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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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보건산업의 전망 및 기술동향

Ⅱ. 국내 보건산업 및 기술 현황

Ⅲ.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계획

Ⅳ. 향후 보건의료기술 육성방안

본문내용

발연구, 뇌신경계 질환 치료 신약물 탐색
○ 추진 방향은 뇌의약학사업단(뇌의약학연구센터) 연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하여 뇌신경계 질환의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원천기반 기술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 추진
□ 천연물신약연구개발사업
2000년 1월 제정된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에 의하여 천연물신약개발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 및 신약개발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 2001년도에 신규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30억원
○ 연구분야는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한 신물질 탐색, 천연물신약 전임상 및 임상시험,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기반기술 연구
○ 추진 방향은 천연물 원천기술 개발연구에 대한 지원 강화
- 전문기관으로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를 지정하여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지원
□ 벤처 및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에 의하여 '98년부터 보건의료 분야의 벤처기업에 대한 별도의 연구개발비를 지원
- 2001년도는 총 연구비의 5% 정도인 32.5억원 투자 예정
연구 분야는 보건의료 관련 벤처 및 중소기업의 제품화 기술, 교수·연구원 창업 벤처기업 기술, 중저위 의료기재 기술개발 등임
○ 추진 방향은 중저위의료기재기술개발을 위한 과제 당 연구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실용화 촉진을 제고, 교수·연구원 창업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 강화하여 의료기재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
□ 선도의료공학기술 개발사업
의료공학기술의 산업화 기반구축과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의료산업의 활성화 및 의료공학기술의 개발을 위하여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등과 협조하여 추진
- '95년부터 2001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인체현상 진단 및 치료기기개발, 의료용 재료 및 인공장기 개발, 장애인 재활기기 개발 등에 투자
- 2001년에 약 100억원을 하반기에 투자할 예정이며, 그간 투자액은 773억원 정도임
○ 그간 주요성과로는 디지털포밍방식의 고품위초음파 진단기개발 등 제품화 완료 품목이 11개이고 제품화 추진중인 품목이 총 22개 정도임('00.9.30기준)
Ⅳ. 향후 보건의료기술 육성방안
1. BT신기술의 전략적 개발 추진
○ 바이오보건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추진
- 질병유전체, 바이오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투자계획 및 인프라 구축, 바이오제품의 안전성 평가기술 및 관리방안 등을 포함
○ 전통제약산업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한 신의약 발굴개발
- 제네릭(특허만료 의약품)위주의 국내 제약산업을 유전체학(Genomics)과 결합하여 신의약 시장 개척
- 2010년까지 신약후보물질 20개 이상 라이선싱
○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첨단바이오소재 개발 추진
- 피부재생, 미백화장품소재, 질병예방용 기능성 식품 소재 등에 기술개발지원
○ 새로운 기관(Organ)생산기술 개발
- 형질전환동물 및 간세포(Stem cell)배양기술을 이용한 대체장기·피부·조직대체물 등 생체재료 생산기술 개발
○ 한약재 등 천연물자원 활용으로 세계시장 개척
- 한의학의 축척된 지식을 활용하여 인삼·녹용 등 주요한약재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약효성분이 강화된 식품, 의약품 등의 한방기능성 신소재 개발
2. 전통보건산업과 IT를 연계한 의료공학융합기술개발 추진
○ 21세기 고령화시대에 대비하여 노인·장애인 등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도모
- 2001년 종료예정인 G7선도의료공학기술개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첨단의료기기개발 등 전통산업의 디지털화와 연계시키기 위한 후속사업 추진
○ 차세대 지능형 의지·보조기 및 장애인 감각기능회복장치 개발 등을 통해 재활·치료기술 혁신
- 초고속 통신망을 활용하여 구급차와 병원간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동형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등
3.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 인간유전체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립보건원 중앙유전체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주요질환별 유전체연구센터의 지속적인 육성·지원
○ 보건의료과학단지의 조성 추진
- 2002년 단지조성공사를 착수하여 2006년 조성 완료 예정임
- 교육기관, 연구기관, 보건의료산업체 등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첨단보건의료과학기술 특화단지로 조성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보건원, 보건산업진흥원의 이전 추진
- 단지 내에 생명과학분야 등에 특화된 보건과학기술원을 설치하여 첨단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추진
·부설로 생명의과학센터, 바이오정보센터, 인큐베이션센터를 설치 추진
○ 식품의약품안전청을 2010년까지 미국FDA 수준 전문기관으로 육성
- OECD 수준에 부합하는 안전성평가센터, 실험동물센터 건립 및 비임상 독성시험체계의 선진화를 위한 GLP관리사업 수행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립독성연구소를 평가기술개발센터로 육성하고 기술성 및 공공성에 적합한 중점과제를 선정·운영
4. 보건의료기술발전을 위한 제도 및 법령 정비
○ 생명복제, 유전체 연구의 윤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생명과학의 발전을 고려하여 「생명과학보건안전·윤리법」(가칭) 제정 추진
- 과기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전문가 자문 및 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의견을 수렴하여 안전윤리에 대한 합의점 도출
○ 민간기업이 시장원리에 따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에 관한 규제 정비 및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 국민건강상의 위해 방지와 기업활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산·학·연 공동의 협의체 구성을 통하여 지속적인 규제 합리화
○ 의약품 거래 투명성 실현 및 거래비용 절감으로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약품유통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
- 물류비 절감을 위해 「의약품공동물류센터」를 설치(2002년)
- 의약품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2001년)
5. 개발된 기술의 산업화 촉진
○ 「기술평가기관」 및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2001.1)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개발기술의 거래·이전을 촉진
○ 보건벤처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조합을 결성·운영토록 추진하고, 기술개발이 장기간 소요되는 보건의료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술개발과 관련된 자금지원이 가능토록 추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보건산업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하여 국내·외의 연구개발 및 시장동향을 수집하고 산·학·연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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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20
  • 저작시기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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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0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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