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39 전략의 추진과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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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839 전략의 추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IT839 전략이란 무엇인가
1. 추진배경
2. IT839 전략의 정의

Ⅲ. IT839 전략의 추진계획
1. 8대 신규 서비스
2. 3대 첨단 인프라
3. 9대 신 성장동력

Ⅳ. 기대 효과
1. 8대 신규 서비스
2. 3대 첨단 인프라
3. 9대 신 성장동력

Ⅴ. 시범사업 추친 현황
1. BcN 부문 추진현황
2. U-센서 네트워크 추진현황
3. IPv6 시범사업

Ⅵ. IT839 전략의 나아갈 방향
1. IT 839 전략 3대 인프라에 관련된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
2. 정책적인 개선방안

Ⅶ. 결론

본문내용

개발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마케팅 및 수출시장개척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넷째, IT839정책 관리효율성 증대이다.
정보통신부는 IT839전략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민간 최고전문가를 PM(Project Manager) 으로 임명, 정부의 R&D 전 과정을 책임지고 기획 관리하는 책임관리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과 ETRI연구조직을 IT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개편, 분야별 전담조직이 산업 및 R&D를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관리 프로세스의 정형화를 위해 IT839전략 세부분야별로 연간 분기별 월별 목표를 설정, 장관주재 점검회의를 통해 매월 실적과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따라서 IT839 전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IT839분야별로 정책목표를 포함한 이정표를 설정하고, 이의 달성에 PM, 정보통신부 간부 및 연구소의 평가를 연계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별 실무위원회 등을 통하여 민 관 및 부처간 역할분담을 명확히 정의하여야 한다. 또한 R&D 이후의 상용화단계까지 정책의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기술기획 단계부터 기술이전 및 IP 확보전략 수립을 필수화 하여야 한다.
더불어 정보통신부 내 IT839 전략관련 담당부서별로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총괄부서를 중심으로 담당부서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현가능하고 민간이 납득할 수 있는 정부정책을 제시하여야 한다. 20개에 달하는 방대한 부문의 일관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먼저 부처 내 담당부서별로 기술개발 사업우선순위 및 타당성 검토 국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비롯한 구체적인 부문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정책 로드맵 수립과정에 관련 사업자 및 제조업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민간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Ⅶ. 결론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과 함께 세계화가 추진되면서 이제 각국은 본격적인 파이 나누기 각축전에 치열하게 임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오늘 기술이 앞섰다고 해서 내일의 선두주자를 담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또한 한 걸음 늦게 시작한 기술격차가 몇 년 뒤에는 10년 이상의 격차를 만들 정도로 정보화 기술은 시간이 생명인 분야 중에 하나이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늦게 시작했던 산업화의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고 정보화만큼은 세계추세에 비교적 빠르게 대응했고 그 효과를 지난 10년간 톡톡히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IT시장 분야에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사업분야이 속속 등장하면서 우리는 변화에 대한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IT강국’의 위상은 과거의 영광으로 끝남은 물론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국민소득 만 달러 역시 붕괴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21세기의 국가 경쟁력은 생명공학분야와 더불어 IT분야가 여전히 강세로 있을 것임이 자명한 이때 IT분야의 선두주자를 포기하는 것은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물론 현재의 경제 수준 역시 후퇴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부는 IT389전략을 내놓았고 그 방향에서는 바람직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8대 서비스(와이브로, DMB,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RFID, WCDMA, 지상파DTV, 인터넷전화)가 3대 인프라(BcN, USN, IPv6)구축으로, 그리고 이것이 9대 신성장동력(임베디드SW,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TV, 홈네트워크, 지능형로봇, IT SoC, 디지털콘텐츠, 텔레매틱스, 차세PC)으로 이어지는 IT839의 선순환적인 정책 패러다임은 꽤 큰 설득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즉, 정부가 미래 IT산업의 선두주자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방향을 꽤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이제 문제는 제시한 비전에 현실이 부합되는 문제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제대로 만들어지고 그 제반환경들을 하나씩 하나씩 구축하고 실현해나가는 보다 더 중요한 문제들이 남은 것이다. 여기에서 정부는 겸허한 자세로 각지의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종합해 볼 필요가 있다. IT839정책의 큰 틀에는 박수를 보내는 자들이 많지만 그 구체적인 실천계획에 있어서는 개선될 점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완제품 위주로 9대 성장산업을 분석해 부품의 해외 의존성을 간과한 점 ▲ 서비스 공급자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 부품이나 중소기업간 연계성 고려가 안돼 있다는 점 ▲ 서비스간 대체관계에 대해 제대로 고민하지 않아 제시된 경제적 파급효과나 목표가 과대계상될 수 있다는 점 ▲ 시장상황이 변해 일부 서비스는 정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 등이 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하나하나씩 극복해 나가고 기술중심적, 공급중심적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수요중심의 정책을 만들어야 하며 IT 839로 IT경기의 선순환적인 발전이 가능하도록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사업의 적시성이나 시장에서의 반응을 사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하며 막대한 자금을 정부가 감당하기에는 벅차므로 민간의 투자를 얻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IT839 전략은 애초부터 우리 경제에서 IT가 위치하고 있는 무게 때문에 정보통신부의 중요 정책이었지만 U-Korea의 실질적인 토대라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었다. 때문에 정부는 위에서 언급한 방향으로 기존의 IT839 전략의 로드맵을 잘 구성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뒷받침된다면 궁극적으로 U-Korea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참 고 문 헌>
[1]이주연,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공적인 IT839전략 수행 방안, IITA 기술정책정보단
[2]정보통신부, 국민소득 2만불로 가는 길 “IT839 전략”
[3]신상철, IT839 시범사업 추진 현황, 한국전산원
[4]박미애, 이옥연, IT 839 3대 인프라에 관련된 보안 위협과 대응, IITA 기술정책정보단
[5]박추환(경제사업평가팀장), IT839 전략평가와 향후 정책방향, 국회예산정책처
[6]전자신문, 2005.01.17.
*웹사이트: www.ukoreaforum.or.kr

키워드

IT839,   IT,   추진,   인프라,   BcN,   IPv6,   U-센서,   네트워크
  • 가격2,5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5.07.24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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