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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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int #1 >
◎ 음악의 정의
◎ 시간성과 공간성
◎ 표현과 수용
◎ 작곡 (Composition)
◎ 연주 (Performance)
◎ 감상(Appreciation)
◎ 음악의 3요소
◎ 음의 속성
◎ 세기 (Intensity)

< 악기론 : Instrumention >
◎ 관악기 < the winds >
◎ 현악기 < the strings >
◎ 타악기
◎ 건반악기

<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 The young persons guide to the orchestra >
◎ 연주순서
◎ 벤자민 브린튼(Britten, E, B : 1913~1976)

< print #2 >
◎ 음악
◎ 음악미학(音樂美學)이란 무엇인가
◎ 음조직(音組織)

< 5월 23일 송형익 교수의 클래식 기타 연주 >
◎ 트레몰로(Tremolo)기법 사용
◎ 연주한 곡명 및 소개
◎ 클래식 기타

본문내용

실제 계산이 복잡하다.
③ 평균률 - 모든 음을 같은 비율로 12개로 나눈다. → 바하가 만듬.
< 5월 23일 송형익 교수의 클래식 기타 연주 >
◎ 트레몰로(Tremolo)기법 사용
- 연주에서 음이나 화음을 빨리 규칙적으로 떨리는 듯이 되풀이하는 주법.
- '떨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며 현악기에서는 활을 빨리 상하로 움직여서 어떤 음을 되풀이하는 주법으로, 극적 효과를 목적으로 17세기 초부터 사용되었다. 건반악기에서는 3도6도8도 등을 이루는 2음의 급속한 반복교대를 의미한다. 성악의 경우는 음높이의 차이를 느끼게 할 만큼 극도의 비브라토를 가리키는 일이 많다. 그러나 17세기에는 성악에서도 현악기와 마찬가지인 트레몰로가 많이 쓰였다. 바이올린의 트레몰로는 1617년 마리니와, 1624년 몬테베르디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었다.
- 기타의 고난도 테크닉
◎ 연주한 곡명 및 소개
- 1. 사랑의 로망스: 프랑스 에스파냐의 서정적인 가곡, 독일 기악(器樂)의 소곡(小曲). 일정한 형식이 없다. 에스파냐의 로맨스는 주로 전설적 역사적 제재를 다룬 4행시로서 그 기원은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것은 트루바두르와 토르베르를 통하여 각지에 퍼졌고, 15세기에는 많은 로맨스를 낳았다. 프랑스의 로맨스는 18세기 이래, 사랑을 노래한 서정적인 가곡이다. 루소, 케루비니 등의 작품이 유명하다. 독일의 로망스는 18세기 이후 서정적인 기악작품으로 작곡되었는데 하이든(교향곡 제85번),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쾨헬 466), 베토벤(작품 40, 50), 슈만(3개의 로맨스) 등 많은 작곡가가 다루었다.
- 2.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 곡의 작곡자인 타레가는 제자인 콘차 부인으로부터 사랑이 받아들여 지지 않은 아픔을 안고 여행을 하던 중에 알함브라 궁전을 찾게 되었다. 일설에는 궁전에서 같이 잤다고 하지만, 여인으로부터 사랑의 상처를 겪은 것만은 틀림이 없다. 이 세상에 사랑하는 여인이 있는데, 그 여인으로부터 사랑을 허락받지 못할 때 그 무엇으로 빈 가슴을 메울 것인가. 아름다운 궁전 창 밖의 달을 보며, 그는 그 상심을 가단조의 우수(憂愁)로 시작한다. 전 곡을 걸쳐 마치 은구슬 뿌리듯 관통하고 있는 트레몰로(Tremolo)의 멜로디와 강약을 교차하는 3박자의 저음 아르페지오가 예술이다.
→ 궁전의 아름다움을 보고 지은 곡
- 3. 빌라로보스의 ‘전주곡1번“: 이 곡을 작곡한 빌라로보스는 자신의 고향의 전통음악과 스트라빈스키, 림스키-코사코프가 사용한 다채로운 음색장치들을 조합시켰다. 그는 민속음악 연구가인 동시에 열렬한 바흐 음악의 지지자이기도 한 인물이다. 그의 곡은 즉흥적이고 다소 비정통적인 음색을 띠는것처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들은 남미의 생동감이 풍부한 힘있는 작품들이다. 빌라로보스는 어느 악파에도 속하지 않는 자신만의 독특한 기타연주 기교를 지녔던 인물이다. 5개의 전주곡이 유명하다.
→ 저음의 멜로디가 첼로적이며, 라틴댄스 음악 듣는 느낌이 난다.
- 4. 플라맹고: 투우처럼 위험한 오락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신들린 듯이 추는 몸놀림에 빠져드는 플라멩코가 있다. 타블라오(TABLAO / 무대를 갖추고 플라맹코를 보여주는 레스토랑)에 가면 어떠한 형태로든 플라맹고를 보게 되는데 정확히 이해 할 수는 없도라도 그들과 함께 "느낌"을 공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플라멩고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 예술의 하나로 칸테(CANTE / 노래), 기타라( GUITARRA/ 기타), 바이레( BAILE/ 플라멩고 춤)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다. 이 세가지가 독립적으로 잘 어우러져 예술을 창조해 내는 플라멩고와 멋진 마타도르가 연출해내는 투우를 보는 것만도 스페인 관광의 반쯤은 성공한 셈이다.
→ 왠지 살사댄스 분위기가 난다.
- 5. UFO: 우주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이다. 송형익 교수의 자작곡 첫부분이 비행기 이륙할 때의 소리같고, 중간은 우주의 신비함을 노래하는 듯 했다. 외계인이 말하는 것처럼 기타소리가 들렸다.
- 6. 한민족의 얼: 이 곡은 1977년 작곡되었으며, 독일 음대교수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독일 음악출판사(Vogt & Fritz)에서 1992년 출간되었다. 전 유럽 FM방송 등 여러차례 전 유럽 순회연주회를 거치면서 신문평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미하엘 트뢰스터의 전 세계 연주여행시 자주 연주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타만이 지닌 특수주법을 극대화시킨 동시에 음량의 한계를 특수주법으로 음을 최대한 확대시켰으며, 피아노 처럼 각 음이 단락되는 것을 기타만의 특수주법으로 연결 보완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리듬과 화음감을 국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꽹가리, 장고, 북, 태평소, 피리, 박 등 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함도 기타로 표현하였으며, 일제 36년간의 억압, 남북한의 단절 등 한 민족이 겪은 조상의 한을 극적으로 승화시켜, 다른 악기로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기타만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그의 대표작으로서, 동양의 음,양,오,행의 조화를 음악적으로 시도한 곡이며, 미래에 국위 선양을 할 불후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만남
◎ 클래식 기타
- ① 클래식 기타 정의 : 줄을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고대의 발현악기에서 진화된 12 평균률 악기로서, 발현악기 중에서도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며, 선율악기인 동시에 화음악기여서 겹음연주가 가능합니다. 기타가 발현악기라는 사실 때문에 '울림통을 지닌 현악기'인 바이올린, 첼로 등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고, 또 다른 특징은 플렛(fret)을 가진다는 것이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통기타및 아래에 소개되는 기타들은 클래식기타의 변종이라고 할 수 있다.
- ② 클래식 기타의 종류
알토 기타(Alto) : Prime기타보다 외형상으로 작으며 5도 높은 음으로 조율된다.
프라임 기타(Prime) : 보통 말하는 클래식기타를 말한다.
베이스 기타(Base) : Prime기타보다 외형상으로 크며 5도 낮게 조율된다.
더블베이스 기타 (Condra Base) : Base기타보다도 외형상으로 크며 5도 낮게 조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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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5
  • 저작시기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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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1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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