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과 여성문제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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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화상.

2. 탄생

3. 성장-사회에서의 삶

4. 또다시 가정으로

5. 주체가 되어 바라보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흥 전례연구위원장
이른바 '황혼이혼' 대법원 판결을 둘러싼 최근 논란 자체가 개탄스럽다…혼인은 개인의 결합이 아니라 양쪽 집안의 결합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되므로 혼인생활 중 개인이 다소 못마땅하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극복해야 한다…이혼 소송을 내는 것은 결국 서로 상처를 줄 뿐이다… 치매에 걸려 언제 숨질지 모르는 남편을 버리고 아들, 딸, 손자, 손녀, 사돈관계 등 인간관계의 바탕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충격은 어떻게 감당하느냐…이혼하면 그 자녀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 서로 참는 것이 길게 보면 이익이 되는데 이혼을 결정하는 것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어리석은 결정이다.…이혼을 막기 위해 처음부터 혼인을 제대로 하고 건전한 가정생활을 하고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대대적인 계몽이 필요하다.(『인터넷 한겨레신문』 1999. 12. 14.)
#3. 인터넷 투표 <만 하루 동안(99.12.09. 11:20∼99.12.10. 12:12)>
대법원판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적절한 판결 13% 769
2.시대착오적 판결 71% 4018
3.불가피한 측면 있다 13% 735
4.모르겠다 1% 97
총수 5619
#4. 역겨운 기사(written by 딴겨레 at 2000/1/4 17:9:4)
페미니스트 수난시대 누가 썼나요? 제목은 그렇게 하고 읽어보니 결국 그들을 미화하는 내용이군요. 한심한 그 따위 기사를 누가 썼나요? 특히 마지막 내용의 전한해원이라는 사람의 말은 그가 무슨 정의의 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미화하는군요. 한겨레 기자 양심있습니까? 사실 제목 자체도 페미니스트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고 고발하는 듯한 인상이며 기사는 그들이 정의로운 사람이란 점을 누차 강조합니다. 그 따위 기사 집어치워요. 소수의견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가지는 보편적인 생각을 그리 무시하다니요. 여자군에 보내는 게 잘못입니까? 그게 무슨 과격한 주장이나 되는 듯 말하는데 군에 가도 여자는 취사병 통신병 공익근무 이렇게 쉬운 일만 합니다. 한겨레는 이름을 아예 여성신문으로 바꾸지 그래요. 겨레 분열 조장해 두겨레 만들지 말고 제발 공정한 기사를 쓰십시요. 3년 전부터 봤는데 그 독선적이고도 우리가 정의로운 사람들이고 우리 주장이 정의다 하는 그 독선적인 태도 정말 역겨워요. 기사도 공정하게 써서 겨레분열 조장 말고 겨레화합에 힘쓰십시오. 그리고 잘난 체하지 말고. 시민단체와 어떻게 그리도 비슷한지. 그들의 문제는 자기가 무슨 정의투사인 줄로 아는 겁니다.
#5. 열분들 기뻐해주십시오....내 여동생과 내여자친구와....그리고
(written by 미_넘 at 2000/1/3 17:37:8)
우리 엄니와 시집간 울 누나가 모두 우리편입니다. 그리고 공무원 공부하는 친구넘의 애인과 나와 절친한 여자후배와....등등이 군가산점폐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여성들이 군가산점폐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여자라고 다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6. 한국에서 남자가 사는 법(written by 죽은 민주 at 2000/1/4 14:24:3)
반(反)페미니스트가 되어라.
여자를 보호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 아니다.
자신의 기득권은 자기가 찾아야 한다.
자기 직업을 지켜라
경제권을 가져야 힘을 쓸수 있다
여자가 끼어들게 하지마라
되도록 결혼해라
결혼하면 여자가 불리한 점이 많다
그걸 감상하려면 해도 좋다
여자는 혼자 못살아도
남자는 혼자 생활가능하다
더구나 정보화 사회에 잘난체하는 여자 보호할 필요없다
이혼하려면 자식은 자기가 떠맡아라
자식은 영원한 보배이다.
과감하게 이혼한 여자들 일부는
시대의 패륜아다
자식이 짐밖에 안된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세기도 남자들 세상이 될 것이다
사냥하고 전쟁하는 남자들 일은 이제 여자가 대신하고 있다
지금 직업도 남자 여자 아무나 할 수 없다.
지금도 남자사회의 벽이 높으니
실망하지 말지어다
아무래도 여자는 동등 내지는 월등한 대우는 어림없다
이번 헌재위헌 판결이 아무리 악을 써봐도 어림없듯이
세상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남자, 여자 그리고...
미치광이 과격 페미니스트...
남을 밟어야 올라설 수 있는 것 만은 아니다....
그냥 스스로 올라서도 충분히 될 것을...
#7. "한국남자들 멍청한 점 한가지"(written by 한국인 at 2000/1/4 18:56:36)
왜 자기 월급을 전부 마누라한테 갖다바치거나 마누라 명의의 통장에 자동이체를 시킬까?
한국 남자들 참 멍청한 것 같습니다.
휴가 받으면 한번 점심시간에 음식점들 둘러보세요. 애들 교육비 없다고 남편들 구박하고 생활필수품 못산다고 쩔쩔매면서도 자기네들은 유명하다는 음식점들, 도로체증 유발시키며 자가용 끌고 다닙니다. 서양 여자들 콧대 높은 것 같아도 남편 무시 못하는 것은 돈 때문입니다. 남편 돈을 함부로 쓰거나 카드를 같이 쓰는 등의 행위는 상상조차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쩌다가 남편한테 선물을 받으면 눈물나게 고마워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국에선 이미 남자들이 껍데기만 남았으니 그런 때 고마워 할 줄을 모르는 겁니다.
자, 한국 남자들 여러분, 이제 정신차리고 2000년 첫 월급부터는 철저히 본인이 관리하십시오. 그리고 마누라 가계부 철저히 쓰도록 지도하고, 쓸데없는 문화생활비 명목 따위로 돈이 새어나가는지, 남편 모르게 몰래 친정에 송금하는 행위는 없는지 철저히 계산을 해보십시오.
돈을 다 내주고 가부장적 권위를 행사하려는 건 정말로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참고문헌
곽삼근 등, 『일상의 여성학-여성의 눈으로 세상읽기』, 박영사, 1998
조(한)혜정,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 또 하나의 문화, 1998
이규태, 『한국여성의 의식구조』, 신원문화사, 1993
숙명여자대학교 아세아여성문제연구소, 『한국근대여성연구』, 1987
서정자 엮음, 『한국여성소설선1』, 갑인출판사, 1991
한국역사연구회, 『우리는 지난 100년간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비평사, 1999
나혜석기념사업회, 「나혜석 바로알기 제1회 국제심포지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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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3
  • 저작시기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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