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환아의 전반적 질병 과정 요약
Ⅲ. 문헌 고찰
Ⅳ 고찰
Ⅱ. 환아의 전반적 질병 과정 요약
Ⅲ. 문헌 고찰
Ⅳ 고찰
본문내용
일 오한이 나타나면 좀 더 두꺼운 옷이나 담요를 덮어 주어 오한을 피한다.
앞이마에 차가운 습포를 제공한다.
처방에 따라 체중에 적합한 양의 해열제를 투여한다.
치료의 효과를 결정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 관찰한다.
체온 상승은 감염의 지시표이다.
감염의 증상과 징후는 모든 환자에게서 계속적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많은 병원체는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외과적 시술과
관련된
통증
목표 : 환아는 최적의 안위수준을 나타낼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 영아는 편안해 보이고 조용히 휴식한다.
통증을 나타내는 행위나 활력증후를 사정한다.
주기적으로 억제대를 풀어 주고 피부자극이 있는지 관찰한다.
꼭 껴안아 주고, 성장발달에 필요한 촉각적인 자극을 준다.
안위를 제공하기 위한 간호에 부모를 포함시킨다.
영아의 발달단계와 능력에 알맞는 발달적 중재를 적용한다.
처방에 따라 진정제나 진통제를 투여한다.
.
억제대는 2시간에 한번씩풀어주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함.
부모와 함께 있음으로 해서 emotional support를 해줌.
연하 기능 부전과 관련된 외상 위험성
목표 1 : 환아는 수술 부위에 외상이 없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1 :
수술부위가 손상 받지 않는다.
아동을 똑바로 눕히거나 옆으로 눕힌다. 또는 앉힘.
입술장치를 유지한다.
외상을 입히지 않는 수유기술을 사용한다.
수술 부위에 손이 닿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팔꿈치 억제대를 한다.
구개열 성형술을 했을 때는 구강내에 물체를 넣지 않게 한다.
격렬하게 계속 우는 것을 방지 한다.
수유후에 토순 봉합선 부위를 부드럽게 깨끗이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외과의사의 처방에 따른 방법을 취한다.
청결방법과 억제방법을 부모에게 가르친다.
체위가 높을수록 숨을 쉬기가 편함.
억제대는 2시간에 한번씩풀어주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함.
( 특히 봉합사를 제거하기 전에 퇴원하는 영아일 때 필요하므로..)
목표 2 : 환아는 흡인의 징후를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2 : 환아는 흡인이 없는 분비물을 처리하고 수유한다.
점액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자세를 취함.
(반측위, 반좌위 등
→엄마가 안고 있도록함.)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 깊게 수유한다.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 반측위나 반좌위를 하면 호흡과 점액 배출에 용이함.
신체적 결함과 관련된 영양 부족
목표 : 환아는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할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 영아는 적당량의 영양분을 섭취한다.
가족은 수술후 간호를 수행할 능력을 나타낸다.
영아는 적절한 체중증가를 나타낸다.
연령에 알맞는 식사를 제공한다.
처방된 정맥내 주입을 감시한다.
가장 좋은 수유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족을 포함시킨다.
결손과 성형술에 알맞는 수유방법으로 변경한다.
앉은 자세로 수유한다.
자주 트림을 시킨다.
수유곤란을 보완 할 수 있는 특수 수유기구를 사용한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모유 수유를 교육한다.
가족에게 수유법과 흡인법을 교육한다.
영양 결핍은 정상적 피부 통합을 방해하며 적절한 상처치유를 방해한다.
신체적 결손이 있는 아동과 관련된 가족기능 장애
목표 : 가족은 적절한 지지를 받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 가족은 환아에게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가족은 환아에게 적절한 간호를 한다.
지지단체나 적절한 기관에 가족을 의뢰한다
Ⅳ 고찰
이병을 관찰하면서, 놀라운 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다른 5117:1 환아도 같은 질병을 갖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 환아도 OP직후 체온이 바로 올라간 상태였다. 왜 그런 것인지 더 조사하려고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알아낸 결과에 의하면 마취에서 깨어나면 활동량이 늘어나고 따라서 체온은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열이 날 정도로 올라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3개월 된 아이와 6개월된 아이가 모두 체온조절이 미성숙하다지만 체온 상승 양상이 비슷하여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 그러던 중에 레포트를 내게 되어서 아쉽다. 하지만 관찰한 것으로부터 더 많이 조사할 계획이다.
case 조사를 통해서 한가지 내지는 몇가지의 질병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친구들의 case(가와사키 병, 평소에 들어 보지도 못했던 질병을 눈으로 직접관찰하여서 지식이 저절로 암기가 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도 함께 관찰하며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주만간산 식이 아닌, 깊이있게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고, 그 조사와 관찰을 조리있게 나열하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앞이마에 차가운 습포를 제공한다.
처방에 따라 체중에 적합한 양의 해열제를 투여한다.
치료의 효과를 결정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 관찰한다.
체온 상승은 감염의 지시표이다.
감염의 증상과 징후는 모든 환자에게서 계속적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많은 병원체는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외과적 시술과
관련된
통증
목표 : 환아는 최적의 안위수준을 나타낼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 영아는 편안해 보이고 조용히 휴식한다.
통증을 나타내는 행위나 활력증후를 사정한다.
주기적으로 억제대를 풀어 주고 피부자극이 있는지 관찰한다.
꼭 껴안아 주고, 성장발달에 필요한 촉각적인 자극을 준다.
안위를 제공하기 위한 간호에 부모를 포함시킨다.
영아의 발달단계와 능력에 알맞는 발달적 중재를 적용한다.
처방에 따라 진정제나 진통제를 투여한다.
.
억제대는 2시간에 한번씩풀어주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함.
부모와 함께 있음으로 해서 emotional support를 해줌.
연하 기능 부전과 관련된 외상 위험성
목표 1 : 환아는 수술 부위에 외상이 없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1 :
수술부위가 손상 받지 않는다.
아동을 똑바로 눕히거나 옆으로 눕힌다. 또는 앉힘.
입술장치를 유지한다.
외상을 입히지 않는 수유기술을 사용한다.
수술 부위에 손이 닿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팔꿈치 억제대를 한다.
구개열 성형술을 했을 때는 구강내에 물체를 넣지 않게 한다.
격렬하게 계속 우는 것을 방지 한다.
수유후에 토순 봉합선 부위를 부드럽게 깨끗이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외과의사의 처방에 따른 방법을 취한다.
청결방법과 억제방법을 부모에게 가르친다.
체위가 높을수록 숨을 쉬기가 편함.
억제대는 2시간에 한번씩풀어주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함.
( 특히 봉합사를 제거하기 전에 퇴원하는 영아일 때 필요하므로..)
목표 2 : 환아는 흡인의 징후를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2 : 환아는 흡인이 없는 분비물을 처리하고 수유한다.
점액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자세를 취함.
(반측위, 반좌위 등
→엄마가 안고 있도록함.)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 깊게 수유한다.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 반측위나 반좌위를 하면 호흡과 점액 배출에 용이함.
신체적 결함과 관련된 영양 부족
목표 : 환아는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할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 영아는 적당량의 영양분을 섭취한다.
가족은 수술후 간호를 수행할 능력을 나타낸다.
영아는 적절한 체중증가를 나타낸다.
연령에 알맞는 식사를 제공한다.
처방된 정맥내 주입을 감시한다.
가장 좋은 수유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족을 포함시킨다.
결손과 성형술에 알맞는 수유방법으로 변경한다.
앉은 자세로 수유한다.
자주 트림을 시킨다.
수유곤란을 보완 할 수 있는 특수 수유기구를 사용한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모유 수유를 교육한다.
가족에게 수유법과 흡인법을 교육한다.
영양 결핍은 정상적 피부 통합을 방해하며 적절한 상처치유를 방해한다.
신체적 결손이 있는 아동과 관련된 가족기능 장애
목표 : 가족은 적절한 지지를 받을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 가족은 환아에게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가족은 환아에게 적절한 간호를 한다.
지지단체나 적절한 기관에 가족을 의뢰한다
Ⅳ 고찰
이병을 관찰하면서, 놀라운 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다른 5117:1 환아도 같은 질병을 갖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 환아도 OP직후 체온이 바로 올라간 상태였다. 왜 그런 것인지 더 조사하려고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알아낸 결과에 의하면 마취에서 깨어나면 활동량이 늘어나고 따라서 체온은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열이 날 정도로 올라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3개월 된 아이와 6개월된 아이가 모두 체온조절이 미성숙하다지만 체온 상승 양상이 비슷하여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 그러던 중에 레포트를 내게 되어서 아쉽다. 하지만 관찰한 것으로부터 더 많이 조사할 계획이다.
case 조사를 통해서 한가지 내지는 몇가지의 질병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친구들의 case(가와사키 병, 평소에 들어 보지도 못했던 질병을 눈으로 직접관찰하여서 지식이 저절로 암기가 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도 함께 관찰하며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주만간산 식이 아닌, 깊이있게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고, 그 조사와 관찰을 조리있게 나열하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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