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윤리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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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코 윤리 경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연혁

2. 비전 및 전략

3. 경영혁신

4. 기업윤리

5. 공정거래

6. 사회공헌

7. 맺음말

본문내용

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후원하는 영일만 축제와 광양시민의 날 행사 등은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우수 지역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유소년 축구단 지원
포스코는 축구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축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 및 광양 지역 유소년 축구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유소년 축구 지원은 1994년부터 포항 및 광양 지역 연고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며, 지역 학교 축구팀의 전력 향상과 우수 선수의 조기 발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
지역사회의 화합과 지역 체육문화의 발전, 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포항 및 광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국 체전 및 도민 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체육 단체에 체육 성금을 기부하고 지역 학교의 축구팀, 양궁팀, 육상팀 등을 지원하여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포스코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 한국 대표 선수단을 지원하여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3)지역사회 복지
도시 기반시설 조성 지원
포스코는 산업 다각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포항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1999년 포항시의 주도로 추진된 총 사업비 727억원의 대규모 사업인 ‘포항 테크노파크’조성 사업에 포스코는 사업기금 100억 원과 112억원에 달하는 사업부지 5만 7000평을 출연했습니다. 포항시가 조성 부지 조달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00억 원을 저리로 매입하는 등 철강도시인 포항시가 첨단과학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순천시에 자리잡게 될 전남 테크노파크 조성에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화 생활 기반 시설 조성 지원
포스코는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한 포항 및 광양 지역에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포스코는 포항시 최초의 시민공원인 ‘환호 해맞이 공원’조성 사업에 200억 원을 지원하여 포항 시민의 숙원사업인 문화휴식 공간 조성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생활 기반시설이 취약한 광양시에는 총사업비 296억 원을 투자하여 ‘광양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했습니다. 2001년 10월에 완공된 광양 커뮤니티 센터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광양 시민은 물론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회 복지 시설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포스코는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외 계층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지역내 영세 가정,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단체에서 주관하는 경로 위안잔치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행사도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관계사들과 함께 70억원을 기탁하였고 포항과 광양의 불우세대 220세대를 선정하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금 7억여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재난 피해복구 지원
포스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태풍·산불 등 재난 지역의 이재민을 위로하고 빠른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루사’가 태풍 재해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남긴 2002년 여름에는 수재의연금으로 15억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하여 450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자매마을 및 수해 지역에서 특별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협력회사와 합동으로 각종 중장비를 동원해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고립된 상태로 절박한 상황에 있던 김천 지역에는 사내 헬기를 동원해 긴급 구호물품을 공수하는 등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포스코는 태풍 ‘예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1998년에도 3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자매마을의 수해복구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1993년 포항시와 (구)영일군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위해 복구비를 지원해 빠른 피해 복구를 도왔습니다.
지난 2005년 2월에는 서남아시아 쓰나미 피해를 입은 국가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사내인트라넷을 통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1억 573만원을 모금하였고, 회사에서 추가로 출연하여 모두 3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와 인도네시아 메트로TV에 전달하였습니다.
7. 맺음말
포스코는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연속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영업이익은 59.6% 늘어났으며 순이익도 57.2% 증가했다. 조강생산량은 1499만 톤으로 광양제철소 2고로 개수에 따른 감산 영향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제품판매량은 포항제철소 2후판과 2열연공장의 합리화 공사 영향을 최소화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도 더욱 견실해져 부채비율은 지난해 32.6%에서 25.7%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비율도 79.6%로 향상됐다. 또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31.8%를 기록하는 등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면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이뤘다.
한편 주요 경영활동 설명에서 포스코는 6월 22일 양해각서(MOU)가 체결된 인도 제철소 건설과 관련한 영상물 상영과 함께 인도 투자에 대한 상세내용을 소개했으며, 지난 5월 인수한 한국종합에너지가 최근 준공된 광양LNG터미널을 통해 LNG를 공급받게 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포스코는 미국과 유럽지역의 철강사들이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회복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는 일반제품의 가격은 하락하고 고급제품의 가격은 상승하는 등 시장 양극화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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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08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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