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알코올 중독의 원인
*생물학적 원인론
*사회적 원인론
*심리적 원인론
2.알코올 중독의 단계
3.알코올 중독의 접근 모델
*도덕-의지 모델
*성격 모델들
*질병 모델
*A. A단계 12단계 모델
*사회 학습적 모델
*교육 모델
*사회문화 모델
*공중보건 모델
4.알코올 중독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5.알코올 중독이 가져다주는 문제
*신체적 문제
*정서적 문제
*제정적 문제
6.알코올 중독의 치료방법
*개별치료
*집단치료
*부부 및 가족치료
*지역사회 개입
7.태아 알코올 증후군
8.알코올과 태아

Ⅲ결론

*참고자료
1.알코올중독 자가진단법
2.사례

본문내용

습니다. 병원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시댁에 의논을
해보았는데 보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남편도 병원얘기만 나오면 난리를
칩니다. 무서워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강제로 라도 입원을 시키는 것이
좋은것인지 강제입원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기시 바랍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가자고 해도 나보고 헛 소리 한다고 성질을 냅니다. 증상이
심한 것 같은데요.
"임신부, 소량 음주도 위험하다"
[연합뉴스] 2004. 09.14 (11:44 )
임신부가 마셔도 좋은 알코올의 양은 없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극히 소량의 알코올도 안된다는 이야깁니다.
영국 정부가 권장한 소량의 알코올이라도 태아에게는 해가 될 수 있다는 견해가 이번주 영국에서 열린태아 알코올증후군에 관한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어제 BBC 인터넷판은 영국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의 라자 무크허지 박사는 100명 중 1명 꼴의 비율로 상당수의 태아가 임신부의 음주에 영향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인식보다 높은 수준이며 이 결과로 문제를 안고 태어난 아이의 문제는 단지 '행동상'의 문제로만 치부된다고 무크허지 박사는 말했습니다.
임신 중의 과도한 음주는 태아에게 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영국 정부는 임신부에게 일주일에 한두잔 정도의 알코올을 권하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무크허지 박사는 이 회의에서 소량의 알코올도 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무크허지 박사는 태아 100명당 1명꼴로 임신 중 음주로 타격을 받지만 상당수는 증상을 잘 모른 채 그냥 지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임신 중 음주로 발생한 확실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증세인 기형 얼굴, 비정상적인 신경체계의 문제 정도만 바로 알아볼 수 있을 뿐입니다.
상당수 어린이는 자궁에서 알코올에 노출됨으로써 출생후 행동 장애를 일으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라고 하는 정확하지 않은 진단을 받습니다.
어린이에게 문제를 일으킨 진짜 주범인 음주는 경미한 증세의 알코올증후군의 경우 면죄부를 받는다고 무크허지 박사는 말했습니다.
특히 임신 중 과도한 음주는 태아에게 해를 줄 위험이 매우 높다고 무크허지 박사는 지적했습니다.
무크허지 박사는 "태아의 뇌는 임신중 계속 성장하는데 첫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기간에는 임신사실조차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크허지 박사는 소량의 알코올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정부가 나서서 임신부에게 경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크허지 박사는 "한 두잔이라는 정부의 권장량은 모호하다. 유일한 안전책은 임신부가 전혀 술을 먹지 않는 방안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태아알코올증후군 문화차이와 상관없어
2001. 04. 23. 의학 / 연합뉴스
임신중 술을 마신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갖가지 지능-행동장애의 형태로 나타나는 태아알코올증후군(FAS)은 문화적 배경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멕시코대학의 피야다사 코디투와쿠 박사는 '알코올중독:임상연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FAS는 인종적 문화적 국경없이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FAS란 임신중 음주 여성이 출산한 아이에게 나타나는 낮은 지능지수(IQ), 주의력결핍장애, 행동-감정장애 등을 복합적인 현상을 말하며 문화적 배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에 관한 연구는 유럽과 북미이외의 지역에서는 이루어진 일이 없다.
코티투와쿠 박사는 유럽, 북미와는 문화적 환경이 다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색인종중 FAS증세를 보이는 아이들 34명과 건강한 아이들 34명을 대상으로 지능의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결과는 유럽, 북미에서 발표된 것과 마찬가지로 FAS아이들은 언어, 듣기, 지능(그림조각 맞추기 등), 합리적 사고, 눈과 팔의 공조(共調) 등에서 정상아이들에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FAS에는 인종과 국경이 없으며 어느 나라의 여성이든 임신중 술만 마시지않으면 피할 수 있는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코티투와쿠 박사는 지적했다
김정일 여동생 佛서 알코올중독 치료"
[동아일보 2004.09.17 19:06:05] 도쿄=박원재특파원 [e-mail]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金敬姬 58)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최근 알코올의존증과 정신질환 때문에 프랑스 파리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도쿄신문이 북한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김경희가 파리로 간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올여름이라는 정보가 있다면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초 귀국했다고 전했다.
김경희는 남편인 장성택(張成澤 58)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과 함께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혀 왔다. 김 위원장이 "김경희는 나와 똑같이 대우해 달라"고 지시했을 정도이며, 김 위원장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라는 것.
최근엔 장성택-김경희 부부의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장성택이 올 2월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도쿄신문은 김 위원장의 부인 고영희(高英姬)의 사망설과 매제 장성택에 대한 징계설 등 '김정일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이변성 정보들이 북한 권력구조의 불투명성을 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자료>
임창재, 정신위생심리, 1997, 형설
이인정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002, 나남출판사
이영호, 정신건강론, 2004, 현학사
김기태외, 정신보건복지론, 2001, 양서원
정신건강론
<알코올중독 사용 장애>
개요
Ⅰ서론
Ⅱ본론
1.알코올 중독의 원인
*생물학적 원인론
*사회적 원인론
*심리적 원인론
2.알코올 중독의 단계
3.알코올 중독의 접근 모델
*도덕-의지 모델
*성격 모델들
*질병 모델
*A. A단계 12단계 모델
*사회 학습적 모델
*교육 모델
*사회문화 모델
*공중보건 모델
4.알코올 중독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5.알코올 중독이 가져다주는 문제
*신체적 문제
*정서적 문제
*제정적 문제
6.알코올 중독의 치료방법
*개별치료
*집단치료
*부부 및 가족치료
*지역사회 개입
7.태아 알코올 증후군
8.알코올과 태아
Ⅲ결론
*참고자료
1.알코올중독 자가진단법
2.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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