 줄 아는 시각을 길러주고, 이를 위해서 윤리학을 그 내용으로 삼지 않을 수 없다고 했으며, 도덕과 교육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조와 함께 그 학문적 배경과 내용으로서의 메타 윤리학에 대한 적극적인 의미 부여라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메타 윤리학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도덕 규범의 체계를 설명하고자 할 때 그 선행 조건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도덕적 관점과 관련된 개념들을 체계화하는 탐구라는 점에서 도덕, 윤리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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