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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만 한것은 그나마 그 아이들의 순수한 영혼들이 아직까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작은것에 행복을 느낄줄 아는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부자이고 자기 자신보다 남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그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천사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니 나도 모르게 지어지는 작은 미소는 이 책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무언가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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