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논쟁

소개글

독도 영유권 논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독도논쟁의 역사

독도의 가치

본론(역사적)

일본의 주장1

한국의 반박1

일본의 주장2

한국의 반박2

일본의 주장3

한국의 주장3

일본의 주장4

앞으로의 대책
대책1-국립영토문제연구소설립
대책2-실효적 점유강화
대책3-냉정한 대응

결론

요약
독도문제의 앞으로의 전망
일본의 향후 정책
종합적 미래
과제보고후기

본문내용

지위를 이용하여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향후정책과 앞으로 독도 문제의 전망은 어떠한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본의 향후 정책
일본 측의 주장하는 방식을 볼 때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일본은 독도를 분쟁지역화 해 국제사법원에 상정할 것입니다. 주변국들의 견제와 세계의 흐름을 볼 때 독도를 놓고 일본과 한국이 전쟁을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분쟁지역화는 우리 정부의 감정적 대응이나 일반 국민들의 성급한 대처에 의해 불러 일으켜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일본이 민간인을 앞세워 독도에 상륙시켜, 그들을 저지하려는 우리나라 경찰들과의 마찰로 분쟁지역화 하려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보던, 현재 우리나라의 실효적 지배 아래 있는 독도가 전쟁을 제외한 방법으로 일본의 손에 넘어가려면 국제사법회의에 상정되어 일본의 땅임을 인정받는 방법뿐이기 때문입니다.
종합적 미래
이처럼 대한민국과 일본의 독도 빼앗기 경쟁은 한동안 계속 될 것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그들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독도에 대한 증거를 얼마나 확고히 하고, 널리 홍보하느냐이다. 본론 마지막에 밝힌 우리나라의 향후 대책이 매끄럽게 흘러가기만 한다면 독도는 대한민국 동쪽 끝을 지키는 섬으로서 그 이름을 빛낼 수 있을 것입니다.
과제보고후기
저희의 한일간의 주장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독도논쟁을 분석해보자는 당초 의도와는 달리 글이 거의 한국의 입장으로 치우쳐졌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독도논쟁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나가면 나갈수록 일본의 행동이 정말 괘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손석희, 조다이의 논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적어도 역사적으로 봤을 때는 독도는 분명히 우리땅이 확실합니다. 이것은 한국측 기록에도 많이 나와 있고 일본측기록에도 많이 나와 있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 자료들에 대해선 신빙성이 없다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05년 행해졌던 시마네현 고시로 자기들의 땅이 되엇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속셈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이렇게 게속 논쟁을 거듭하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후일에 기회를 봐서 독도를 자기 땅에 편입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우리가 점유하고 있는 독도가 자기들의 땅이라는 망언을 일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독도에 대한 점유를 좀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정부의 독도 출입을 허가 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은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최근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말레이지아와 대만인은 66.7프로가, 호주인은 58.8프로, 인도네이사인은 55.6프로, 필리핀인은 54.5프로가 독도는 일본 땅인데 한국이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하여 우리 못지 않게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조어도 문제로 일본과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대만까지 66.7프로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무언가 잘못 되어도 크게 잘못 된 것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빼앗기 위한 음모를 착착 진행해 오는 동안 우리는 데모나 하고 고함만 질러대면서 내실을 기하는데는 너무나 태만히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독도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문헌
독도논쟁, 신용하의 독도이야기, 독도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주장, www.dokdocenter.org, 독도자료통합
한국독립의 상징 독도
양태진저
백산출판사
2004년10월발행
http://www.mofat.go.kr/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냉무)

키워드

독도,   영유권,   일본,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